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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공직자 사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지사는 2일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기자간담회에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경선에 나가면 도지사를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과거에 우리 당 소속 도지사 한 분이 사퇴한 뒤 대선 경선에 나섰다가 그 지역 주민에게 상당히 비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권자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 계약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방역 때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8-02 16:51

포천시는 보수의 텃밭으로 잘 알려졌다. 접경지역 특성상 휴전선이 가까운 만큼 안보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성향의 더불어민주당에 시장자리를 내줬다. 당시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민심이 이반하는 등 초대형 태풍이 전국을 강타했다.어느덧 내년 6·1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9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 수성이냐, 야당 탈환이냐가 주목되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대처, 경제정책, 대북관계, 부동산 정책 등이 지역 표심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더욱이 대선이

선거 | 김창학 기자 | 2021-08-02 16:24

경기도가 평택항을 이용하는 선사(船社) 등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세계적인 무역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1년 평택항 화물 유치 인센티브 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10억원을 투입해 평택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포워더(무역에서 화물의 운송에 관련된 업무를 취급하는 사람 등)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평택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포워더에게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신규 물동량 창출을 도모하고 항로 신ㆍ증설을 유도해 평택항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도는 1천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8-01 21:00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도가 현지에서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도는 안전사고 우려와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미얀마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민간단체로부터 제안받아 시행된 것으로, 미얀마 에야와디주(州)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숙 과정인 ▲리더십 기본 교육 ▲공동체 이해증진 교육 ▲실행계획 수립 워크숍 ▲비전 수립 워크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8-01 21:00

경기도가 일과 생활의 균형점, 이른바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일ㆍ생활 균형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만들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도가 이 같은 연구용역 추진하는 이유는 워라밸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적인 분석과 정밀한 진단을 통해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워라밸에 대한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선제적인 정책제시는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8-01 21:00

앞으로 모든 정부청사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출입이 가능해 진다. 오프라인 신분확인은 물론 청사출입, 행정업무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연말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발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8월부터 정부과천·대전청사에서도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청사 출입을 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세종·서울청사만 출입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4대 청사 모두 가능해졌다.과천·대전청사는 보안 게이트에 우선 적용했으며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후 향후 사무실 등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8-01 21:00

경기도가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7천명을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올해부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이번 2차 모집 기간은 2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8-01 21:00

경기도가 자치법규 내 부패와 불공정 관행을 유발하는 요인을 개선하고자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평가기준’을 마련했다.도는 자치법규를 새로 만들거나 개정할 경우 이 평가기준을 활용해 심의할 예정이다.1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기도 자치법규 등 부패영향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원안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통과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 자치법규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치법규 심의 시 ‘담당공무원의 이해충돌 가능성’,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 여부’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8-01 21: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 누가 윤 전 총장을 도울지 관심을 끌고 있다.윤 전 총장의 국민캠프 내에서는 입당을 촉구했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지지로 이어지길 희망하는 모습도 있으나 이들은 “입당 촉구와 지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전격 입당한 지난달 30일 오전 원외 당협위원장 72명이 입당촉구 성명을 냈다. 전날 현역 의원 41명과 합하면 총 113명에 달한다.이는 전체 당협 253곳의 44.7%이고, 사고 당협을 제외하면 절반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8-01 21:00

‘벌떼 입찰’ 꼼수를 부리려던 A건설사가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혀 9개의 가짜건설사를 스스로 폐업 신청했다.경기도는 지난 1~3월 2020년도 LH 아파트용지 낙찰 건설사 3곳을 대상으로 ‘아파트용지 벌떼 입찰 단속 시범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3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무실·기술인력·자본금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 결과, 그 중 한 곳이 시공능력순위 50위내 A사가 운영하는 가짜건설사임이 드러났다. 등록된 A사의 본사 사무실에는 하자보수팀만 근무하고 있었고, 같은 층에 가짜건설사 9개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8-0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