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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경ㆍ인지역 팀들이 이번 주부터 ‘2021 하나은행 FA컵’ 일정에 돌입한다.FA컵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프로 팀과 세미프로, 아마추어 팀들이 참가해 성인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우승팀에게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이 주어져각 팀들의 동기부여도 상당하다.대회 방식은 1~7라운드로 치러지며 K리그1(1부리그) 팀은 3~4라운드부터, K리그2(2부리그) 팀은 2라운드부터 참가한다.오는 14일 오후 7시 일제히 치러지는 FA컵은 3라운드로 K리그1 팀들이 본격 출전한다.3라운드에서 K리그1 인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2 11:03

창단 7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KT 위즈가 시즌 초 타선 불발로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해 같은 시기 뒷문 불안으로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치며 승패 마진이 -9까지 벌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아직 충분한 반등의 여지가 있지만 ‘꼴찌’ 추락은 다소 충격적이다.12일 현재 KT 타선은 리그 전체 10개 팀 중 타율 0.244(7위), 출루율 0.330(8위), 장타율 0.346(6위)로 주요 지표가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범경기서 타율 0.305로 1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2 11:03

K리그1 성남FC가 장신 공격수 뮬리치(203㎝)의 멀티골로 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성남은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뮬리치가 혼자 두 골을 책임져 광주FC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4승3무2패, 승점 15를 기록하며 3위로 도약했다.이날도 성남은 3백(3 Back) 수비를 앞세워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광주 골문을 노렸다.선제골은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안진범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안진범은 전반 14분 최전방 공격수에 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1 18:49

‘고교 기대주’ 양호준(의정부고)이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자부 1만m에서 우승했다.양호준은 11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1만m서 14분39초05의 기록으로 박성윤(남양주 별내고ㆍ14분40초90)과 고병욱(의정부시청ㆍ15분02초42)을 제치고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여자부에선 ‘제2의 이상화’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대회 첫날 500m 우승(39초21)에 이어 둘째 날 1천m서도 1분20초19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차민규(의정부시청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8:21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4강 PO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인삼공사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서 90대80으로 승리했다.인삼공사는 전성현이 3점 슛 5개 포함 양 팀 최다인 2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특급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가 19득점ㆍ11리바운드, 이재도도 13득점ㆍ9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인삼공사는 KT 김영환과 김현민의 활약에 초반 리드를 빼앗겼지만, 설린저와 변준형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8:13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에서 시즌 첫 스윕패를 당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KT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KT는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 불발과 피홈런 두 방에 울었다.1회말 수비서 삼성 선두타자 김상수에게 풀카운트 혈전 끝에 7구만에 볼넷을 내준 데 이어 후속타자 구자욱에게 2점 홈런을 맞으며 리드를 빼앗겼다.반격에 나선 KT는 2회 2사 주자 없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1 17:30

경기도체육진흥센터(이하 센터) 설립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체육진흥조례 전부 개정을 둘러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체육회의 갈등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지난달 31일 센터 설립 반대 기자회견 뒤 8일동안 정부 세종청사, 경기도청사, 경기도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지난 9일 오후 4시 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만나 환담했다.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조례안이 상정됐다고 해서 반드시 일방 처리되는 것은 아니며 얼마든지 수정 가능하고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음을 밝히면서, 대화를 통해 발전 방향을 논의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11 16:05

경기도체육회가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도체육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법정법인 전환에 따른 경기체육 발전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체육회는 토론회를 통해 경기체육 구성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 관계기관인 경기도와 도의회와 소통과 신뢰를 강화해 상생발전 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손석정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이 기조발제를 맡아 주제 발표 뒤 정수동 동두천시체육회 사무국장, 정용택 도테니스협회 사무국장, 정철용 경기도육상연맹 키즈런 지도자, 홍석호 성결대 체육교육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5:55

‘유망주’ 김장준(시흥 매화중)이 2021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국제주니어대회에서 남자 단ㆍ복식을 석권, 대회 2관왕에 올랐다.김장준은 1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전서 김민재(서울고)를 세트스코어 2대0(6-4 7-5)로 완파하고 우승했다.김장준은 1세트서 2-4로 김민재에 밀리며 고전했지만, 고비 때마다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첫 세트를 따냈고, 3-5로 뒤진 2세트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앞서 김장준은 전날 열린 복식 결승전서 노호영(오산G스포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5:55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새 사령탑에 서남원(54)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서 감독은 1996년 지도자로 입문해 국가대표팀 코치와 남녀 프로배구팀 감독을 역임했다.지난 2019년 12월 대전 KGC인삼공사를 끝으로 코트를 떠났던 서 감독은 IBK기업은행 감독직을 맡으면서 2년 만에 다시 V리그 사령탑에 복귀했다.IBK기업은행은 서 감독의 포용성 있는 리더십을 통해 팀 분위기를 일신하고, 원팀으로 만들어 팀이 재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서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체계적인 훈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