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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경기지역 접종 대상자는 도내 만 65세 이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7만3천여명이다.24일 낮 12시30분께 이천 물류센터에 도착한 AZ백신은 재분류와 포장 작업을 거친 뒤 25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내 요양병원 371곳과 보건소 35곳 등 406곳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접종 대상 시설은 요양병원 371곳과 요양시설 1천377곳 등 1천748곳이다.요양병원은 병원 의료진이 입원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체 접종을 하고, 시설에선 보건소 방문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4 18:32

경기지역 곳곳에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했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 상황을 주시하면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이르면 주말 직전 발표할 예정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확진자는 127명으로 누적 2만2천821명이다.도내 전날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의 한 운동선수ㆍ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늘었고 성남시 요양병원에서도 5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해서는 확진자 5명이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3 17:26

최근 남양주 공장과 평택 사교파티 등 외국인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관리감독 강화에 나섰으나 실효성 부족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 밀집시설은 꾸준히 방역 사각지대로 꼽혔음에도 그간 손을 놓다가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대책을 펼치면서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은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1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전까지 전 직원 177명(내국인 32명, 외국인 149명)의 72.8%가 감염된 상황이다. 직원 확진자 중 73.6%인 120명이 외국인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2 18:34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 중 국내 감염 사례인 10명은 여주시와 시흥시 확진자들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이달 17일 이후 국내발생 사례 10건,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20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며 “20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혔다.이중 국내에서 감염된 10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집단전파 사례에 속한다. 4명은 여주시의 친척모임 관련, 6명은 시흥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들이다.해외유입 사례 10명 중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0 15:07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4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의 우려가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일상공단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거리두기 완화보다는 설 연휴 간 이동, 사업장ㆍ병원 등에서 집담감염이 주된 원인이라고 판단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170명 발생해 누적 2만2천402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20 12:4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며 ‘4차 유행’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4차 유행 발생 시 감염 규모가 종전보다 크고, 빠를 것이라고 내다봤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전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경기지역은 241명이 늘었으며, 36일 만에 200명대로 올라왔다. 전날 집단감염 사태가 터진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플라스틱 제조업체 관련해서는 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23명이 됐다.가파른 확산세에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18 18:2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서면서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완화되자마자 집담감염이 속출,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전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1명이라고 밝혔다.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보다 100여명이 늘어나며 지난 1월10일(657명) 이후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설 연휴 때 300명대를 유지했으나 이후 400명대, 600명대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모양새다.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17 18:0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400명 중반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는 모양새다.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7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14명 늘어난 수치다. 이 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134명으로 누적 2만1천648명이 됐다.도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천 영생교 승리제단ㆍ보습학원 관련해 16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남양주 주야간보호센터ㆍ포천 제조업과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됐다.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16 19:10

1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서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 제외된 가운데 정부는 2분기에는 이들의 접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5일 만 65살 이상 연령층의 예방접종을 당분간 불허한다는 결정을 내렸다.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 정보를 확인한 뒤 접종 방안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10일 AZ 백신을 허가하면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기재했다. AZ 백신의 고령자 관련 임상 통계자료가 부족했기 때문이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15 18:42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최우선 접종대상에서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 제외됐다. 정부는 다음 달께 확보되는 고령층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검토하고 난 뒤 접종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이달 초 정부가 첫 접종 대상으로 고령층이 지목한 만큼, 정부의 예방접종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요양병원ㆍ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의 65세 미만 입원ㆍ입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2-1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