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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오는 20일 열린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민주당 박성준·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구체적인 처리 대상 법안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 협의하기로 했다.박 원내대변인은 “(20대 국회 마지막) 회기를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교환하다가 통 크게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미처리 법안에 대해서는 원내수석부대표들이 만나 협의하는 게 좋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5-14 20:38

21대 전반기 국회의장 출마 권유를 받고 고심해온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마침내 출사표를 던졌다. 김진표 의원은 민주당 당선인들에게 친전을 보내 “이제는 일하는 국회를 국회의장이 선도해야 한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부합하는 국회의장 상’을 제시, 차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할 전망이다.10일 본보 취재 결과, 김진표 의원은 지난 8일 민주당 당선인들에게 친전을 보내고 차기 국회의장 역할의 중요성과 변화를 강조했다. 박병석 의원이 국회의장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정중동(靜中動) 행보를 이어가던 김 의원이 사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5-10 17:55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을 선출한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미래통합당 새 원내 사령탑에 주호영 의원이 오르면서 ‘상생의 국회’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당이 압도적인 의석 수를 차지하게 된 21대 국회를 앞두고 여야 새 원내대표 모두 ‘협치’를 강조했지만 민감한 안건들이 쌓여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는 ‘다당제’ 양상을 보였던 20대 국회와 달리 ‘캐스팅보트’를 쥘 수 있는 규모의 제3당이 없어 양당 간 직접 대화가 중요해졌다. 177석을 갖게 되는 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5-10 16:48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종료일(5월15일)을 목전에 두고, 수도권 광역교통 및 주거 복지 문제를 해소할 여야 경기·인천 의원 대표발의 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으면서,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9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광역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등 광역버스 체계 구축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 형식으로 처리했다.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미래통합당 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 의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5-09 12:28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대표에 5선(21대 총선 기준)인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이 8일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은 3선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이다.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기호 1번인 주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주 신임 원내대표와 이 신임 정책위의장은 84명의 당선인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59명의 지지를 얻었다.주 원내대표는 황교안 전 대표의 사퇴 이후 공석인 당 대표직의 권한도 대행한다.이에 따라 주 원내대표는 ‘거대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과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주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5-08 17:39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4선(21대 국회 기준) 김태년(56·경기 성남수정) 의원이 선출됐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을 누르고 21대 국회에서 거대 여당을 이끌 원내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김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전 의원은 72표, 정 의원은 9표를 각각 확보했다.'당권파 친문'으로 분류되는 김태년 의원이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향후 정부의 정책 추진에

국회 | 장영준 기자 | 2020-05-07 15:38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은 가운데 20대 국회가 어린이·아동 대상 법안 처리에 무성의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5일 본보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어린이’ 혹은 ‘아동’ 명칭이 들어간 법안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93개 법안 제출에 88개 처리로 30.0%의 처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대 국회가 전체 법안 처리율 36.6%(2만4천75개 제출, 8천819개 처리)를 기록해 16대 국회 이래 역대 최저 법안처리율로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데, 어린이·아동 대상 법안 처리는 20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5-05 20: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2조 2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4일 만이다.국회는 이날 새벽 본회의에서 재석 206명 중 찬성 185명, 반대 6명, 기권 15명으로 추경안을 가결했다. 전체 소요 예산은 국비 12조 2천억 원, 지방비 2조 1천억 원 등 총 14조 3천억 원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천171만 가구로,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4-30 18:28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21일 우리 정부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한 대량 진단검사, 자가격리지침 준수, 투명한 정보 공개’를 꼽았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하원 주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 화상회의’에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의회 관계자들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방안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대량의 진단검사 실시,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4-21 18:00

4ㆍ15 총선 개표 결과 비례대표 의석은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9석,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각각 가져갔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은 비례대표 투표 득표율에 따른 정당별 연동형·병립형 의석 배분을 확정해 발표했다.총 47석의 비례대표 의석을 나눠 가진 정당은 3% 이상의 득표율을 보인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등 총 5곳이다.가장 높은 33.84%의 득표율을 기록한 미래한국당은 19석(연동형 12석+병립형 7석)을 확보했다. 다음으로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0-04-1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