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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일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원시 송죽동 한 배달특급 가맹 음식점에서 배달부가 점심을 배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제 | 윤원규 기자 | 2021-04-01 20:10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에도 먹구름이 짙게 껴있다. 개발 예정부지의 토지보상 문제와 함께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땅투기 의혹까지 불거지며 개발 계획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이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광명ㆍ시흥 등 6개 지역에 조성된다. 오는 2025년 최초 입주를 목표로 총 37만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가장 먼저 3기 신도시 조성계획의 발목을 잡은 것은 토지 보상 문제다. 정부는 빠른 주택 공급을 위해 지구계획 수립ㆍ토지보상을 병행하는 등 패스트 트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1-04-01 18:29

국세청이 3기 신도시 예정지역에서 발생한 토지 거래를 분석해 총 165명의 탈세 혐의를 포착했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돌입, 부정한 행위로 조세를 포탈한 사실을 확인하면 고발 등의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국세청은 3기 신도시 예정지역 6곳의 토지 거래를 분석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총 165명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이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발표했다.조사 대상자는 대부분 3기 신도시 예정지역인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광명 시흥의 토지 취득자다. 현재까지 파악된 3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1 18:29

국세청이 3기 신도시 예정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 토지 거래를 분석해 찾아낸 탈세 혐의자 165명 중 대다수는 편법증여나 빼돌린 회삿돈으로 토지를 취득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1일 국세청에 따르면 사주 A 일가는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고양시 등에 상업용지, 빌딩, 아파트 등 수백억원대 부동산을 사들여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렸다. 취득자금 출처 추적에서 회사가 대표에게 차입한 것처럼 가공부채(차입금)를 만들고 이를 상환하는 형식으로 법인자금을 유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A 일가는 빼돌린 회삿돈으로 골프장을 이용하고 고가품을 구입하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1 18:29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이달부터 수원과 포천에서 서비스를 시작,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는 1일 수원과 포천에서 정식으로 배달특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9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지난달 말 기준 수원시 인구는 약 118만명, 포천시는 약 14만명으로 서비스 개시 이후 신규 고객을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내다봤다.현재까지 수원시에서는 약 3천900개, 포천시에서는 약 440개 가맹점이 입점을 완료했다.이석훈 대표이사는 “더 많은 소상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04-01 17:29

삼성전자가 화성캠퍼스와 기흥ㆍ평택캠퍼스 등에 잇따라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며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삼성전자는 1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분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편 영상을 공개하고, DS부문 기흥ㆍ화성ㆍ평택ㆍ온양 총 4개 사업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소개했다.삼성전자 DS부문 각 사업장에서 만들어지는 태양광 총 발전량은 연간 약 2천847MWh로, 이는 4인 가구 기준(월평균 350KWh)으로 총 678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삼성전자 DS부문 각 사업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1 17:23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이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상택)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수원축협은 1일 수원시 인계동 수원축협 본점에서 수원남부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계속되는 범죄예방 활동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알리고자 이뤄졌다.수원축협과 수원남부서는 시민들과 금융점포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전단지를 배포 등의 활동을 통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1 17:12

합성가죽 소파에서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함께 발암물질인 납과 카드뮴이 검출돼 해당 제품이 판매 중지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합성가죽 소파 19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기준 강화와 업체의 선제적인 유해물질 저감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조사 결과, 16개 제품의 마감재(바닥방석 부위)에서 EU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이 중 3개 제품에서는 납이, 1개 제품에서는 카드뮴이 해당 기준을 초과해 중복으로 검출됐다.프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1-04-01 17:05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에 참여하는 콜배정업체가 늘면서 대리운전기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은 1일부터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에 참여하는 대리운전시스템업체(콜배정업체)가 1개사에서 3개사로 확대된다고 밝혔다.가입조회 시스템은 대리운전기사의 단체보험 중복가입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월 만들어졌다. 기존 1개 업체(콜마너)였던 참여 업체는 4월부터 3개 업체(콜마너, 로지, 아이콘)로 늘어난다. 3개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약 80~90% 정도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4-01 17:05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49개사가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으며 상장폐지 위기를 맞았다.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년도 12월 결산법인 767사 중 8사는 상장폐지절차 진행, 3사는 관리종목 신규지정, 1사는 지정해제하는 등 시장조치했다고 밝혔다.성안, 세우글로벌, 쌍용자동차, 쎌마테라퓨틱스, 센트럴인사이트 등 5개사는 지난해 최초로 감사의견거절을 받았다. 해당 회사가 이의신청을 하면 거래소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흥아해운, 폴루스바이오팜, 지코 등 3개사는 2년연속 감사의견거절을 받았고, 12일까지인 개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4-0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