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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데도 자기 페이스 유지 요령을 아는 진짜배기에요. 이제 만 스무살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프로야구 KBO리그 지난해 ‘신인왕’인 2년차 투수 소형준(20)에 대한 KT 위즈 구단 관계자의 칭찬의 말이다.소형준은 프로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인 지난 4일 한화전에서 5.2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해 팀의 3대2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날 소형준은 총 91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첫 등판을 무난히 소화해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고무적인 것은 소형준의 이날 삼진과 볼넷을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0:25

북한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원국 가운데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북한 체육성 홈페이지 ‘조선체육’은 6일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도쿄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밝혔다.북한의 도쿄올림픽 불참 이유는 코로나19로부터 선수 보호를 보호하는 차원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다른 국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전했다.교도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7 08:24

프로야구 KT 위즈가 빈공과 접전 상황에서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KT는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KT 타선은 LG의 좌완 선발 앤드류 수아레즈에게 6회까지 1안타 2볼넷 9삼진으로 꽁꽁 묶이며 고전했다.KT는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번타자 우익수 유한준이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지만 후속타자 장성우의 병살타로 선취점 득점 기회를 허공에 날렸다.이어 5회 2사 후 장성우의 볼넷과 박경수의 좌전 펜스 때리는 단타로 수아레즈의 노히트노런을 깨며 2사 1,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6 21:26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반대’ 1인 시위를 정부 청사가 있는 세종시로 옮겨 닷새째 이어갔다.이원성 체육회장은 6일 세종시 소재 문화체육관광부 정문 앞에서 ‘도민의 혈세 먹는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입법 조례 중단하라’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한편 전국시ㆍ도체육회장협의회에 참석한 각 시ㆍ도 체육회장단도 만장일치로 경기도체육회를 지지 입장을 지지했다고 경기도체육회가 전했다. 더불어 경기체육 정상화를 위해 추후 성명서를 발표키로 하고, 국민청원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또 참석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8:41

‘여자역도 새내기’ 이지연(수원 청명고ㆍ1년)이 제32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81㎏급서 2관왕을 차지했다.이지연은 6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81㎏급 인상 2차 시기서 81㎏을 들어 황희영(경북체고ㆍ86㎏)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뒤 용상서 101㎏을 들어 올리며 황희영(95㎏)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지연은 합계서도 182㎏로, 황희영(178㎏)를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편 76㎏급에 출전한 윤예진(안산공고ㆍ2년)은 인상(81㎏)에서 동메달 따낸 뒤, 용상(102㎏)서 은메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8:41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에서 나란히 2연패 부진에 빠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개막 초반 상승세를 타다가 최근 나란히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10위 인천과 4위 수원은 7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질 8라운드에서 격돌한다.인천과 수원 모두 퇴장과 부상 등으로 인한 전력 누수로 100% 전력으로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여기에 지난 7라운드에서 두 팀 모두 무기력한 경기로 패함에 따라 이번 맞대결서 반전이 절실하다.인천은 2승5패로 승점 6을 기록하며 1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6 18:40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가 다음주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어 ‘5인 선발 로테이션’을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6일 KT와 SSG에 따르면 KT의 2선발 요원인 윌리엄 쿠에바스(31)와 SSG의 1선발감인 윌머 폰트(31)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KT의 3년차 투수 쿠에바스는 당초 지난달 30일 KIA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등판해 약 60~70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등 부위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3일 LG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6 18:40

2021년에도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의 생생한 현장을 안방에서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응원 열기도 함께 전한다뉴미디어 스포츠마케팅 기업 스포카도는 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중계한다.지난해 4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3년간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및 업무 협약을 맺은 스포카도는 지난 시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야구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 고퀄리티 중계를 통해 그라운드 소식을 안방으로 전달했다. 특히 접하기 힘들었던 상무야구단 중계를 독점해 선수들의 활약상을 생생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6 13:52

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에서 화성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조송화(28)의 태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020-2021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조송화는 이번 시즌 PO 2ㆍ3차전에 잇달아 출전하지 않으면서 김우재 감독과의 불화설이 불거졌다.이적 후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로 활약한 조송화는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걸린 지난 3월20일 인천 흥국생명과의 PO 1차전에서 백업 세터 김하경과 교체됐다.이후 조송화는 PO 2ㆍ3차전에 결장했고,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에 1승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2:36

광명시 연고의 여자 핸드볼 ‘신흥 강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스타 출신’ 오성옥(49) 여자 청소년대표팀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겼다.SK 슈글즈는 6일 “젊고 빠른 팀으로의 리빌딩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고자 적임자로 오성옥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오성옥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 5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통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 중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또한 1995 오스트리아-헝가리 세계선수권 금메달과 아시안게임 두 차례 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