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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귀화선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 원곡고)가 제5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고부 1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정상 질주를 펼쳤다.비웨사는 13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대회 첫 날 남고부 100m 결승서 10초45로 박원진(속초 설악고)과 동률을 이뤘으나 비디오 판독에서 앞서 골인, 대회신기록(종전 10초52)을 작성하며 우승했다.또 여고부 100m 결승서는 ‘단거리 최강자’ 김다은(가평고)이 12초15의 기록으로 이채현(경기체고ㆍ12초19)에 앞서 1위에 올랐고, 여자 일반부 투포환서는 정유선(안산시청)이 16m5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3 18:36

광명중ㆍ고가 제30회 회장기 전국중ㆍ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중ㆍ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등극, ‘검도 메카’ 광명시가 한주 동안 전국대회 ‘천하통일’을 이뤄냈다.광명중은 13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단체전서 신정우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인천 부원중을 1대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검토 메카’ 광명시는 지난 10일 실업팀 광명시청이 제6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서 2연패를 달성한 것을 포함, 3개 종별이 4일동안 모두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뤄냈다.특히, 광명중은 이 대회 2연패 달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3 16:06

경기도육상연맹이 침체된 경기도의 육상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지난해 12월 김진원 (주)대양목재 회장이 제11대 회장에 당선된 이후 권위주의를 벗어던지고 소통과 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던 경기도육상연맹은 선수와 지도자의 사기진작 및 다양한 사업 전개를 위한 모색에 나서고 있다.김 회장은 취임 후 임원들과의 잦은 회동과 회의를 통해 현안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각종 전국대회에도 빠짐없이 방문해 경기를 관전하면서 경기도 소속 선수ㆍ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일 오후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3 14:37

KT 위즈가 ‘2군 타격왕’ 김태훈의 대타 쓰리런포에 힘입어 한화에 주말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KT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7회 터진 대타 김태훈의 3점 홈런에 힘입어 7대2로 승리했다.김태훈은 지난 11일 경기에서도 연장 11회에 선두타자로 나와 3루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KT는 2회 배정대의 중전 안타와 권동진의 3루수 실책 출루로 만든 1사 1,2루에서 조용호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에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2 20:41

안산시청이 2021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사상 첫 여자부 3개 체급을 모두 석권하며 퇴임하는 조경덕 감독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안산시청은 11일 경북 예천군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개인전에서 매화급(60㎏ 이하) 이아란, 국화급(70㎏ 이하) 김다혜, 무궁화급(80㎏ 이하) 최희화가 정상에 올랐다.안산시청이 전국 여자장사대회서 3개 체급을 모두 석권한 것은 창단 후 처음으로, 더욱이 이달말 정년 퇴임하는 조경덕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출전한 마지막 대회서 이룬 쾌거여서 더욱 값지게 여겨지고 있다.조 감독은 “전 체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2 10:31

KT 위즈가 베테랑 포수 장성우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달렸다.KT는 1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6대5로 승리했다.KT는 선발 소형준이 5이닝 무실점으로 컨디션 회복세를 보였고, 1회와 2회 각각 2점씩 뽑으며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KT는 1회 선두타자 조용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안타로 만든 2사 주자 2,3루에서 최고참 유한준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선제 2점을 뽑았다. 2회에도 선두타자 배정대의 볼넷, 심우준의 좌익선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11 23:15

SSG 랜더스가 키움의 추격을 따돌리고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최주환, 한유섬, 김강민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SSG 타선은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회 선두타자 최지훈과 로맥의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주자들의 더블 스틸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최정의 우전 적시타로 2대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1 22:20

남양주시청의 임주용이 2021 하계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서 남자 81㎏급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선찬종 감독의 지도를 받는 임주용은 11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81㎏급 결승서 이준성(국군체육부대)을 되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임주용은 지난 2019년 4월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우승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이날 임주용은 1회전서 김영래(강원 철원군청)에게 부전승을 거둔 후 2회전서 김영재(광주광역시체육회)을 호쾌한 업어치기 한판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1 18:00

경ㆍ인지역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이른 여름방학’을 마치고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팀 훈련을 재개했다.K리그1은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로 인해 다음달 중순까지 휴식기를 갖는다. 이에 수원 삼성,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주까지 선수단에 휴가를 준 후 이번주부터 팀 훈련을 재개했다.3위 수원 삼성은 지난 10일부터 화성 클럽하우스에 모여 훈련을 재개했다. 오는 21일 경남 남해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까지 담금질에 들어간다. 권창훈의 복귀, 오는 21일 상무에서 전역하는 공격자원 전세진과 수비수 고명석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1 17:41

용인시청의 홍문호와 강헌철이 2021 하계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서 나란히 남자 66㎏급과 73㎏급 정상에 올랐다.홍문호는 10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부 66㎏급 결승전에서 신호(상무)를 상대로 안뒤축걸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묶어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홍문호는 준준결승서 류승환(KH그룹 필룩스)을 허벅다리 후리기 절반으로 제친 뒤, 준결승전서는 강영욱(양평군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또 이어 벌어진 남자 73㎏급 결승전서 강헌철은 이성근(양평군청)을 호쾌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