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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이 1일 고양시 소재 한 병원에서 득남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남성의원 최초로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10일간의 출산휴가를 신청했다.지난 5월13일 공포·시행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따르면 남성의원이 배우자 출산을 이유로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의장이 10일의 범위에서 출산휴가를 허가하도록 했다. 또한 임신 중인 여성의원이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출산 전·후로 90일(한 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120일)의 출산휴가를 허가하도록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12-01 21:00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1일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2021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올해 목표액은 271억8천만원이다. 목표액의 1%인 2억7천8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장현국 경기도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2-01 11:52

코로나19로 지역건설산업까지 위기를 겪는 가운데 경기도가 활로 모색에 나선다. 도는 지역업체에만 입찰 기회를 주는 제도의 대상 금액을 상향 추진하는 등 11개 정책을 제시했다.도는 최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 같은 안건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업계 혁신 방안 4개,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제안한 활성화 방안 7개 등이 논의됐다.우선 업계 혁신 방안은 ▲공공주도 민간투자 도로사업 ▲경기도형 하천정비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전자카드제 도입 통한 건설노동자 권익 보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30 21:00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우수한 건축행정’을 선보인 곳은 수원시로 나타났다.경기도는 29일 ‘2020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도의 중점 시책, 시ㆍ군 자체계획,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도내 31개 시ㆍ군의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도는 정량적ㆍ정성적 평가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합산해 대상에 수원시, 최우수상에 평택시, 우수상에 부천ㆍ하남ㆍ용인시를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개 지자체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29 21:00

최근 3년간 발생한 경기도 순세계잉여금이 3조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의 세수 예측 착오 등으로 막대한 규모의 초과세입ㆍ집행잔액이 발생, 도민들이 납세한 만큼의 행정 서비스를 돌려받지 못했다는 지적이다.경기도는 2017~2019년 순세계잉여금이 총 3조1천1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순세계잉여금이란 거둬들인 세금에서 지출금액을 뺀 액수다. 즉 잉여금이 많을수록 징수액보다 집행액이 적었다는 의미다.주된 원인은 도청 세정과에서 세수 추계를 제대로 하지 못한 데 있다. 순세계잉여금에서 초과세입 비중은 최대 77%까지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29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2020 경기도 청년 든든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해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복지재단 주최로 낮 12시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고양 킨텍스에 무대 공간을 설치한 뒤 관람객 없이 진행됐다.이날 이재명 지사는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보는 코너에 화상연결로 예고 없이 깜짝 출연해 60명의 청년들과 이원생방송 형태로 50분 동안 대화를 진행했다.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면서 무기력감과 우울감에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청년의 사연을 직접 읽었고,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29 07:1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내년 1월 중 전 국민에게 1인당 20∼30만원씩 지역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에게 요청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의원 174명 전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재난이 몰아쳐 경제위기가 모든 국민의 삶을 위협하며 긴급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지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힘겨운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정된 재정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경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28 20:4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경제 현장의 반응을 전하며 3차 재난지원금의 지역화폐 보편지급을 주장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 중소상인, 자영업자분들께서 ‘3차는 지역화폐 방식으로 보편 지급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은 1차 재난지원금 당시 지역경기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했으나, 선별 지급한 2차 때는 소비 진작에 아무런 영향도 느끼지 못했다고 전하면서 선별지급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다”며 경제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28 18:5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역버스 ‘국고부담률 50%’에 반대한 기획재정부를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이는 기재부가 국토부와 경기도가 합의한 광역버스 ‘국고부담률 50%’에 반대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공식입장문 발표 등 공식 항의 절차를 밟아 이번 문제를 공론화한다는 계획이다.이재명 지사는 27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재부가 광역버스 부담 예산과 관련한 공기관의 합의를 저버리고 내년 국고부담률을 당초 50%에서 30%만 부담하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28일 경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1-28 13:05

경기도가 인력난을 겪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자 정부에 국비 102억원을 요청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끊기면서 피해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 빈 일자리 채움사업’ 추진 관련 국비 102억원 지원을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외국인 노동자 빈 일자리 채움사업’은 도민이 외국인 고용 허용업종 기업(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등)에 취업 시 매월 30만원씩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최대 360만원)하는 내용이다.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노동자 수는 17만9천847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2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