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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몰아닥친 코로나19로 인천지역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심화했다. 현장수업 대신 비대면 원격수업이 이뤄지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와 학습 수준에 맞는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중위권이 없을 정도로 상위권과 하위권으로의 학습격차가 벌어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1수업 2교사제’를 꺼냈다.올해 시교육청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1수업 2교사제는 우선 초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먼저 도입한다. 초교 저학년 시기가 기초학습역량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시교육청은 수업 과정에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4 18:41

인천 미추홀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4일 구에 따르면 중앙정부 방침에 발맞춰 오는 6월 과세기준일 이전에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자들에 대해 7월과 9월 정기분 재산세를 감면한다.구가 감면해주는 재산세는 200만원 한도 내 임대료 3개월 평균 인하금액의 50%다. 감면 규모는 약 7천990만원 수준이다. 다만 감면대상 중에는 골프장, 고급오락장 등 사치성 재산은 제외한다.재산세 감면을 원하는 임대인은 지방세 감면신청서, 당초 임대차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4 17:13

인천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제물포고등학교의 송도 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지난 3월 26~31일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5.3%가 제고의 송도 이전을 반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중·동구 주민은 95%가 반대했다.제물포고 송도 이전 반대 이유로는 ‘원도심 교육불평등 및 공동화 현상 심화’가 322명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 뒤로는 ‘중·동구 지역 학생 및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침해’, ‘원도심 교육 문화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 급선무’ 등이 뒤를 이었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1 18:46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성에게 성희롱성 댓글을 남겨 경찰이 수사에 착수(본보 3월 31일 자 7면)하자, 김 구청장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김 구청장을 두둔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등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김 구청장은 31일 본인의 SNS에 “(성희롱 댓글)기사와 관련 (피해를 입은)구민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생각이 짧았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글을 게시했다. 그는 “어떤 불손한 의도도 없이 긍정적 의미의 메시지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9:23

인천지역 초등돌봄교실 10곳 중 1곳 이상이 일반교실을 같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돌봄 교육의 질이 낮아지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3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의 초등돌봄교실 606개 중 74개(12.21%)가 돌봄수업을 위한 전용 교실이 아닌 일반 및 교과교실(일부 과목 전용교실) 등을 빌려쓰고 있다. 특히 74개 중 69개는 단순 일반교실에서 돌봄 수업을 하고 있다.지역 안팎에선 이로 인해 돌봄교육의 질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반 교실은 해당 교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책상과 의자 등이 그대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9:17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인천연고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서울에서 구단 창단식을 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31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경실련·인천YMCA 등 시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인천에 쓱(SSG) 착륙(Landing)하겠다’던 구단이 사실은 인천과 인천시민을 우습게 보고 있는게 아니고서야 그 시작을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구단이 호남이나 영남의 도시를 연고로 했다면 이같은 창단식은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들 단체는 구단측이 제시한 서울 창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9:15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인천의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 교육 경비율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0 학교회계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인천 초·중·고·특수·공립학교 학부모부담 비율은 2018년 19.67%에서 2.88%p 줄은 16.79%다. 이는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의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치다.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2018년 73만7천원에서 2019년 68만2천원으로 5만5천원 감소했다. 이는 2019학년도 무상교복 지원(140억원)과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무상지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6:00

미추홀경찰서는 미추홀구의 한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폭행)로 해당 조합과 연계된 정비업체 관계자 A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후 2시20분께 주안역 앞 주안7구역 재건축조합 사무실에 찾아온 조합원 B씨를 사무실에서 끌어내기 위해 가슴을 밀쳐 머리를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쓰러지면서 조합 투표함 등에 뒷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나타났다.정비업체는 통상 조합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업무를 대행해주는 곳이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조합 사무실에 상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1:05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 여성에게 성희롱성 댓글을 단 혐의로 고소당했다. 경찰은 김 구청장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인천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A씨는 미추홀경찰서에 김 구청장이 SNS상에서 본인에게 성희롱성 댓글을 달았다며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A씨는 최근 자신이 다닌 한의원 원장에게 SNS상에서 ‘치료 궁합이 잘 맞은 것 같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으며, 김 구청장은 이 글에 ‘치료 궁합만 맞으셔야 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0 19:58

SSG랜더스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을 기치로 올리고 KBO리그에 첫발을 내딛는다.SSG는 30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은호 인천시의장,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SSG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했다.SSG는 이날 기업이미지(CI)를 비롯해, 정식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SSG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홈 유니폼을, 빨간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들은 다음달 3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