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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9일 민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전국의 총 7천709.6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여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파주, 김포, 고양, 연천 양주, 포천 지역으로 이중 파주지역은 문산읍 문산리, 선유리 일대, 파주읍 연풍리 일대, 법원읍 대능리 일대, 적성면 가월리, 마지리 일대로 그 면적이 총 301.8㎡ 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면적의 366배에 달한다.파주의 경우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지역 들은 파주 북부지역으로, 그 동안 접경지역, 군사시설주변지역 규제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20-01-09

자유한국당은 8일 ‘4·15 총선’ 인재영입과 관련, ‘꽃제비 출신 북한인권활동가’ 지성호(30) 북한인권청년단체 NAHU(나우) 대표와 ’체육계 미투 1호’로 알려진 김은희(29)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를 영입인사로 발표했다.한국당의 인재영입은 지난해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 명단에 올렸다가 철회한 뒤 두 달여 만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까지 5차 영입인사를 발표하며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한국당은 이날 두 사람을 ‘2020 첫 영입인사’로 발표하고, 국회에서 환영식을 개최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9

오는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이 설치된다.정부는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먼저 정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선다.오는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통사고 우려가 큰 지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1천500대, 신호등 2천200개를 우선 설치한다.또한, 학교 담장을 일부 안쪽으로 이동해 보도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20-01-08

자유한국당 파주갑 고준호(37) 예비후보가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그는 학부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껏 내 삶에 정치가 힘이 되어준 적이 있냐”는 물음에 한 학부모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 명함만 줬던 기억밖에 없다”고 말하자, “내삶에 힘이 되는 첫 번째 일꾼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아이가 심야에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워킹맘이 아이를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시설 확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일자리창출, 방과 후 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한국당 황 대표는 지난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장외집회에서 “뭉치면 이긴다.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우리가 뭉치면 이긴다”며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에 험지에 출마하겠다. 수도권의 험지에 나가서 싸워 이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우리 당의 많은 중진 분들도 험한 길로 나가주면 좋겠다”면서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저부터 험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4

자유한국당 파주갑 고준호(37) 예비후보가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그는 학부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껏 내 삶에 정치가 힘이 되어준 적이 있냐”는 물음에 한 학부모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 명함만 줬던 기억밖에 없다”고 말하자, “내삶에 힘이 되는 첫 번째 일꾼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아이가 심야에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워킹맘이 아이를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시설 확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일자리창출, 방과 후 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4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한 것을 놓고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 신임 장관이 사법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호평하며 환영 의사를 밝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회의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이 임명된 것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력 비난했다.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추 신임 장관은 시급한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고 법무부와 검찰 조직을 안정화하는데 확실한 적임자”라며 “국민도 거는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3

더불어민주당이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등 개혁입법을 설 연휴 전까지 완수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2일 민주당은 오는 6일 국회 본회의를 다시 개최해 검·경수사권 조정법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후 검찰청법 개정안과 유치원 3법 등에 대해서는 3일 단위 ‘쪼개기 임시국회’를 열어 처리를 시도할 계획이다.박찬대 원내대변인(인천 연수갑)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후보자 인준 관련 표결 처리가 반드시 필요해 임시국회 회기를 (청문회 이후 표결까지) 한 번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3

여야는 2일 검찰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에 휘말린 경기·인천 의원 포함 29명을 불구속·약식 기소한 것을 놓고, 모두 ‘유감’을 표명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늑장 기소’된 점을 거론하며, 작위적인 판단이라고 비판했고, 자유한국당 역시 야당 의원들에 대한 기소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며 ‘야당 죽이기’라고 반발했다.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그동안은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끌다가 공수처법이 통과되고 새로운 개혁 장관이 임명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3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치고 정계에 복귀한다.안 전 대표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상의드리겠다"고 밝혔다.안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6·13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대 방문학자로 지내면서 마라톤을

국회 | 장영준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