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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샅바싸움을 해온 ‘통신비 2만원 지원’ 범위가 13세 이상 전 국민에서 ‘16~34세 및 65세 이상’으로 축소·결정됐다. 또 초등학생까지 지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던 아동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됐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2일 이 같은 내용에 합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4차 추경 심사 과정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여야는 양보와 대화를 통해 절충안을 마련, 협치의 미덕을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여야가 극명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2 21: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 국정감사를 다음 달 16일로 확정했다.행안위는 당초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현지 국감 일정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기도와 서울시를 포함,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경찰청 국감을 대거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행안위는 당초 이날 전체회의에 안건에 국감 계획서 채택을 포함시키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박완수 간사가 합의를 보면서 맨 마지막인 44번째 안건으로 포함시켰다. 행안위는 다음 달 16일 오전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에 대한 국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2 21:00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지역화폐의 역효과를 주장하는 연구보고서를 내놓은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야권 간 설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대대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이 지사와 공방을 벌인 국민의힘 장제원·윤희숙 의원 등을 향해 화력을 집중, 대치 전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정치권에선 이 지사가 자신의 ‘정책 트레이드 마크’인 지역화폐 이슈 논쟁을 주도하며 여의도 정치 무대를 다시 한 번 뒤흔드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친이재명계 의원들의 좌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4선, 양주)은 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1 21:00

현역 기초단체장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염태영 수원시장이 21일 당의 지방소멸 대응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임명됐다.민주당은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8개 주요 현안별 TF를 구성, 이 같이 결정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염태영 최고위원이 당 지방소멸 대응 TF 단장으로 임명된 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전문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3선 수원시장인 염 최고위원은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지속가능발전) 국정과제 비서관을 지냈고, 현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1 21:00

다음달 7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부분의 상임위원회가 이번 주 국감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상임위의 경기도 국감과 관련, 서울시 국감이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야당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한 경기도 국감보다는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점을 감안, 서울시 국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국감 일정에 대한 최종 협의결과가 주목된다.정무위원회와 여성가족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국감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국감계획서 채택 상임위는 지난 1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 요구로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추진 여론이 고조된 가운데 전국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 CCTV 설치율이 14%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수술실 내부 혹은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하겠다는 의향을 가진 곳도 15%에 그쳤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재선, 화성병)이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기관 CCTV 설치현황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조사에 응한 의료기관 1천722개소 중 242개소만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했다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1 21:00

21대 국회 들어 경기 의원들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 실적이 20대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내 의원들이 제출하는 개정안이 대부분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라 법안 통과가 여의치는 않지만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은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개발이 억제돼 왔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의원들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20일 현재 국회에 제출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은 모두 5개(김성원·정부·곽상도·강훈식·홍영표)다.이중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은 지난 16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0 21:00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을)이 새로운 모빌리티 수단 및 서비스를 육성·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모빌리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 관련 법 체계 및 정책에 있어 개인 이용자 중심의 이동성 패러다임을 반영, 미래 교통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다.박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모빌리티 정책을 합리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전국 모빌리티 조사를 실시하되,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조사 수행을 위해 시·도지사에게 관할 행정구역 내 조사대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0 19:02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사건’ 사법 족쇄를 벗어던질 경우 여권의 대선 구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향후 노선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 전초전에 나선 가운데 김경수 지사를 향한 친문진영의 시선 역시 늘고 있다.현재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는 ‘양강 구도’를 형성, 각종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연일 선두 자리를 다투고 있다. 특히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0 18:17

21대 국회 들어 경기 의원들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하 개정안) 발의 실적이 20대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의원들이 제출하는 개정안이 대부분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라 법안 통과가 여의치는 않지만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은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개발이 억제돼 왔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의원들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은 18일 현행 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 지원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1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