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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활용선별장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배출한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견, 코로나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시는 지난달 30일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내 재활용선별장 선별실에 자가격리자가 배출한 쓰레기봉투가 무더기로 반입돼 선별작업을 중단하고 재활용선별장 전체를 소독했다고 5일 밝혔다.이어 지난 3일 오전 재활용선별장에 자가격리자가 배출한 쓰레기봉투가 다시 반입된 것으로 파악했다.보건소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3일 발생한 자가격리자 쓰레기봉투는 확진자가 배출한 쓰레기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환경부의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에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5-05 16:43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사랑하는 가족에게 용돈 송금하고 치킨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벤트 대상은 자주 송금하는 계좌들을 자주 쓰는 계좌의 ‘가족’ 그룹에 등록한 고객, 받는 통장표시에 ‘용돈’이나 ‘치킨’이라는 단어를 포함해 3만원 이상 송금한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다. 총 1천명을 추첨해 또래오래 치킨세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이벤트 대상 계좌 등록 건수와 송금 건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커진다.이상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5-05 16:34

코로나19 4차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주시가 신속 PCR 검사로 방역성공신화를 새로 쓰고 있다.여주시는 지난 1월 신속 PCR 검사 도입 이후 주민 6만7천여명이 검사받았고, 이 과정에서 감명 경로가 불분명한 감염자 22명을 찾아냈다고 5일 밝혔다.이같은 신속 조치로 여주시는 하루 확진자 1천여명이 발생한 3차 팬데믹 속에서도 28일(1월16일~2월12일) 동안 확진자 ‘제로’를 유지하는 등 효과를 거뒀다.특히 최근 무증상·경증 감염자발(發) ‘조용한 전파’가 이어지는데다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신속 P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1-05-05 16:15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부천시는 자역 A초등학교 교직원 B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B씨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정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B씨로부터 지난 3일 수업받은 해당 초등학교 2학년 1개반과 4학년 3개반 학생과 교직원 등 80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부천시는 이날 B씨를 포함해 기존 확진자 접촉자 18명과 감염경로 불명 4명 등 모두 2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부천지역 누적확진자는 모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5-05 16:15

“봄을 닮은 파릇파릇한 농산물을 보니 절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5일 오후 1시께 화성시 봉담읍의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신선한 채소와 향기를 뿜어내는 과일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었다. 상추, 깻잎, 치커리, 파, 쪽파, 양파, 마늘, 수박, 딸기, 등 지역 농가에서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올라온 싱싱한 농산물들은 매대에 채워지는 즉시 손님들이 가져가기 바빴다. 로컬푸드 직매장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싱싱하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화

소비자·유통 | 김승수 기자 | 2021-05-05 16:10

“코로나19로 붕괴 위기에 직면한 동네 서점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항상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박무)이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동네 서점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그동안 대형ㆍ온라인 서점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동네 서점은 지난 2017년 출판업계의 허리를 지탱하던 도서도매업체 송인서적이 부도를 내면서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까지 가중되며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다.이에 경콘진은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 지역서점인증제’를 실시, 소규모 동네 서점들의

경제 | 한수진 기자 | 2021-05-05 16:07

현직 경찰관이 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안양동안경찰서는 A 지구대 소속 B 경장(30대)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B 경장은 지난해 4월15일 새벽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C씨(30대)의 의사에 반해 인신을 구속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이들은 모텔 안에서 술을 마시다 갈등을 빚었고, 모텔 복도로 나와 다투던 중 C씨가 비상계단에서 굴러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C씨는 B 경장을 사건 발생지 관할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다.이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05 15:51

지난주 본란에서 분묘기지권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다. 이번 주에는 분묘기지권의 또 다른 쟁점인 지료에 관해 최근 선고된 대법원 판결을 간략히 소개한다. 분묘기지권이란 다른 사람의 토지에 설치된 분묘를 소유하기 위해 그 분묘의 기지(基地)에 해당하는 토지를 사용하는 권리를 말한다. 다른 사람의 승낙을 받아 그 토지에 분묘를 설치한 경우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런데 A가 B의 승낙 없이 B의 토지에 분묘를 설치한 경우에도 A가 향후 20년간 평온ㆍ공연하게 그 분묘의 기지를 점유하면 분묘기지권을 시효 취득한다는 것이 우

문화 | 김종훈 | 2021-05-05 15:51

김종천 과천시장 주민소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민소환추진위가 제출한 서명부 열람과정에 2만건이 넘는 이의신청서가 제출돼 선관위 심사결과가 주목된다.5일 과천시장 주민소환추진위(추진위)와 과천시장 측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월31일 주민소환 청구권자 충족요건인 7천877명보다 2천589명 많은 1만466명의 서명부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선관위는 행정절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서명부 진의여부를 파악하는 열람절차를 마무리했다.이 결과 이의신청서 제출이 2만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의신청서가 추진위가 제출한 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5-05 15:50

앞으로 김포시가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 증진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김포시의회는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강민·김계순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법 제6조에 따른 장기요양기본계획을 토대로 장기요양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시행계획에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야 한다.처우개선에 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5-0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