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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지역 결정이 시작됐다. 경기도가 3차 이전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2곳을 원했던 용인시는 모두 떨어졌다. GH만을 신청했던 동두천시도 떨어졌다. 양주시는 경과원 신청에서 탈락했다.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은 1차를 통과했다. 1차 선정 결과에 대한 판단은 각각 다를 수 있다. 일부 시는 ‘신청 자체가 과욕’ 아니었나 하는 측면이 있다. 반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탈락한 지역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2차 경쟁이 시작됐고 싸움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5 20:04

쌍용자동차가 또 위태롭다. 법정관리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어 근로자들은 물론 중소 협력업체들도 위기에 내몰렸다. 경기도와 평택시 등 쌍용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력체가 지난달 회의를 갖고 ‘쌍용차 살리기 운동’에 나서는 등 쌍용차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평택지역 3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운동본부’도 4일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지역 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사, 터미널 등 주요 다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5 20:04

지난달 21일 한 장병이 SNS에 한 장의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밥과 반찬이라고는 몇 조각의 김치와 장아찌, 두스푼 정도의 닭볶음이 담긴 충격적인 비주얼은 흡사 1950년대 보릿고개 시절을 연상케 했다. 혹시 다이어트 식단인가 싶었지만, 놀랍게도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장병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무 격리되는 동안 제공받은 실제 도시락이라고 한다.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른 부대 장병들이 올린 SNS 속 사진과 경험담은 이게 과연 ‘실화’인가 싶을 만큼 더욱 처참했다. 밥에다 김과 햄이 전

오피니언 | 이승기 | 2021-05-05 20:04

안성팜랜드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의 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내의 다양한 대표관광지를 2년마다 한번 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의 한 곳,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1960년대 한국과 독일 양국 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독목장’이 그 시초다.1963년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한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의 농촌부흥과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우유를

문화 | 박재곤 | 2021-05-05 19:54

가정은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며 생활하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이며,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라 할 수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하고, 안정과 번영이 이뤄질 수 있다.영국의 시인 C. 스와인(Swine)은 이런 글을 남겼다. ‘가정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가정은 마음을 기쁘게 하는 속삭임이 있는 곳입니다. 아무도 반갑게 맞이할 사람이 없는 곳을 어찌 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가정은 우리를 만나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그렇다. 가정은 이 땅에서 천국이 어떤 곳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오피니언 | 고명진 | 2021-05-05 19:54

인천도호부관아(仁川都護府官衙)는 인천 미추홀구 문학초등학교 내에 있는 유적건조물로,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1호다.조선시대의 기본적인 지방 행정기구는 도(道)다. 경기도의 경우 3개의 목(牧)과 8개의 도호부(都護府), 10개 군(郡)과 12현(縣)이 있었고, 8개의 도호부 가운데 인천도호부와 부평도호부가 포함돼 있었다. 인천이 도호부로 승격된 것은 조선 세조 5년(1459)으로 세조의 비(妃)인 자성왕후 윤씨의 외향(外鄕)이기 때문이었다. 인천도호부관아의 건축 시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만, 객사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지붕의 기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5-05 19:54

성경은 말세 때 나타날 현상들을 상세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디모데후서3:2-4) 이런 현상을 셩경은 고통하는 때의 증거라고 한다.그런데 특별히 가정과 관계된 내용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않는 것이다.

오피니언 | 안용호 | 2021-05-05 19:54

지난주 본란에서 분묘기지권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다. 이번 주에는 분묘기지권의 또 다른 쟁점인 지료에 관해 최근 선고된 대법원 판결을 간략히 소개한다. 분묘기지권이란 다른 사람의 토지에 설치된 분묘를 소유하기 위해 그 분묘의 기지(基地)에 해당하는 토지를 사용하는 권리를 말한다. 다른 사람의 승낙을 받아 그 토지에 분묘를 설치한 경우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런데 A가 B의 승낙 없이 B의 토지에 분묘를 설치한 경우에도 A가 향후 20년간 평온ㆍ공연하게 그 분묘의 기지를 점유하면 분묘기지권을 시효 취득한다는 것이 우

문화 | 김종훈 | 2021-05-05 15:51

[오늘의 운세] 5월 5일 수요일 (음력 3월 24일 /癸丑)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자손기쁨 인기있고 음식대접받고 무난 吉戊子 48년생 금전문제해결 사업왕성 귀인도움 만사大吉庚子 60년생 직장문제해결 문서계약성사 뜻하는 소식壬子 72년생 재물손실 인간관계불리 선배의 조언吉甲子 84년생 운기상승 재수원만 시험합격 능력발휘 吉 소띠 丁丑 37년생 일진불길 매사조심하고 건강체크 해야己丑 49년생 재물성사 친구상사의 도움 모임성공 吉辛丑 61년생 직장에서 인정 상사의 조언 문서문제 吉癸丑 73년생 한발양보하고 남을 인정하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5-05 08:30

최근 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려면 백신 확보를 통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주요국과 비교해, 상당히 낮은 상황이다. 지난 30일 0시 기준으로 한국의 1차 접종 인원은 305만6천4명(접종률 5.9%)이고, 2차 접종 인원은 19만8천734명(접종률 0.38%)이다.일본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 역시 OECD 최하위 수준이다. 2021년 4월28일 기준으로 일본의 1차 백신 접종 인원은 235만2천255명(접종률

오피니언 | 박성빈 | 2021-05-0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