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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입니다. 시즌을 치르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뜻이 꺾이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며 팀의 도약을 이끌겠습니다.”지난달 30일 열린 인천 연고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김원형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둔 소감을 이 같이 설명하며 각오를 다졌다.SSG는 지난 2월 23일 전신인 SK 와이번스와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선수단과 프런트의 고용승계가 이뤄져 실질적으로 새로운 팀이 아닌 SK의 연장 선상에서 출범하는 SSG는 창단 원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도약에 사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광명시청의 배환진(34)이 2021년 SBS전국검도왕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 검도왕에 등극했다.‘명장’ 정병구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배환진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결승전에서 정준호(인천광역시청)를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배환진은 4년 전인 2017년 이 대회서 3위에 머문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내며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이날 배환진은 결승전서 정준호에게 전광석화 같은 머리치기를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으나, 상대에게 같은 기술로 득점을 허용해 1대1 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0:23

김시진(경기체고)이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 정상 물보라를 일으켰다.김시진은 3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고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7초73을 기록, 이송은(부산 사직고ㆍ2분19초08)과 홍정화(서울 보성여고ㆍ2분19초87)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남고부 배영 100m서는 전날 200m 우승자인 유기빈(경기체고)이 57초16으로 아쉽게 준우승해 2관왕 등극에 실패했고, 여고부 자유형 200m 이채영(경기체고)도 2분04초5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여자 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9:26

수원시체육회는 24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년 임기의 행정 감사에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선임하고, 수원시사격연맹(회장 진영두)을 정회원 단체로 승인했다.또 임원 보선을 통해 정국현 수원시산악연맹 회장과 김홍규 태양환경개발(주)대표를 새 이사로 선임했으며, 2020년도 사업결과 및 214억원의 세입세출 결산(안)과 수원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안), 수원시체육회 임원 선임(안)을 원안 가결했다.더불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8:3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1일 전날 전북 현대에 입단한 백승호(24)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적 조치에 나설 뜻을 밝혔다.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원이 한국축구 인재 육성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지원했음에도, 합의를 위반하고 전북과 계약을 강행한 백승호 선수 측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본 건은 단순히 계약불이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유소년 육성정책에 대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수원은 백승호 측의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31 17:03

5년 만에 성사된 남자 준플레이오프(준PO)의 진출을 놓고 경합하는 경기도 연고 3개 팀의 최종 운명이 2일 가려진다.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준PO가 5년 만에 성사된 가운데 최종 두 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아직도 진출 팀은 오리무중이다. 현재 준PO 진출을 다투는 팀은 경기를 모두 마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8)과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4위 안산 OK금융그룹, 5위 수원 한국전력(이상 55점ㆍ세트 득실률 차)이다.OK 금융그룹은 1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천 대한항공과 홈에서 맞붙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5:32

‘대기만성’의 KT 외야수 조용호(32)가 지난해 데뷔 후 첫 주전 도약에 이어 올 시즌에는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1번 타자)로 거듭날 전망이다.조용호는 지난해 주전 좌익수 자리를 꿰차며 타율 0.296, 출루율 0.392, 121안타, 12도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정교한 컨택 능력, 특유의 선구안, 빠른 발 등 삼박자를 바탕으로 리그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리드오프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도 시범경기에서 팀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전 경기 안타를 기록, 21타수 10안타, 타율 0.476의 불방망이를 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31 14:31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도의회가 입법 예고한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에 담긴 경기도체육진흥센터(이하 센터) 설립과 관련,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이 회장은 31일 오전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정 법인화를 앞둔 시점에서 도의회의 일방적인 센터 설립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배치되는 매우 유감스러운 조치로 경기도 체육인을 대표해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회장은 “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려는 사업과 업무는 이미 도체육회가 오래전부터 수행한 사업들로 포괄 중복된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4:24

한국노총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경기도체육회지부(이하 2노조)는 30일 ‘경기도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상화를 촉구했다.입장문에서 2노조는 “지난 1년여 동안 경기도체육회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민선 체육시대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면서 “첫 민선 회장이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지만 실패하고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2노조는 ▲임원 총사퇴와 원점에서의 도의회와 소통 촉구 ▲직원들간 고소고발 사태 해결과 내부결속 방안 제시 ▲전임 집행부에 대한 책임전가 중단 ▲규정을 위배한 인사와 조직 사유화 중단 ▲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30 21:50

SSG랜더스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을 기치로 올리고 KBO리그에 첫발을 내딛는다.SSG는 30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은호 인천시의장,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SSG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했다.SSG는 이날 기업이미지(CI)를 비롯해, 정식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SSG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홈 유니폼을, 빨간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들은 다음달 3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