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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혈전증’ 논란으로 접종이 잠정 보류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이 다시 접종하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일 “국내외 동향 및 이상 반응과 백신 전문가 자문단 회의 등 내부 논의 절차를 거쳐 일요일인 오는 11일 재개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지난 7일 만 60세 미만에 대해 AZ 백신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고, 학교ㆍ돌봄 인력과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해선 접종 일정을 연기했다.유럽 각국에서 AZ 백신 접종 후 희귀한 혈전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는 등 백신을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8:29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 인근 부지를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는 경기도청 전 간부 공무원에 대한 구속 여부가 8일 결정된다.전 경기도청 투자진흥과 기업투자유치담당 팀장 A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수원지법에 도착해 투기 의혹과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A씨는 팀장 재직 시절인 2018년 10월 아내가 대표로 있는 B사를 통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4필지 1천500여㎡를 5억원에 사들였는데 이후 시세가 5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또 A씨는 반도체 클러스터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1:44

수원시의 한 주상복합건물 정화조에서 실종됐던 해당 건물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9시31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정화조에서 A씨(60대)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해당 건물의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지난달 30일 경찰에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신고자는 A씨의 장애인 활동보조사였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행적을 추적하다 전날 주검이 된 A씨를 발견한 것이다.경찰은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 로프를 이용해 사망자를 구조했다. 당시 A씨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0:03

불법 유턴 단속을 한 경찰관을 향해 시속 60㎞로 달려 위협하고 경찰관을 차량 문에 매단 채로 도주하려다 다치게 한 운전사들이 나란히 집형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택시운전사 A씨(60)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견인차량 운전사 B씨(29)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법원은 B씨에게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택시운전사 A씨는 지난해 6월11일 오후 10시35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도로에서 불법 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7 22:55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 영통구가 주도하겠습니다.”수원시 4개 구(區) 중 가장 바쁜 곳은 영통구다. 영통구는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947명에 달하고, 수원시 전체 세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기도 한다.지난 1월5일 취임한 김용덕 영통구청장 역시 바쁜 100일을 보냈다. 그는 폭증하는 행정수요를 발맞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행정’을 해답으로 내놓았다. 소통과 공감을 토대로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 영통구를 희망이 가득한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김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4-07 21:46

정부가 60세 미만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기로 했다. 또 8일 시작할 예정이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유치원, 초중고교 대상 백신 접종을 일시 연기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부의 2분기 접종계획은 시작부터 일부 차질을 빚게 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7일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접종 계획을 이 같이 조정했다.추진단은 유럽의약품청(EMA)이 6∼9일(현지시간) 열리는 총회에서 AZ 백신 접종 뒤 보고된 매우 드문 혈전 사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함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한 후 접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4-07 20:42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 불법 주차된 사업용 차량이 결국 화(禍)를 불렀다. 밤샘 주차하던 중장비 차량에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한 것이다.7일 0시52분께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화서문 인근 도로에서 A씨(61)가 몰던 쏘나타 택시가 갓길에 불법주차된 도로공사용 중장비차량(롤러)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가 되면서 수원 성빈센트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뒷자리에 탄 승객 B씨(25)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경찰은 숨진 A씨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로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봤다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7 19:17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는 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과 그의 지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동산 투기 수사전담팀(팀장ㆍ형사3부장 이형곤)은 7일 오후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혐의로 LH 직원 A씨와 지인 B씨에 대한 구속영장과 몰수보전 명령을 청구했다.이들은 지난 2월 광명ㆍ시흥지구가 3기 신도시 부지로 추가 선정되기 이전인 2017년 3월~2018년 12월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토지를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일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으나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7 19:14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이 40일 만에 103만명에 불과해 6월까지 1천200만명, 9월까지 3천500만명 접종으로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정부 목표 달성이 요원해지고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103만9천66명이다. 지난 2월26일 예방접종 시작 후 40일간 1차 접종이라도 한 국민은 전 국민의 2% 수준이다.국내 백신 접종 속도는 해외 주요국들 대비 굉장히 느리다. 이스라엘의 경우 접종 시작 후 2주 만에 100만명을 돌파, 지난 5일 기준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4-07 18:39

검찰이 7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 ‘청와대발 기획사정 의혹’ 언론 보도에 대한 진상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전날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검찰 내부에서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며 피의사실 유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대검찰청은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에 피의사실 공표에 관한 진상 확인을 지시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대검은 지난달 26일 전국 검찰청에 ‘형사사건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 등을 철저히 준수하라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그러나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4-0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