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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간 단일화가 임박한 가운데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응원메시지를 보냈다.원 전 대표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정치인도 꽃보다 아름다울 때가 있다”면서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합의를 응원했다.그는 “개나리꽃이 3월의 새 희망을 노래하며 만발하기 시작했다”면서 “개나리의 꽃말이 희망이라는게 우연이 아닌 듯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억지로도 웃긴 힘든 시절에, 정치인들의 결단이 국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때, 정치인들이 꽃보다 아름다울 때이다”며 오·안 후보의 결단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1 02:32

더불어민주당 맹성규(남동갑) 국회의원이 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 음란동영상이 올라온 것과 관련 맹 의원실이 후속대책 마련에 나섰다.맹 의원실은 19일 새로운 음란동영상이 올라온 종전 단체 대화방을 탈퇴하고 새로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맹 의원 지지자 A씨는 맹 의원실 단체 대화방에 25분 길이의 음란 동영상을 올렸다. 당시 단체 대화방 참여 인원은 약 100명이다.이에 맹 의원실은 즉각 새로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종전 회원들에게 가입을 유도했다. 현재 약 70명이 새로운

국회 | 이승욱 기자 | 2021-03-19 13:37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8일 “오랜 기간 석탄화력발전소로 심각한 환경 피해를 보고 있는 영흥도에 쓰레기장까지 추가로 건설하게 된다면 영흥도를 주민들이 살 수 없는 죽음의 섬으로 만드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시당에서 ‘영흥도 매립지 지정 진상 규명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간담회에는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이완기 인천환경운동연합 국장 ▲김선아 인천YWCA 과장 ▲최문영 인천YMCA 사무처장 ▲임승진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건설반대 비상대책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8 21:00

차기 대선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4·7 재보궐선거가 본격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8일 경기지역 승리 및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지원사격 전략을 모색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건 이후 수세에 몰린 만큼 도당 역량을 총동원,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다.박정 경기도당위원장(재선, 파주을)은 이날 도당에서 제5차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재보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독려했다. 박정 도당위원장은 “재보선은 현재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인데, 점수는 3대0으로 지고 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8 21:00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간 4·7 재·보궐선거 후보등록 전 단일화 시도가 최종 불발됐다.이에 따라 두 후보는 19일 각자 후보 등록을 한 뒤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시작하는 오는 29일 전까지 단일화를 위한 추가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나 제1야당인 국민의의 경우, 당내 비난 여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이날 양당은 오전 협상·결렬선언, 오후 재협상·결렬선언 등 숨가쁘게 움직였다.양당은 오전 협상에서 여론조사 문구와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국민의힘은 유·무선전화로 ‘경쟁력 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8 21:00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가족과 지인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이형섭 도당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보도에 따르면 임 의원의 누나와 사촌, 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모 도의원의 부인 등 4명이 광주시 고산2택지 지구 주변 땅(6천409㎡)을 공동 매입해 3년 만에 (최고)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일부 시민들은 단기간에 땅값이 급상승한 것을 두고, 사전에 정보를 미리 알고 땅 매입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가지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8 21:00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이 ‘정당방위 확대인정’ 입법에 나선다.이는 3년 전 용인의 한 아파트상가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 사건으로 장애를 얻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다가 사망한 A씨 사건(본보 1월12일자 1면)이 계기가 됐는데, 묻지마 폭행 사건의 또 다른 숨은 문제가 정당방위 인정 여부라는 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법조인 출신인 홍정민 의원은 17일 경기일보 보도와 관련, “4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가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장애까지 얻었는데도 법원은 징역 8개월을 선고하는 데 그쳤고, 결국 해당 남성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 성남 분당을)은 17일 “중소제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회사 경영을 위해서는 하도급거래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병욱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하도급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협력 거래단계가 원사업자와 멀어질수록 거래조건은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원사업자와 1차 협력사 간의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등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가 하위단계에 있는 협력사까지 공유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17일 “경찰청이 추가경정예산안에 증액 편성한 ‘아동안전지킴이사업’ 43억원은 추경의 목적과 맞지도 않고 시급성이 전혀 없는 오직 퇴직경찰을 위한 일자리사업”이라며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최 의원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초등학교 주변을 돌면서 순찰을 하고, 성폭력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사업’은 좋은 취지의 사업은 맞는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540억원 중 현재 실제로 집행된 예산은 3천20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7 21: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에 대한 특검을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여야가 LH 사태를 계기로 특검과 국정조사 추진에 합의했지만 수사범위 등 각론을 놓고 수싸움에 돌입한 것이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재선, 수원병)와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재선, 동두천·연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특검과 국정조사,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등에 대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만 확인한 채 돌아섰다. 특검 수사가 재보선 이후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수사 및 재판 기간 등을 감안하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