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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의 한 선착장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초반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전 11시 45분께 인천 중구 무의동의 한 선착장에 있는 컨테이너 인근에서 대형 여행 가방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긴 컨테이너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선착장의 한 컨테이너 뒤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초반의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씨의 시신은 훼손되지 않고 옷을 입은 상태였으며, 소지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서울에 거주하는 A씨가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8-02 18:14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롯데골프장 조성 계획을 폐지한 계양산 부지에 시민자연공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시민의 산에 ‘롯데수목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가 계양산롯데수목원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계양산은 재벌가의 사유지이기 이전에 인천을 대표하는 산이며 시민들의 산인 만큼 정치권에 휘둘리지 말고 계양시민자연공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고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소유한 계양산 부지는 257만㎡가량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2 18:13

강화군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 검진을 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은 인지기능 감퇴를 측정·선별하기 위해 치매선별검사지(MMSE-DS)를 통해 이뤄진다. 검사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1차 신경인지검사(LICA)와 2차 전문의사 진료 및 감별검사(혈액검사, 뇌CT촬영)를 거쳐 최종적으로 치매 여부를 진단받게 된다.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 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치매환자로 최종진단을 받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해안가 정화활동은 길상면 직원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와 노인회(회장 사재구) 8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갯벌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황산도 갯벌체험장 일대를 환경정비했으며, 노인회는 섬암교 인근에서 해안가에 쌓여있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류 등을 수거했다.사재구 회장은 “해안쓰레기는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 등의 문제를 초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인천 남동구가 민선 7기 2년동안 추진한 ‘전국 최초’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구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책의 성과를 보고하기 위한 ‘전국 최초 추진정책 Top10’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전국 최초 추진정책 Top10’은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주목 받은 정책을 기준으로 선정했다.우선 소통을 강조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공약에 맞게 2018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소통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또 고령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담 한의사 채용과 찾아가는 한방서비스 제공 등 구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육아부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2 15:12

인천소방본부가 최근 2020년 상반기 국민행복소방정책 추진실적 보고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소방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국민행복소방정책’은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내실있는 소방정책 달성을 목표로 소방행정, 구조·구급·예방 등 7개분야 43개 평가지표로 구성했다.인천소방본부는 지난 평가에서 특·광역시 분야 3위를 기록했다.이날 보고회는 중간 추진실적을 담당 업무별로 보고하고, 현재까지의 추진사항을 종합 진단·분석해 미진한 분야와 하반기 효율적인 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2 15:09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구·중구지회가 정부를 상대로 동·중구 원도심 조정지역 해제를 위한 행정소송을 추진한다.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인천지역 대부분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것은 부당하다는 이유에서다.3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구·중구지회(지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조정대상지역 지정무효’ 소장 접수 등 행정소송을 위한 계약을 했다.지회는 강화·옹진을 제외한 인천지역 전체를 조정대상 및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구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07-30 18:35

인천 10개 군·구에서 관리하는 기금의 타회계 의존율이 높아 안정적인 기금 운용을 위한 수입구조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2019년도 회계를 기준으로 옹진군에서 운용한 사회복지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덕적면주민장학기금, 식품진흥기금 등 4개 기금의 타회계 의존율은 무려 99.32%에 이른다.옹진군을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9개 군·구가 운용한 기금의 타회계 의존율은 서구 83.35%, 연수구 73.68%, 계양구 76.8%, 동구 75.77%, 미추홀구 49.27%, 중구 41.29%, 강화군 26.88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30 18:35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민선 7기 후반기를 맞아 이장단을 비롯한 주요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강화군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설명회에서 조 면장은 사업비 255억원이 투입되는 교동면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 월선포~상용간 해안도로 개설공사,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만들기 사업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또한,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른 외부인 출입금지와 음식물 조리 금지 사항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황교익 이장단장은 “그간의 민선 7기 추진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30 18:24

강화군은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직원, 동막해수욕장 안전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막해수욕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핵심수칙과 피서지에서의 생활 속 개인방역 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동막해수욕장 일대 시설에 대한 안전과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했다.군은 하계 휴가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동막·민머루해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수시로 방역소독과 환기를 시행하고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30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