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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타선의 폭발과 안정된 투수력을 앞세워 시범경기서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에 대승을 거뒀다.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이 5이닝 2실점으로 개막 예열을 마쳤고, 배정대와 박경수, 문상철 등 중하위타선 타자들이 홈런포를 날리며 타격감을 과시했다.KT는 28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 6차전에서 홈런 3방 포함 장ㆍ단 14안타와 볼넷 6개를 묶어 14대3 대승을 거뒀다. 시범경기 성적 4승1무1패로 2위다.KT 선발투수 소형준은 1회 선두타자 이명기와 2번 타자 박민우에게 연속 안타를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8 17:29

KT 위즈가 시범경기부터 무서운 타력을 과시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KT는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3차전에서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가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는 등 15안타를 뽑아냈지만 아쉽게도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에 앞서 이강철 KT 감독은 ‘외국인 듀오’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투구수 70개, 윌리엄 쿠에바스는 40~50개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데스파이네는 최고구속 151㎞의 강속구를 앞세워 2회까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압도했다. 하지만 3회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8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3 17:11

KT 위즈의 ‘백업 포수’ 이홍구(31)가 만루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시범경기 2연승을 견인했다. SSG 랜더스의 추신수(39)는 KBO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KT는 22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이홍구의 만루포와 송민섭의 투런포 등 장단 11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활약과 마운드의 특급 계투로 9대3 대승을 거뒀다.이날 KT는 불펜데이를 운영하며 지난 시즌 ‘홀드왕’ 주권을 선발로 내세웠다. 주권은 2이닝동안 삼진 1개를 뽑는 등 퍼펙트 피칭을 펼쳤고, 타선은 선취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2 18:30

KT 위즈가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날 ‘간판 타자’ 강백호의 3안타 맹타에 힘입어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더욱이 KT는 선발 소형준을 비롯 고영표ㆍ박시영의 호투로 투ㆍ타 조화를 이루며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KT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 첫 격돌에서 1회초 중심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끝에 4대2로 승리했다.1회초 KT는 선두 타자 조용호의 안타에 이어 황재균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새 외국인 타자 알몬테가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1 17:14

‘반갑다 야구야!’ 4개월간의 휴식기와 전지훈련으로 2021시즌을 준비했던 프로야구(KBO리그)가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 시작을 알린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시범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10개 구단은 2월 한 달간 국내 동계훈련을 소화한 뒤, 3월 들어 자체 청백전과 팀간 연습경기로 전력을 점검했다.연습경기가 주로 선수 개인의 기량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범경기는 올 시즌 활약할 주전급 선수들이 실전감각을 익힘과 동시에 부족한 전력을 찾아 보완하는 과정이다.지난해 창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8 10:45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각각 무승부와 패배를 기록했다.KT는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거뒀다.주축급 타자들 상당수가 출전한 KT는 1회초부터 상대 선발 스미스를 상대로 조용호와 유한준이 볼넷으로 1사 1,2루 기회를 만든 뒤, 강백호의 2루타와 장성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선취했다.하지만 KT 선발 데스파이네는 1회말 키움 이용규에게 2루타를 맞은 후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빼앗겨 2대1로 추격을 허용했다. KT 타선은 3회초 강백호가 스미스로부터 솔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7 19:2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빼어난 제구력을 앞세워 첫 승리를 거뒀다.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48㎞로 제구력이 돋보였다.10일 만의 시즌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서 만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은 4.50에서 1.50(6이닝 1실점)으로 낮아졌다.류현진은 1회 첫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6 09:59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가운데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선수들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더욱이 양 구단의 새 외국인 선수들은 프로야구에서 통할 만한 기교와 힘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여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KT의 새 외국인 타자인 ‘스위치 히터’ 조일로 알몬테(32)는 현재 울산에서 팀의 막바지 스프링캠프에서 동료들과 함께 방망이를 예열 중이다.올 시즌 지명타자와 좌익수 출전이 예상됨에 따라 좌익수 수비 훈련도 병행 중이다. 알몬테는 일본에서도 지난 3년간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으로 2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5 15:2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팀명 변경 후 첫 승을 신고했다.더욱이 이번 승리는 KT 선발 ‘신인왕’ 소형준을 상대로 1회부터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거둔 승리라 의미가 깊다.SSG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로맥의 만루포를 앞세워 5대4 승리를 거뒀다.이날 SSG는 선발투수로 5선발 후보 이건욱이 등판했다. 타선은 고종욱(지명타자)-오태곤(좌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최주환(2루수)-한유섬(우익수)-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박성한(유격수)이 출격했다.KT는 조용호(우익수)-김민혁(좌익수)-배정대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4 17:53

프로야구 KT 위즈가 SSG 랜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투수진의 릴레이 호투로 3대1 승리를 거뒀다.SSG가 창단 후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아직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반면, KT는 지난 연말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고영표가 3경기 연속 무실점 투를 보이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13일 오후 1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와 SSG의 연습경기에서 KT는 잠수함 투수 고영표를, SSG는 ‘5선발 후보’인 좌완 영건 오원석을 선발 등판시켰다.KT 타선은 심우준(유격수)-신본기(3루수)-김민혁(지명타자)-문상철(1루수)-김건형(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3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