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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은 선수와 지도자로 제 검도인생의 절반을 보낸 곳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항상 내 집처럼 마음을 두고 팀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정년을 맞아 이달 말 선수와 지도자로 24년간을 몸담은 부천시청 검도팀의 지휘봉을 내려놓는 교사(敎士) 8단 ‘덕장’ 김제휴 부천시청 감독(60)은 “막상 팀을 떠나려 하니 만감이 교차하고 그동안 행복했던 순간과 선수들에게 보다 더 잘 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놓았다.김 감독은 고향인 대구에서 중학교 때 유도를 배우던 형을 따라 검도ㆍ유도 체육관에 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3 10:14

KT 위즈가 투수진의 짠물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KIA와의 주중 3연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KT는 22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조용호의 4타점 맹타를 앞세워 6-3 승리를 거뒀다.KT 선발 데스파이네는 2회 선두타자 이정훈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황대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여기서 김민식의 투수 앞 희생번트와 이창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렇다할 위기 없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2 22:55

수원 영생고와 한봄고가 2021 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결승에 진출, 원년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신동연 감독이 이끄는 영생고는 22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남고부 준결승전에서 천안고를 3대0(25-11 25-22 25-2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경북사대부고를 꺾은 익산고와 23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원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이날 영생고는 1학년생 장신 세터 김대환(191㎝)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이정민, 이승원 좌우 쌍포가 맹활약을 펼쳐 1세트부터 시종 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7:06

‘여자역도 미래’ 박혜정(안산공고)이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87㎏급에서 한국주니어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대회 3관왕에 등극하며 ‘무적행진’을 계속했다.중량급 기대주 박혜정은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자 고등부 +87㎏급 인상 3차 시기에서 123㎏을 들어올려 임정희(경기체고ㆍ113㎏)와 김효언(대구체고ㆍ110㎏)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박혜정은 용상 3차 시기서 163㎏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문곡서상천배대회서 자신이 세운 한국주니어신기록(160㎏)을 3㎏ 경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5:30

FC안양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안양은 지난 2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안양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됨은 물론, 이날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아울러 주 공격수인 조나탄은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조나탄은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1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조나탄은 후반 1분 왼쪽에서 올라온 주현우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첫 골을 기록하며 2대2 동점에 기여했다. 이어 후반 19분에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2 14:26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유례없는 대회 연기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공식 홈페이지의 독도 일본 영토 표기 등 사상 최악의 올림픽 개막이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환명 못받는 ‘지구촌 축제’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23일로 개막 한달을 남겨놓고 있다. 오는 7월 23일 신주쿠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8월 8일까지 열전 17일간의 경기를 펼친다.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1년 연기돼 치러지는 이번 도쿄 올림픽은 전 세계적으로 취소와 연기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의 강행 의지 속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4:14

SSG 랜더스가 투수진 뎁스 악화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동력은 뜬공과 기동력 야구다.SSG는 지난 21까지 35승 21패로 선두 LG에 1.5게임 차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급 순위경쟁 속에서도 지난달 17일 이후 단 한 차례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외국인 투수 르위키가 퇴출되는 악재가 겹쳤지만 타력의 힘으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SSG는 팀 타율이 0.255로 10개 구단 중 7위에 머물러 있다. 득점권 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22 10:54

의왕시 체육인들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과 관련, 즉각 삭제를 촉구했다.21일 의왕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ㆍ동체육회 관계자들은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OC)는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해 우리 정부는 받아들였으나,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IOC는 일본의 독도 자국 땅 표기를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스포츠 일반 | 임진흥 기자 | 2021-06-21 21:44

경희대가 ‘올림픽제패기념 제38회 회장기대학ㆍ실업양궁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명장’ 최희라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21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서 정지서, 임두나, 김서영, 김예후가 팀을 이뤄 대구 계명대를 세트스코어 6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지난 5월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경희대는 1세트를 57-56으로 이겨 2점을 선취했지만, 2세트를 53-57로 패해 2대2 동률을 허용했다. 하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1 18:46

‘경량급 기대주’ 신록(19ㆍ고양시청)이 제93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1㎏급서 3관왕에 올랐다.신록은 21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61㎏급 인상 2차 시기서 124㎏을 들어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용상에서도 2차 시기서 150㎏을 들어 우승한 뒤, 합계서 274㎏으로 김선영(충북역도연맹ㆍ262㎏)을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을 차지했다.또 신재경(평택시청)은 여자 일반부 49㎏급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신재경은 인상 3차 시기서 77㎏을 들어 78㎏을 기록한 이슬기(경상북도개발공사)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