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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 중인 출입기록 수기명부 작성을 대체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6곳 등을 포함해 40곳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14로 시작하는 여섯 자리 번호(140000)를 부여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시각이 자동 기록되며 인증된다. 각 시설 번호는 시설 내 배너 및 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화료는 무료다.14대표번호를 이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방지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편리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3 13:00

오산문화재단은 신년음악회 ‘희망콘서트’를 오는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극복의 의지를 담기 위해서다.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한 관계자와 소외계층을 포함해 오산 시민들을 우선으로 초청해 무료로 진행한다.지난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유광)와 풍부한 음색과 표현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이민지 등의 협연이 준비됐다. 레퍼토리는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등이다.오산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2 17:16

오산시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전설명회를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로 배포하고 주민모임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사업 모집분야는 공간조성과 공동체 활동 1단계(씨앗기), 2단계(성장기)로 총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공간조성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 활동공간에 시설 개선이 필요한 주민모임으로 2곳에 대해 각각 2천만원씩 지원한다.공동체활동의 1단계는 주민활동을 준비하는 주민모임으로 10곳 300만원씩 지원하고 2단계는 공동체 활동 공모사업에 참여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6곳에 500만원씩 지원한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2 17:09

오산시는 올해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76% 올랐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개별공시지가 산정기준이 되는 오산시 표준지 624필지 및 전국 표준지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의 결정·공시에 따르면 전국은 지난해보다 10.39%, 경기도는 9.74%, 오산시는 9.7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가격 상승요인은 용도지역 변경과 각종 개발사업 등이다. 오산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2 16:43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취약노동자 병가소득손실 보상금을 오산지역화폐(오색전)을 통해 1인당 1회 23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취약노동자 병가소득손실보상금은 일용직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생계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노동방역대책이다.대상은 지난해 12월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때까지 자가격리를 이행한 취약계층 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다.지난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1 18:39

오산 소리울도서관은 온라인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온택트(On-tact) 공연사업 ‘OSL on-screen’을 지속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많은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사업은 소리울도서관의 문화예술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서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업로드 된 15건의 공연 콘텐츠는 9만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OSL on-screen’공연 첫 번째 무대는 ‘라 트라비아타 갈라 콘서트’가 장식한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1 17:28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오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독산성과 여타 국내성곽을 비교 분석한 자료집을 발간했다.오산시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발간한 자료집은 ‘오산 독산성 사료총서-제1권’과 ‘오산 독산성 국내성곽비교연구’ 자료집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실제 사료에 근거를 둔 세계유산적 가치 제시와 유산의 차별성을 도출하기 위한 국내 및 국제성곽 간 비교연구를 요구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자료집에 이어 독산성 차별성을 체계적으로 연구ㆍ분석해 유네스코와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오산 독산성 사료총서 발간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1-31 12:50

곽상욱 오산시장이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1년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곽상욱 시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하고 협의회 직무를 총괄하는 회장직을 맡게 됐다.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0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된 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통하여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9월에 설립된 단체이다.창립 당시 19개 도시, 38개 기관이 참여했던 협의회는 현재 177개 지방자치단체장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1-28 15:53

오산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 등이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 등은 작은 도서관의 지원업무를 수행할 순회 사서 2명을 모집, 사업을 추진한다.전문 사서가 작은 도서관을 순회하며 전반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 작은 도서관의 업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연계,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순회 사서 자격은 도서관법에 의한 사서자격증 소지자다. 다음달 3~5일 중앙도서관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으로 진행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1-27 19:59

곽상욱 오산시장이 올해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방역 등을 주문했다.곽 시장은 26일 “지난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 도내 18위라는 점은 나름 공직자들이 열심히 했지만 코로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역경제를 위해선 많이 부족했고 더 격렬하게 노력해야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복합문화체육센터, 미니어처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남촌동복합청사 등 대형사업들이 올해 대부분 마무리되는 만큼 많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 이는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집행을 주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1-26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