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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일 우리옛돌박물관 이사장이 명지대에서 명예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천 이사장은 23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에서 지난 40여년간 국내ㆍ외 산재해 있는 석조유물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우리옛돌박물관을 개관해 문화재의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로 명예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천 이사장은 지난 1978년 서울 인사동의 한 골동품 판매점에서 한국 옛 석조유물이 일본으로 반출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석조유물을 모두 사들인 것을 계기로 국내ㆍ외에 흩어져 있는 석조유물을 수집해 왔다.이어 지난 2000년에 국내 유일의 석조유물 박물

문화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3 16:46

국토부ㆍ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지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 개선사업이 ‘반쪽짜리’로 전락할 것으로 우려된다.국도와 연결되는 부분이 확장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서다.23일 국토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국비 914억원을 들여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양주 장흥면 부곡리와 백석읍 홍죽리(6.3㎞) 구간을 왕복2차로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해당 구간은 도로폭이 2차선으로 좁고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개설돼 교통체증은 물론 사고위험이 높다. 이에 터널설치로 구간을 직선화한다.이런 가운데, 국도39호선과 연결되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3 16:44

평택시의 안성천 명칭 변경에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이ㆍ통장협의회 등도 반발하는 등 지역싸움으로 번지고 있다.앞서 환경단체들은 평택시의 안성천 평택강 명칭 변경 선포에 철회를 요구(본보 23일자 10면)한 바 있다.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은 23일 열린 제195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평택시의 안성천 하류 명칭 변경은 이기적 편향과 안성시를 무시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평택시가 안성시를 무시, 안성이라는 명칭까지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십년 전부터 안성시는 평택시에 전화번호를 빼앗기고 평택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6-23 16:44

의왕시는 GTX-C노선에 의왕역 추가 정차 반영을 국토부와 경기도 등에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지난 18일 해당 노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 사업제안서에는 기존 계획 10개 역사 외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 등 2개 역사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나, 의왕역은 반영되지 않았다.의왕시는 지난달 17일 시와 현대건설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근거로 의왕역 정차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양해각서에는 시와 현대건설이 GTX-C 노선 10개 역사 중 금정역과 수원역 사이에 의왕역 추가 정차가 이뤄지도록 협력하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6-23 16:44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진행된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에서 2021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ㆍ군ㆍ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평소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 수상하는 상이다.김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지역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집행부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열린의정 구현에 앞장서왔다.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 등이 인정을 받았다.김형수 의장은 “의회의

사람들 | 김동수 기자 | 2021-06-23 16:34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 범시민운동본부(범시민운동본부)는 23일 시민 4만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범시민운동본부는 앞서 지난달 4일 발족한 이후 지역 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사,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및 캠페인 등을 펼쳤다.이동훈 위원장 등 범시민운동본부 공동위원장 6명은 “법원에 쌍용차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며 “쌍용차 조기 정상화를 염원하는 평택 시민의 절박하고 간절함이 담긴 소중한 의견이 반드시 관철될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6-23 16:34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가평 재능기부 전문인력뱅크’가 가평지역 학생들이 온전히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가평 재능기부 전문인력뱅크’ 박범서 회장(60)은 성장기 학생들은 같은 지역에서 태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선배들이 전해주는 경험과 전문적인 재능기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그의 이같은 철학은 지난해 가평 재능기부 전문인력뱅크 설립으로 이어졌다. 재능기부 전문인력뱅크는 설악중, 설악고, 가평중, 가평고 등 가평지역 4개 중ㆍ고 동문회가 공동으로 참

사람들 | 신상운 기자 | 2021-06-23 16:29

김포시 애기봉 배후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김포시와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 민간업체가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현행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옥균 김포시의원은 23일 열린 제21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양해각서의 내용이 상당한 의무부담 행위를 담고 있어 이는 시의회의 의결 사항임에도 절차가 무시된 것이며 사전절차가 무시된 사업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양해각서 이후에 총 262억 투자가 진행한다면 조례의 의무부담에 해당, 조례를 위반한 사항임에도 정하영 시장과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23 16:18

과천시 하수처리장 부지 선정을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의회가 당초 계획대로 서울 서초구 인근에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23일 열린 과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상진 의원(국민의힘)은 “과천 3기 신도시개발과 관련,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현재까지 하수처리장 부지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과천시는 당초 계획대로 정부가 하수처리장으로 지정한 서초구 인근 지역에 하수처리장을 설치하라”라고 요구했다.그는 이어 “만약, 국토부가 서초 주민의 민원을 수용해 하수처리장 부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과천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23 16:12

3선 연임으로 안병용 시장이 더 이상 출마할 수 없는 가운데 내년 의정부시장 선거에 자천타천 출마예상자가 10여 명에 이르는 등 전초전부터 경쟁이 만만찮다.이런 가운데 그동안 세 번씩이나 연속해 시장직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을지 관심사다. 특히 최근 불어닥친 국민의힘의 ‘이준석 돌풍’ 이 어떤 영향을 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선을 계기로 문희상, 홍문종 시대가 막을 내렸듯이 12년만에 새 시장을 탄생시킬 내년 의정부 시장선거는 50만 의정부시의 변환점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내년 의정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23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