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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가 도쿄올림픽 일본영토지도 독도 표기 삭제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16일 제305회 제1차 정례회 4차 본회의를 열고 도쿄올림픽 일본영토지도 독도 표기 삭제 촉구 결의문을 채택, 일본에 즉각적 시행을 촉구했다.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최근 일본의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내에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일본지도에 독도를 일본의 땅인 양 표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했다”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항의에도 시정조치를 하지 않고 있음을 개탄하며 명백한 국제법 위반과 올림픽 정신에 입각, 일본영토지도의 독도 표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6-16 17:11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 ‘린데(Linde)’가 약 15억 달러(한화 약 1조7천억원)를 경기도에 투자해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올해 경기도가 유치한 외국기업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수소충전소 및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을 위해 상호협력 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산업용 가스의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16 17:11

농약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김포시, 부천시, 파주시 등 도내 10개 시·군 농자재 판매점과 원예 자재점 10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농약관리법 및 비료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농번기를 맞아 농약·비료 불법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반 내용은 ▲농약 무등록 판매 5곳 ▲판매업 등록사항 미변경 10곳 ▲약효 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판매 4곳 ▲농약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6-16 17:11

구리시 갈매초 환경봉사단은 지난 15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자신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스트랩을 전달했다.이날 마스크 스트랩 전달식에는 갈매초 환경봉사단 담당 임철진 교사와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 조영훈 갈매동장, 이지현 갈매동 맞춤형복지팀장 등이 참석했다.갈매초 환경봉사단의 마스크 스트랩 기부는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인숙)가 주관한 갈매동만의 복지특화사업 ‘우리가 만들어가는 갈매동’ 프로그램에 참여, 지역사회와 함께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앞서 갈매초 환경봉사단은 지난 3월 결성, 환경보호

사람들 | 김동수 기자 | 2021-06-16 17:11

구리지역에서 생활형 숙박시설로 설계된 건축물에 대해 주택으로 홍보돼 분양이 이뤄져 주의가 요구된다.16일 구리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로부터 수택동 409-25 일원에 지하 7층, 지상 29층 1개동인 ‘구리역 더리브 드웰’가 분양승인을 받아 분양 중이다. 시행과 시공 등은 각각 광동D&C와 SGC이테크건설 등이 담당한다.해당 건축물은 생활형숙박시설과 주거형 오피스텔이 혼합된 구조로 생활형숙박시설 172개실, 오피스텔 78개실 등 모두 250개실(근생 별도)로 설계됐다.이런 가운데, 시는 분양승인(분양신청 확인서 발급)에 앞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6-16 17:03

양평지역 한 학교법인이 토지사용료를 최근 4년간 2배 이상 올리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특히 토지사용료를 내는 주민 대부분이 경제능력이 없는 70~90대여서 갑질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양평군과 학교법인 용문학원, 주민 등에 따르면 용문학원은 학교법인 소유인 양평읍 양근7리 339-15 등 2천617㎡ 내 15가구(주택 17채)에 대해 토지사용료를 지난 2017년 99만4천200원에서 이듬해 129만3천400원, 2019년 159만2천600원, 지난해 189만1천800원, 올해 219만1천원 등으로 인상했다. 토지사용료를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6-16 17:03

과천시의회 제갈임주 시의장이 법원에 신청한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청구 소송이 기각됐다.수원지방법원은 16일 제갈임주 시의장이 신청한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 청구 건에 대해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이에 제갈임주 시의장은 “이번 판결은 심문기일 판사의 말과는 180도 달라진 결론이라며, 특히 아무 이유도 설명하지 못한 한 줄짜리 기각 결정에 대해서는 즉시 항고할 것이며, 본안소송을 통해 바른 판결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청구소송이 기각됨에 따라 본안소송 판결 때까지 부의장이 시의장 직무를 대리하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6 17:03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후보지 2차 공모에 단독 신청했던 북면 이곡1리 마을이 ‘부적합’으로 16일 결정됐기 때문이다.이 시설은 가평군을 비롯해 남양주ㆍ포천ㆍ구리시 등 경기북부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자문위는 이날 입지 타당성 용역조사를 통해 부지확장 가능성 부족과 기반시설 조성여건 미흡, 산림보호구역 및 생태자연1등급 등의 이유로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군은 이에 따라 주민들을 위한 단독형과 광역형 중 토론회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되면 그 결과로 토대로 진행

가평군 | 신상운 기자 | 2021-06-16 17:03

“백신 맞았으니까 5인 이상 가능하죠?”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45)는 하루에도 수차례 이런 질문을 받으며 손님들을 돌려보내고 있다. ‘다 되던데 여긴 왜 안되냐. 장사 할 줄 모른다’고 투덜거리며 가게를 나가지만, 이런 손님들은 그나마 양반이다. 5명이 함께 들어와 5인 이상은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하면 마스크를 벗으면서 ‘백신을 맞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실랑이가 벌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A씨는 “오히려 손님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건 업주들인데, 내가 왜 백신 인센티브 방침을 일일이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06-16 17:03

LH가 지난 2012년 양주 옥정ㆍ회천지구 광역교통대책 변경과정서 인구는 늘려 잡고 도로건설 사업비는 되레 줄여 교통난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앞서 LH는 옥정ㆍ회천지구 광역교통대책으로 국도3호선 확장을 10년이 지나도록 추진하지 않아 만성체증구간으로 전락시켰다는 지적(본보 3일자 10면)을 받고 있다.16일 양주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2년 5월 옥정ㆍ회천지구 관련 광역교통대책 변경안을 마련, 경기도와 국토부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LH는 앞서 옥정ㆍ회천지구 개발당시인 지난 2007년 1조2천300억원을 들여 지난 2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16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