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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내부 개발정보를 이용해 투기 의혹 행위를 벌인 지방공무원을 적발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5월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21년 부동산 투기 및 불공정 행위 특별감찰’을 벌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직무정보 이용 부동산 투기 의혹 사례 3건을 확인했다.수도권 시 단위 지자체 A 과장은 2018년 6월 신임 시장의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직후 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개발사업 부지 인근 농지 2필지(1천655㎡)를 11억5천만원에 배우자 명의로 취득했다. 자금은 배우자 앞으로 8억3천만원을 대출받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7-27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이 27일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하라고 했던 이낙연 후보자께 정중하게 묻는다”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김남국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선자금 수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의원 등을 뺀 수사가 공정한가.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고 말할 수 없다’는 문구를 제시하며 “이 발언은 지난 2006년 2월13일 ‘노무현 정권 민주당 말사 음모 저지 규탄대회’에서 한화갑 대표를 기소한 것을 문제 삼으면서 이낙연 당시 원내대표가 한 발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김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7-27 19:30

국민의힘 수원시갑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성)는 26일 ‘천안함 46용사’ 중 1명인 고(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아들 정주한군에게 협의회 이름으로 성금을 전달했다.협의회는 고(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이 최근 암 투병 중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인 정군을 돕고자 모금활동을 벌였다.현재 고등학생인 정군은 성인이 되면 보훈처의 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아버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어머니는 병으로 떠나보낸 정군의 사연을 듣고 협의회가 정군을 도와주기 위해 나선 것이다.정군은 지난 2015년 천안함 5주기 추모식에서 “아빠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26 21:00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지역감정 조장 논란에 이어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의견 충돌까지 겹치면서 양측은 징계 건의안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다.이 지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서 논란이 된 ‘백제 발언’에 대한 녹음 파일을 직접 공개했다. 녹음 파일에서 이 지사는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소위 백제와 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예가 한 번도 없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으로 성공했는데 절반의 성공이었다. 충청과 손을 잡았다”며 “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6 21:0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에 대해 “확실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입당시기는 8월 10일 전후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전날 윤 전 총장과 ‘치맥 회동’을 했던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과장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과장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제가 들었던 내용들로 하면 입당에 대해선 확실하다고 본다”고 밝혔다.입당 시기에 대해서는 8월 15일 광복절을 감안, 8월 10일 전후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국민의힘 일각에서 나오고 있지만 이 대표와 윤 전 총장 측 모두 “구체적인 시기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7-26 21:00

경기도내 중소기업 노동자가 회사 소재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할 때 경기도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길이 열렸다.주거 이전비 부족으로,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노동자 지원을 골자로 한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기 때문이다. 1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을 감내해야 했던 노동자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희망했던 중소기업 모두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정책 효과가 주목된다.2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

국민의힘 원희룡 제주도지사(57)는 25일 “클래스가 다른 나라,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원 지사는 이날 영상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국민 한 사람의 행복이 소중한 나라, 다음 세대가 더 잘 사는 나라,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높은 국민, 낮은 정부, 겸손한 권력으로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열겠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겠다. 무너뜨린 공정을 굳건히 세우겠다. 꽉 막힌 혁신의 길을 힘차게 열겠다”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7-25 21:00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에서 자치분권 분야 업무를 맡았던 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 지사의 자치분권 구상이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25일 이 지사 측 ‘열린캠프’에 따르면 1대 청와대 자치분권 비서관을 지낸 나소열 전 충남 정무부지사와 2·3대 자치발전 비서관을 역임한 민주당 민형배 의원,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열린캠프에 합류했다. 여기에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민주당 송재호 의원까지 영입, 자치분권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앞으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이 마련되면서 140개에 이르는 국가 사무의 지방 이양이 추진된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등 48개 법률 개정을 위한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에 담긴 166개 사무는 지방이양 140개 사무와 대도시특례 26개 사무다.부처별로는 해앙수산부 소관 사무가 47개로 가장 많다. 국토교통부 31개, 환경부 22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지방자치법 전부 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7-25 21:00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지방분권시대의 이해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기획으로 참관객 3천여명을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과 QR코드 등록, 전시장 입장 시 2차 체온체크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돼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간에 상호 협력과 소통을 진작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