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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서 4일째 금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한 한국 펜싱이 가장 확실한 멤버를 앞세워 자존심 살리기에 나선다.세계 최강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개인전 동메달리스트인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 개인전 8강서서 탈락한 세계 1위 오상욱(25·성남시청)에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가 신ㆍ구 조화를 이뤄 금메달 합작에 도전한다.이들 4인방은 9년 만의 종목 우승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효자종목인 펜싱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검을 세우고 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서 한국은 2012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7 17:12

“역도는 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 재미가 있어요. 꿈인 국가대표 선발과 올림픽 출전을 이루기 위해 대회 때마다 제 기록을 경신하는게 목표입니다.”여자 역도 유망주인 전유빈(수원 정천중3)은 지난 6월 제93회 전국역도선수권 여중부 76㎏급서 3관왕에 오른 뒤 지난 25일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학생역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한 체급 올린 81㎏급에서도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중량급 기대주로서의 기량을 과시했다.전유빈은 전상석 역도 국가대표 감독의 2녀 중 막내로 수원 명인초 5학년때 아버지의 권유로 바벨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6:34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8ㆍ서울체고)가 9년 만의 수영 올림픽 메달 획득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황선우는 27일 오전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쳤다.황선우는 150m 지점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톰 딘과 던컨 스콧(이상 영국), 페르난도 셰퍼(브라질)에게 역전을 허용해 아쉬움을 낳았다. 금메달 수상자 톰 딘(1분44초22)은 물론, 동메달을 따낸 페르난도 셰퍼(1분44초66)와의 격차도 컸다.결선에 앞서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1:23

수원FC의 공격수 라스(31)가 울산전 4골ㆍ1도움 활약으로 K리그1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14라운드 조유민(26), 15라운드 무릴로(28), 19라운드 이영재(28)에 이은 팀 네번째 라운드 MVP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MVP로 라스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라스는 지난 25일 울산 원정서 전반 30분 무릴로가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첫 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37분에는 양동현과 패스를 주고받은 후 추가골을 넣었다.이어 전반 40분 이영재가 찔러준 공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0:31

남다민(안양 평촌고)이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고부서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남다민은 26일 전주 스타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16일째 여고부 개인전서 총 863점(평균 215.8점)을 기록, 천서아(충남 북일여고ㆍ817점)와 신은서(인천 연수여고ㆍ806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남다빈은 여고부 5인조전서도 이수정ㆍ정수민ㆍ김지선ㆍ박시은과 팀을 이뤄 총 3천808점(평균 190.4점)으로 양주 덕정고(3천739점)와 구리 토평고(3천723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윤소정(수원유스클럽)은 여고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21:05

한국복싱진흥원이 경기도 체육인들의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경기도체육회에 손소독제 1만개를 기증했다.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용인대 교수)과 前 WBA 세계챔피언 유명우씨는 26일 오전 경기도체육회를 방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한국복싱진흥원이 기증한 손소독제는 휴대가 용이한 형태로 체육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물품 전달은 일선 체육 현장에서 견고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고, 한국복싱진흥원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김주영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6 20:54

재일동포 3세 안창림(27ㆍKH그룹 필룩스)이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급서 금메달 못지 않은 값진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안창림은 26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73㎏급 동메달 결정전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뒀다. 안창림은 지도 2개씩을 받으며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 13초를 남기고 극적인 한팔 업어치기를 성공시켜 3위에 입상했다.안창림은 이번 대회서 32강전부터 16강전, 준준결승, 준결승 모두 연장전을 치르며 체력이 고갈돼 준결승서 만난 라샤 샤브다 투시비리(조지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20:02

KT 위즈의 2군 선수단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KT 관계자는 26일 “2군에서 5명의 선수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지난 23일과 24일 1군에 합류해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했다.해당 선수 2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면 1군 선수단도 진단 검사 및 자가 격리 대상이 된다. 이에 KT는 안전을 고려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치를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를 급히 취소했다.KT측에 따르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9:46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이 2020 도쿄올림픽에 걸린 단체전 3개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전종목 금메달에 개인전 2개만 남겨놓게 됐다.한국 양궁 대표팀은 대회 개막 후 첫 날인 지난 24일 혼성 단체전에서 남녀 대표팀 막내 김제덕(17ㆍ경북일고)과 안산(20ㆍ광주여대)이 팀을 이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일궈내며 2회 연속 전종목 석권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한국여자 대표팀은 25일 열린 단체전서도 강채영(25ㆍ현대모비스), 장민희(22ㆍ인천대), 안산이 팀을 이뤄 올림픽 사상 전무후무한 단일 종목 9연패의 위업을 달성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6 19:46

백경민(수원 곡정고)이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고부 자유형 79㎏급서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백경민은 26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고부 자유형 79㎏급 결승서 박지한(서울 고척고)에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 3월 제39회 회장기대회와 지난달 제46회 KBS배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차현찬(수원 수성중)과 연세언(용인 문정중)도 체급 우승을 차지, 시즌 2관왕이 됐다.차현찬은 남중부 자유형 55㎏급 결승서 임지환(대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