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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주민소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민소환추진위가 제출한 서명부 열람과정에 2만건이 넘는 이의신청서가 제출돼 선관위 심사결과가 주목된다.5일 과천시장 주민소환추진위(추진위)와 과천시장 측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월31일 주민소환 청구권자 충족요건인 7천877명보다 2천589명 많은 1만466명의 서명부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선관위는 행정절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서명부 진의여부를 파악하는 열람절차를 마무리했다.이 결과 이의신청서 제출이 2만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의신청서가 추진위가 제출한 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5-05 15:50

앞으로 김포시가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 증진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김포시의회는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강민·김계순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법 제6조에 따른 장기요양기본계획을 토대로 장기요양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시행계획에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야 한다.처우개선에 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5-05 15:42

코로나19 확산세 속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ㆍ휴일의 영향이 사라지는 주 중반부터 다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6명 늘어 누적 12만4천9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1명)보다 135명 늘어난 수치다.경기도는 16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3만4천953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확진자 124명보다 44명이 많았다.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부천시의 한 운동시설 및 교회와 관련해 교회 교인의 지인 4명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5-05 15:42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위해 양심과 정의 살아 있는 나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어린이 여러분이 오늘 정말 즐겁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일년내내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이어야 한다”면서 “어린이가 우리에게 ‘새날’을 만들어 주며 우리나라의 미래이며 희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교육감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강탈한 1910년 이후 절망적으로 살아가던 1920년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 첫 아동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5-05 15:42

LH가 미사강변도시 등 하남지역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오피스텔 등은 계획인구에서 제외, 쓰레기대란을 키웠다는 지적이다앞서 하남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로 딜레마(본보 3일자 10면)에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5일 하남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09년 망월동과 풍산동, 선동 등 567만㎡에 3만8천여세대를 수용하는 보금자리주택사업을 발표한 뒤 미사강변도시를 조성했다. 당시 LH의 미사강변도시 계획인구는 9만2천501명으로 발표했지만, 현재 미사강변도시 인구는 13만여명이다. 위례신도시(하남권역) 계획인구도 애초 2만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5 15:31

안양시 동안구 비산삼성래미안 아파트 관리소장의 잦은 고함과 폭언 등 갑질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은 지난 3월 이 아파트 경비반장 A씨가 관리소장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진정건에 대해 용역업무 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작업지시와 인격모독 등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안양지청은 이에 B씨가 소속된 ㈜세화종합관리에 자체 조사토록 지시하고 ‘직장 내 괴롭힘 근절ㆍ상호존중 문화정착’을 권고했다.앞서 A씨는 “올초 부임한 B씨가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제설작업 과정에서 관리사무소 영선팀이나 설비팀 등의 협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5-05 15:31

평택 미군기지 군용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피해 보상기준의 민간공항기준으로의 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평택시가 지난 4일 오후 시청 국제교류센터에 개최한 군용비행장ㆍ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군소음보상법) 및 소음영향도 조사 관련 간담회에서 “군소음보상법이 규정하는 소음피해 보상기준을 85웨클(대도시 기준)에서 민간공항기준인 75웨클로 단계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요구했다.아어 소음대책 지역경계도 건축물이 아닌 지형지물로 변경, 보상금 감액사유가 단순화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요구했다.그러면서 “현행 보상규정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5-05 15:27

“하남선은 우리에게 가족으로 치면 장남입니다. 더욱이 도민들에 많은 사랑을 받으니 더없이 기쁩니다”지하철 5호선 하남선 전 구간이 지난 3월 27일 개통, 어느덧 한 달여가 지났다. 착공부터 개통까지 꼬박 6년이 걸린 하남선은 경기도의 땀과 열정의 결과물이다. 여기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관계기관에 발품을 팔며 하남선 개통에 애쓴 3인방이 있다. 경기도 구자군 철도건설과장, 표명규 철도건설 3팀장, 박천길 주문관이 그 주인공.하남선 복선전철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경기도 및 서울시)가 주도하는 최초의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다. 사업비만

사람들 | 김창학 기자 | 2021-05-05 15:18

밥을 늦게 먹거나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때리고, 말을 듣지 않거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감금하고….의정부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아동학대 사례집을 제작, 지역 내 어린이집에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전국적인 사례들이 망라됐다.사례집에 따르면 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는 울면서 떼쓰는 2살 아이 가방을 낚아채 식판을 꺼낸 뒤 머리를 때렸다. 같은반 원생 7명을 손이나 교구로 폭행하고 넘어뜨린 뒤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법원은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면서 보호관찰, 사회봉사 160시간,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5-05 14:30

경기북부 재향경우회장에 황의민(67) 전 파주경찰서 수사과장이 5일 취임했다.신임 황의민 회장은 지난 1979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35년 동안 의정부, 고양, 파주, 일산동ㆍ서부, 수원, 구리, 포천, 동두천, 연천경찰서 등에서 형사와 수사부서에서만 근무, 강력계 맏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부터 지난 3월까지 파주재향경우회 회장을 2차례 역임했다.황의민 회장은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는 협동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에 대한 봉사, 국가 치안활동 및 공익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파주= 김요섭기

인사 | 김요섭 기자 | 2021-05-05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