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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을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번 주 ‘선두 굳히기’와 ‘가을야구 교두보 마련’을 위한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경기에 나선다.먼저 1군 무대 7시즌 만에 대권 도전에 나서는 선두 KT는 추석날부터 9위 KIA와 광주 원정 2연전을 치른 뒤, 주중 10위 한화, 주말 3위 LG를 상대로 홈 4연전을 갖는다.각 팀마다 정규시즌 잔여 30여 경기씩을 앞두고 있는 상황서 KT는 2위 삼성과의 격차를 5.5경기로 벌리는 등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주 하위권 팀들에 3위 LG전서 착실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9-20 17:45

202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지난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대졸 예정자와 독립리그 선수들이 육성선수라도 프로팀에 입단하기 위해 고단한 발품을 팔고 있다.지난 17일 만난 성균관대 야구부의 포수 천현재(23)는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프로에 꼭 가기 위해 매일 5~6시간 맹훈련 중이다.천현재는 부경고 1학년 때 4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고교ㆍ대학 무대서 7년간 아마추어 최고의 포수로 활약했다. 해당 기간 동안 112번의 공식경기서 타율 0.361을 기록했고, 2019년 왕중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0 16:15

프로축구 성남FC가 페이샬 뮬리치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6경기 연속 무승 굴레를 벗어던졌다.성남은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서 뮬리치의 소중한 선제 결승골을 지켜내 1대0 승리를 안았다.이날 성남은 인천을 상대로 탐색전을 벌인 끝에 0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홍시후와 부쉬를 빼고 이중민과 박용지를 투입, 본격적으로 상대 수비진 공략에 나섰다.그리고 후반 시작 9분만에 이중민 대신 뮬리치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성남은 후반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9-19 18:57

프로야구 KT 위즈가 ‘에이스’ 오드라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에 힘입어 2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KT는 19일 창원 NC파크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서 데스파이네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8ㆍ9회 7점을 뽑아낸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8대2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데스파이네는 시즌 10승(7패)째를 신고하며, 지난해 15승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평균자책점도 3.30서 3.14로 낮추며 한국시리즈 직행이 유력한 KT 마운드의 포스트시즌 전망을 밝혔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9-19 18:50

모래판 ‘최고의 테크니션’ 임태혁(33·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현역 선수 최다인 개인통산 19번째 장사에 등극했다.이충엽 감독의 지도를 받는 임태혁은 19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홈 모래판의 김기수(태안군청)를 3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임태혁은 지난 2019년 대회부터 추석장사 3연패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추석장사대회와 올해 설날장사대회에 이어 명절장사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19 18:46

“9년전 런던올림픽 때는 느껴보지 못한 뿌듯함과 자긍심을 지난번 도쿄올림픽서는 느낀 것을 보니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가 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프로팀을 지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여자 고등부 최강인 수원 한봄고등학교(교장 김용무) 배구부를 이끌고 있는 박기주 감독(55)은 30대 중반에 열정 하나로 팀을 맡아 지도를 시작한 지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흐른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박 감독이 한봄고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02년으로 처음에는 코치를 맡았다가 이듬해 9월 감독에 취임했다. 교명도 두 차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9-19 11:49

수원시청의 문준석(30)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태백장사에 등극, 개인통산 5번째 꽃가마에 올랐다.이충엽 감독ㆍ이주용 코치의 지도를 받는 문준석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첫 장사 등극을 노린 정철우(용인시청)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문준석은 2019년 용인장사씨름대회 이후 2년 만에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명절 장사씨름대회에서는 2016년 추석장사대회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개인 통산 5번의 우승 가운데 명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18 18:34

“구단에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기대만큼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수원 유신고의 박영현, 이상우(이상 투수), 김병준(외야수)은 202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연고팀 KT 위즈에 지명받은 소감을 이 밝혔다.이번 드래프트서 박영현은 1차 지명, 이상우는 2차 1라운드, 김병준은 2차 9라운드서 KT에 지명받아 내년부터 프로야구 무대를 누비게 됐다.에이스 박영현은 친형 박정현(한화ㆍ유격수), 사촌형 박명현(롯데ㆍ투수)과 함께 부천북초 1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부천중시절 포수를 주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8 17:55

성남시청이 제51회 대통령배전국시ㆍ도복싱대회 남자 일반부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성남시청은 17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함상명ㆍ이진석ㆍ김택민이 금메달 따낸데 힘입어 충주시청과 남원시청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성남시청은 이날 남자부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함상명이 60㎏급 결승서 최민수(충주시청)에 4대1 판정승을 거둬 우승했다. 이어 이진석도 69㎏급 결승서 정경훈(서울시청)에 기권승을 거뒀고, 김택민은 91㎏급서 지용현(영주시청)에게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다.류대현과 신유환은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7 18:32

정부가 오는 10월8일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고등부 47개 종목만 개최키로 결정하자 대회 출전을 준비했던 도내 대학ㆍ일반부 선수 및 지도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1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서 전체 선수단 규모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학ㆍ일반부의 개최를 취소하는 한편, 대학 진학 및 진로가 걸린 고등부 47개 종목만 개최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일선 지도자 및 선수들은 망연자실했다.이날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육관에서 만난 오주형(26ㆍ경기도체조협회)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1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