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85건)

안양시가 추진 중인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민간사업자 공모에 기업 105곳이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해당 사업은 시가 만안구 박달동 국방부 탄약대대 일원 328만㎡ 규모 부지 중 114만㎡에 탄약시설을 지하로 이전하는 대체시설을 설치,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 175만6천여㎡를 양여받아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된다.1일 안양도시공사(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20일 진행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01 13:38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ㆍ진흥원)은 관내 청년창업기업, 중소기업 등을 위한 19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수혜기업 고용률 16% 증가, 전년대비 매출 10.2% 상승, 지식재산권 67건ㆍ품질인증 27건 등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지난 2003년 설립된 진흥원은 관내 기업 및 안양 이전 예정 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ㆍ마케팅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청년ㆍ벤처ㆍ중소기업의 발전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진흥원을 살펴본다.■체계화된 맞춤형 지원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30 13:49

법원의 의장선거 기명공개투표 혐의 관련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A의원 등 4명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허문희 판사 심리로 지난 27일 열린 재판에서 A의원 등은 “(투표담합을) 사전 공모한 적이 없다”며 이처럼 밝혔다.검찰은 이날 “피고인들은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B의원을 후반기 의장에 선출키로 합의하고 투표용지에 가상의 구획을 설정, 기명 위치를 미리 정해두는 방법으로 무기명 투표로 진행돼야 할 의장선거를 사실상 기명 공개투표로 치르기로 공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9 11:43

안양시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을 담은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9천410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 2회 추경 대비 2천837억원(17.1%) 늘어난 규모다.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방점이 찍혔다.정부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천88억원,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운영 23억원, 희망근로 지원사업 38억원, 지역화폐 발행 5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5억원, 예비비 111억3천만원 등이 반영됐다.앞서 정부는 5차 재난지원금으로 소득 하위 (최대) 88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7 16:19

정부가 과천 갈현동 재경골 일원 부지 12만여㎡에 주택 1천300호를 짓겠다는 발표에 안양 인덕원 교통난 가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26일 안양군포의왕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통 등 피해는 고스란히 안양이 받는다며 정부 발표를 성토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재경골은 인덕원과 바로 인접한 지역으로 이미 출퇴근시간대 인덕원사거리에서 서울방면 과천대로는 교통대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한 누리꾼은 “과천 덕분에 인덕원 일대 교통지옥이 예상된다”며 “이미 지정타(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민 차량과 100여개 입주기업 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6 19:05

삼성그룹이 세운 에버랜드 노동조합에 대해 법원이 설립 자체가 무효라고 판단했다.수원지법 안양지원 제2민사부는 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에버랜드 노조를 상대로 낸 노동조합의 설립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판결 이유가 담긴 법원의 결정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금속노조는 “에버랜드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삼성그룹이 어용노조를 세웠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9년 3월 어용노조의 사무실이 있는 안양지역을 관할하는 안양지원에 이 사건 소송을 냈다.금속노조 측 박다혜 변호사는 “삼성의 노조 파괴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이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6 18:56

안양시의원이 스스로 추천으로 의정봉사상을 받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6일 안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 19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를 대신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전국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수상자 선정에 앞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기초의회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기초의회는 공적조서 등 공적사항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 후보자를 추천한다. 객관성 담보를 위해 의장 명의의 추천서도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안양시의회 A의원은 이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6 16:18

안양시는 영유아 자녀를 둔 100가정과 장애통합반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둔 100가정 등 모두 200가정에 무료키트를 전달한다.모두 5종으로 구성된 놀이키트는 숲놀이ㆍ나무공예ㆍ전통나무공예 등 자녀의 발달수준과 흥미에 따라 원하는 키트를 선택, 신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희망 가정은 다음달 1일 낮 12시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장애통합반 재원 가정은 27일부터 어린이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정양육의 어려움을 해소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8-26 13:42

지난 25일 오후 4시50분께 안양 호계동 방축사거리에서 BMW 승용차와 오토바이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MW 승용차가 평촌먹거리촌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중 로터리를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잠시 정차한 순간,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 2대가 연달아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부상을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정상적으로 운행한 걸로 보인다.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안양=노성우기자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6 11:49

지난 23일 오후 7시52분께 안양 동안구 관양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3층에 있는 스크린 골프연습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연습장 면적 5㎡가량이 소실되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약 100㎡의 수손피해(물에 젖는 피해)가 발생했다.골프연습을 하고 있던 A씨가 스파크와 불꽃 등이 이는 것을 발견, 119에 신고했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관 97명 등 105명을 동원, 화재 발생 30분만인 이날 오후 8시22분께 진화에 성공했다.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오피스텔 거주자 등 130여명이 대피, 다행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2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