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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이 피해자와 가해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회복적 경찰활동’을 도입했지만, 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특히 남동·부평·연수경찰서는 도입 2개월이 지났지만 단 1건의 활동실적도 없다.30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 내 7개 경찰서(미추홀, 강화 제외)는 지난 4월 20일부터 회복적 경찰활동을 도입했다.회복적 경찰활동이란 경찰과 민간 대화 전문가가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대화를 이끌어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징벌적 성격이 강한 법체계 속에서 가해자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내고, 피해자의 상처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6-30 19:18

인천시가 7월부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콜라텍·노래연습장·PC방 등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도입한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I-Pass는 암호화된 QR코드로 출입기록을 생성하는 전자 명부 관리시스템이다. 개인정보는 암호화 한 상태로 4주간 보관 후 폐기하며, 시설에 확진환자가 발생해 방문자 확인이 필요한 때만 사용한다.시는 KI-Pass 의무화는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경계 단계 시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앞으로 이들 시설이 출입자 명단을 허위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하면 300만원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6-30 16:02

강화군은 올해 7~8월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함께 이상고온 발생일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침수와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30일 강화군에 따르면 인삼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30℃ 이상의 기온이 7일 이상 지속하거나 32~33℃의 폭염이 2~3일 지속할 경우 고온피해가 발생한다.고온피해가 발생하면 인삼 잎 가장자리 전체가 서서히 타들어가고 심한 경우는 잎이 떨어지고 생장이 멈추게 된다. 특히, 1~2년 저년근 인삼에서 피해가 크다.국지성 호우로 인삼밭이 잠기거나 높은 습도로 침수(과습)피해가 발생하면, 인삼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6-30 15:53

인천 강화군이 전국 최초로 군비를 투입해 관내 병·의원에 의료장비와 의료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강화군은 ‘강화군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제4조)’에 따라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내 병·의원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매와 의료시설 개선·보강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초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군민의 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관내 의료기관을 조사한 결과 의료장비가 노후화해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민간의료기관의 수준 및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6-30 15:51

인천 부평구가 교육혁신지구사업을 부평 전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구는 올해 십정동 6개 학교에서 추진한 교육혁신지구사업을 부평지역 초·중·고등학교 87개 전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구는 지난 2017년 인천시교육청과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한 이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행복한 부평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혁신지구는 지방정부와 교육청, 학교, 지역 주민이 청소년들을 위한 배움과 돌봄의 마을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십정동 지역에서 마을교육활동가를 양성해 청소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6-30 15:51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1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마을공동체는 마을의 모든 활동에 대한 사업 제안과 계획, 시행 등 전 과정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남동구에는 인천시 지원 마을공동체 17개 단체와 남동구 지원 37개 단체를 포함한 총 54개의 공동체가 활동 중이다.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 센터의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 마을 만들기 기초조사와 사업 등을 분석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인천시와 남동구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등 지역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30 15:51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이 모기떼의 습격을 받고 있다.인근 주민은 지난해 겪은 ‘모기와의 전쟁’이 또다시 반복해 구읍뱃터의 명성을 헤칠까 걱정하고 있다.29일 오전 11시께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일대. 호텔과 상가 건물 사이에 있는 대지에 성인의 허리 높이까지 오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다. 우거진 잡풀들 속에는 모기들이 우글우글했다. 대지 일부에 방치한 쓰레기더미에도 모기와 벌레가 뒤섞여 날아다닌다.바다의 습한 공기와 장맛비로 축축해진 땅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방치한 쓰레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6-29 18:07

셀트리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SC) 제제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신청에 대해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MA에 허가 여부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CHMP의 허가 승인 권고로부터 1~3개월 이내에 이뤄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6-29 16:54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쏠레어코리아㈜는 지난 3월30일부터 중구 무의동 705의1 일대 실미도와 무의도 44만5천98㎡에 1조5천억원을 투입해 레저·휴양이 가능한 복합리조트를 짓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쏠레어코리아측은 하반기 중 인천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승인받는다는 목표다.앞서 쏠레어코리아는 지난 2018년 2월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지만, 이후 실시계획 행정절차를 밟지 않아 사업이 사실상 멈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6-29 16:54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가 수변 경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와 인접한 5부두에 설치하는 조형 전망대 ‘새우타워’가 오는 8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새우타워는 소래포구 특산품인 새우의 모습을 본 떠 20m 높이의 전망대로 제작했다. 타워 주변에는 해변카페와 함께 휴게공간, 산책로 등 친수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구는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실상 방치해 온 5부두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새우타워 준공과 동시에 단기와 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2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