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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한 장병이 SNS에 한 장의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밥과 반찬이라고는 몇 조각의 김치와 장아찌, 두스푼 정도의 닭볶음이 담긴 충격적인 비주얼은 흡사 1950년대 보릿고개 시절을 연상케 했다. 혹시 다이어트 식단인가 싶었지만, 놀랍게도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장병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무 격리되는 동안 제공받은 실제 도시락이라고 한다.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른 부대 장병들이 올린 SNS 속 사진과 경험담은 이게 과연 ‘실화’인가 싶을 만큼 더욱 처참했다. 밥에다 김과 햄이 전

오피니언 | 이승기 | 2021-05-05 20:04

안성팜랜드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의 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내의 다양한 대표관광지를 2년마다 한번 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의 한 곳,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1960년대 한국과 독일 양국 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독목장’이 그 시초다.1963년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한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의 농촌부흥과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우유를

문화 | 박재곤 | 2021-05-05 19:54

가정은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며 생활하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이며,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라 할 수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하고, 안정과 번영이 이뤄질 수 있다.영국의 시인 C. 스와인(Swine)은 이런 글을 남겼다. ‘가정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가정은 마음을 기쁘게 하는 속삭임이 있는 곳입니다. 아무도 반갑게 맞이할 사람이 없는 곳을 어찌 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가정은 우리를 만나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그렇다. 가정은 이 땅에서 천국이 어떤 곳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오피니언 | 고명진 | 2021-05-05 19:54

인천도호부관아(仁川都護府官衙)는 인천 미추홀구 문학초등학교 내에 있는 유적건조물로,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1호다.조선시대의 기본적인 지방 행정기구는 도(道)다. 경기도의 경우 3개의 목(牧)과 8개의 도호부(都護府), 10개 군(郡)과 12현(縣)이 있었고, 8개의 도호부 가운데 인천도호부와 부평도호부가 포함돼 있었다. 인천이 도호부로 승격된 것은 조선 세조 5년(1459)으로 세조의 비(妃)인 자성왕후 윤씨의 외향(外鄕)이기 때문이었다. 인천도호부관아의 건축 시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만, 객사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지붕의 기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5-05 19:54

목표대로 가는 중이라고 한다.홍남기 총리 직무대행이 말했다. “상반기 1천200만명 접종 목표에 차질 없다…5~6월 중에 500만회 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를 말했다.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왜곡해 전달하는 것은 국민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날 언론이 약속처럼 백신 부족을 썼다. 이 기사들을 지적한 것이다. 가짜뉴스라고 비판한 것이다. 목표대로 잘 가고 있다는 얘기다. 트집 잡지 말라는 얘기다.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도 목표를 말했다. SNS에 “국민들께서 지금처럼 협조해주시면 상반기 1천200만명의 접종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21-05-05 19:54

성경은 말세 때 나타날 현상들을 상세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디모데후서3:2-4) 이런 현상을 셩경은 고통하는 때의 증거라고 한다.그런데 특별히 가정과 관계된 내용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않는 것이다.

오피니언 | 안용호 | 2021-05-05 19:54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5-05 19:47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5-05 19:43

TODAY포토 | 김보람 기자 | 2021-05-05 19:42

SSG 랜더스가 ‘베테랑 외야수’ 정의윤의 만루포를 앞세워 NC에 승리했다.SS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14승12패를 기록, 선두 삼성에 2.5게임차 3위를 유지했다.SSG는 1회 2사 후 최정의 안타와 로맥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선발 오원석이 2회 NC 나성범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것을 포함, 7타자 연속 출루 허용으로 7점을 내줬다.반격에 나선 SSG는 3회 1점, 4회에 2점을 만회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