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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초선 타이틀을 달게 된 여야 경기 당선인들이 분야별 전문가들과 정책 스터디를 하는 등 ‘열공모드’에 돌입했다.3일 국회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경기 지역구에 처음 당선된 인사는 더불어민주당 23명, 미래통합당 4명 등 총 27명에 달한다. 이들은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30일 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스터디 모임에 참여, 국가 직면 과제 해결 방안이나 경제 대응 전략 등을 구상하는 데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민주당 강득구 안양 만안 당선인은 현역 국회의원이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수의 스터디 모임을 소화하며 바쁜 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03 20:46

제21대 총선에서 5선 고지를 밞은 여당 경기 지역구 당선인이 대거 탄생, 이들의 국회부의장 입성 여부에 따라 경기도의 정치적 입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1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교섭단체는 원 구성 협상을 통해 1명의 국회의장과 2명의 국회 부의장 등으로 구성된 의장단 몫을 결정한다. 21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2개 교섭단체가 구성되는 만큼, 민주당은 의장직에 더해 부의장직 1석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오는 7일 새 원내대표가 선출된 이후 원 구성 협상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의장·부의장 경선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20-05-02 00: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2조 2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4일 만이다.국회는 이날 새벽 본회의에서 재석 206명 중 찬성 185명, 반대 6명, 기권 15명으로 추경안을 가결했다. 전체 소요 예산은 국비 12조 2천억 원, 지방비 2조 1천억 원 등 총 14조 3천억 원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천171만 가구로,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4-30 18:28

“지난 4년간 배우고 느낀 것을 토대로 앞으로 4년간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수원을 지역구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당선인이 힘 있는 여당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조속히 추진하겠단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견인해온 만큼, 앞으로도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으로서 현안 해결에 앞장설 방침이다.-당선 소감은여당에 힘을 실어주신 것은 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돌보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9 20:26

제21대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문가들로부터 사회적 소수자와 여성·청년 등의 점진적 정치 참여 확대를 정치권의 주요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내나라연구소(이사장 김영래)와 ㈔민주주의학술연구원은 29일 오후 ‘시민사회 운동과 건전한 정치참여와 결과분석’을 주제로 ‘2020년 총선결과분석 특별학술회의’를 공동주최했다. 본보와 경기연구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서울 용산구 민주주의학술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다.이태동·권순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시민의 정책선거 참여 현황과 방안’이란 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9 18:39

20대 국회 임기만료를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현금 깡’ 등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제출된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등이 임기만료를 한 달가량 앞두고 상임위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통과한 만큼, ‘7부 능선’을 넘었단 평가가 나온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소병훈·추혜선), 고향사랑상품권 발행·유통 등에 관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8 21:10

‘180석’의 슈퍼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27일 후보 등록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초선 당선인의 선택에 눈길이 쏠린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은 41.7%(163명 중 68명)에 달하며, 특히 경기·인천 지역이 절반가량(31명)에 육박한다.27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4선의 김태년(성남 수정)·정성호 의원(양주)과 3선의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 등의 3자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여당 일각에서는 경기·인천 초선 당선인들의 표심을 얻는 후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7 20:25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 여당 인사들이 경기 지역구 초선으로 대거 당선돼 눈길이 쏠린다. 이들은 국회의원의 정무·입법 활동을 돕는 ‘허리’ 역할을 수행하며 의정 활동 전반을 두루 익혀 향후 어떠한 의정 성과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26일 본보가 21대 총선에서 승리한 경기 지역구 초선 당선인 27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8명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회의원 보좌진을 지낸 경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가운데 4명은 보좌진 시절 자신이 모신 국회의원의 지역구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강득구 안양 만안 당선인은 과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6 20:46

제21대 총선이 막을 내린 가운데 경기 지역구 선거에 나선 후보 중 절반이 선거비용을 단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4.15 총선에서 경기 선거구 59곳에 23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나, 절반인 49.15%(117명)가 10% 미만을 득표, 선거비용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소속 총선 주자 전원과 정의당·민생당·무소속 후보 각각 1명 등 121명은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아 희비가 엇갈렸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3 21:00

염태영 수원시장 등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전국민 대상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염 시장은 23일 황명선 논산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만약 선별 지급으로 결정될 경우 지급 대상을 선별하기 위한 방대한 조사와 상당한 인력, 시간이 투입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이어 “선별 결과에 따른 다양한 민원으로 업무 폭증이 예견된다”며 “지원금 지급을 책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