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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공간과 시간, 기억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때론 기억의 공간이 있는 것만으로도 삶에 큰 힘이 되고, 시간은 추억으로 남는다. 이러한 삶과 기억이 만나 생성되는 의미의 본질을 찾는 두 개의 시선이 열린다.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유튜브 ‘경기상상캠퍼스’ 채널에서 온라인 공연을 스트리밍한다. 지난 4월 경기상상캠퍼스의 융복합 창작 공연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극단 마고가 기획한 연극이다.공간은 ‘서울대 농생대 대형 강의실’로 세워진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이다. 이곳에서 1986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8-10 11:01

수원문화재단은 수원 관내 공공한옥 시설을 재개관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수원 관내 공공한옥 시설은 한옥기술전시관, 화서사랑채, 화홍사랑채를 말한다.화서문 앞에 위치한 ‘화서사랑채’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을 위한 교육공간이다. 정규 교육과정인 국악 교육과 인문교육을 오는 11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모든 교육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소인원으로 진행한다.오는 14일 재개관하는 ‘화홍사랑채’ 의상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운영한다. 또한, 상설체험으로 상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10 10:06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예술감독 한태숙)은 둘 이상의 막으로 구성된 ‘장막희곡’을 오는 11월30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극작에 전념하는 극작가들을 응원하고 연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더 섬세하고 깊은 무대를 통해 우리가 처한 실존적 위치를 고민하고 보여주는 몫은 예술인이라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과 번뜩이는 유머가 살아있는 희곡이 태어날 것으로 경기도극단은 기대한다. 한태숙 예술감독은 “힘든 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8-06 10:35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공연을 오는 22일 연다.이날 오후 5시부터 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민간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예산 절감을 꾀함과 동시에 지역 공연장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시민 문화 복지에 기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송영훈 첼리스트는 9세에 이미 서울시향과 첼로 협주곡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대한민국 최고 첼리스트로 발돋움했다. 공연에서는 박인욱 지휘자와 나웅준 콘서트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6 10:22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GAZE-서로의 시선’이 7일 개막한다.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대면 공연 예술 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주변 일대에서 열린다.지난 5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 해외 작품을 취소하고 국내 작품으로만 구성했으며, 지역단체 예술 공연을 추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했다.총 11개 작품의 실내공연과 34편의 야외공연이 열흘간 50여 회 공연된다. 특히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민락 2지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8-04 09:57

수원문화재단은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와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다음달 5일 선보인다.이날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아트리움의 기획 공연 ‘클래식 초이스’의 일환으로 열린다. 클래식 초이스는 주목받는 클래식 연주자를 초대해 수준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걸 골자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클래식 초이스의 주인공은 신예를 넘어 대한민국 클래식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 손열음 피아니스트다.이들은 과거 2012년 미국 카네기홀 무대를 시작으로 2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4 09:57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을 과천관에서 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의 흐름을 시대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학예연구직 8인이 시기별로 연구ㆍ협력해 구성한 협업 전시다. 이에 한국근현대미술 120년의 주요 흐름을 미술관 소장품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게 주요 소장품 300여점과 미술연구센터 자료 200여점을 전시한다.전시는 과천관 3층 5, 6전시실에서 1900~1970년대 미술 작품과 자료를 전개하며 2층 3, 4전시실과 회랑을 따라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의 미술을 소개한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4 09:57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무대 체험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 감독들과 함께 관람객들이 궁금해 하는 무대 뒤를 개방하는 행사다. 무대음향, 조명, 기계 등 공연장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2020년 ‘백스테이지 투어’는 코로나19 방역(예방)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된다. 또한, 현장 체험 인원을 1회 60명에서 30명으로, 1일 2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3 15:11

경기도내 문화기관들이 하나둘 공연과 전시를 다시 열고 있는 가운데 수원SK아트리움에도 반가운 공연이 찾아온다.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25일부터 를 3차례에 걸쳐 선보인다.이날 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자체 기획 공연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신규관객을 발굴하고자 연다. 공연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두 명의 예술가’를 주제로 전원경 예술전문작가가 화가와 작가의 삶을 읽어내는 강연 콘서트 형태다.오는 25일 첫 공연에서는 페르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3 11:03

정월 나혜석 선생 탄생 122주년을 맞아 열린 나혜석미술대전이 올해도 수원 시민에게 볼 거리와 위로를 건넸다.수원미술협회는 나혜석 탄생 122주년을 기념한 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지난달 11일부터 약 2주간 열렸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유수 공모전과 달리 여성만을 대상으로 열려 더욱 눈길을 모은다. 올해는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수상작 148점과 초대작가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전시에 앞서 1차심사를 통해 148점을 선정했으며 2차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