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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가 여당 몫 상임위원장의 30%를 여성 의원에 할당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다짐이 그대로 지켜진다면 여성 경기 의원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어서 주목된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177석(지역구 163석·비례대표 14석)을 확보한 여당은 전체 18개 상임위원장 중 의석수 배분 기준에 따라 11∼12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상임위원장은 통상적으로 3선 이상 중진이 맡는데, 민주당은 제21대 총선에서 여성 중진 8명을 확보했다.이 중 4선의 김상희 의원(부천병)은 이해찬 대표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3 20:13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등 지방의 숙원이 담겨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88년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된 후 32년 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했지만,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조차 넘지 못해 임기만료 폐기가 임박한 상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정부안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처리를 시도했으나,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 불발로 결국 상정조차 하지 못한 채 산회했다.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행정안전위 법안심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2 21:04

더불어민주당 경기 초선 당선인들이 정식 의정활동 시작 전부터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이 정무직 고위 공무원부터 법조계 출신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21대 국회 등원 이후 전문성을 살린 의정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민주당 이규민 당선인(안성)은 고영인(안산 단원갑)·강득구(안양 만안)·홍정민(고양병)·민병덕 당선인(안양 동안갑) 등 10여 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파주 소재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일하는 국회를 위한 2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1 20:07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종료일(5월15일)을 목전에 두고, 수도권 광역교통 및 주거 복지 문제를 해소할 여야 경기·인천 의원 대표발의 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으면서,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9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광역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등 광역버스 체계 구축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 형식으로 처리했다.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미래통합당 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 의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5-09 12:28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기 초선 당선인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들의 몸값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당이 당대표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41.7%를 차지하는 68명의 초선 의원이 중요한 조직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 초선은 26명으로, 전체 초선의 38.2%를 차지한다.7일 민주당에 따르면 초선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임은 가장 먼저 진보·개혁성향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가 꼽힌다. 더좋은미래가 20대 국회에서 우상호·우원식·이인영 의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7 20:3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1대 총선에 당선된 경기 지역구 초선 당선인과 잇따라 오찬을 가지며, 의정활동 노하우 전수 및 기강 잡기에 나섰다. 열린우리당 시절 17대 총선에서 얻은 152석 중 108명에 달했던 초선 의원들이 백가쟁명식 논쟁을 벌여 당이 상처를 입었던 만큼, 직접 ‘초선 관리’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이 대표는 6일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강득구(안양 만안)·김남국(안산 단원을)·민병덕(안양 동안갑)·고영인(안산 단원갑)·김민철(의정부을)·오영환(의정부갑)·홍기원(평택갑)·이규민 당선인(안성) 등과 오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6 20:47

수도권 시민의 광역 교통 불편을 해소해줄 경기·인천 의원 대표발의 법안이 상임위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통과하면서, 20대 국회 내 처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오후 국회에서 교통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미래통합당 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 의원(김포을)이 대표발의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병합심사해 위원회 대안 형식으로 통과시켰다.위원회 대안 법안에는 광역교통시설 등의 재원 확충을 위해 시·도에서 부과·징수 중인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광역버스운송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6 20:45

제21대 총선에서 배출된 여당 경기·인천 지역 3선 이상 중진이 ‘황금 보직’으로 불리는 국회 상임위원장 하마평에 대거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회 상임위원장은 지역구 민원 및 숙원사업 해결, 의사일정 조율 등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어 핵심 요직으로 꼽힌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전체 300석 중 60%(더불어민주당 163석+더불어시민당 17석) 의석을 얻은 민주당이 국회 관례에 따라 10~11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갈 전망이다. 미래통합당은, 미래한국당과 합당 절차를 밟을 경우 전체 의석 중 34.3%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5 20:24

‘국민 발안제’ 도입을 위한 원 포인트 개헌안이 여야 간 협상 불발로 사실상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개헌안은 공고한 지 60일 이내인 오는 9일까지 의결돼야 하지만, 미래통합당이 ‘8일 본회의 개최’ 반대 입장을 확정, 여야 간 협의 공간이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발안제 개헌안은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의 직권 소집이 예상되는 8일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에 따른 ‘투표 불성립’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당과) 합의가 잘 안 된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5 20:19

여당 경기 의원·당선인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였던 국내 의료진에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엄지를 치켜세우고 다른 한 손은 이를 받치는 수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당선인들에 따르면, 김영진 의원(수원병)은 전날 아내와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과 함께 엄지를 치켜세운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4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