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7건)

용인시는 용인시박물관을 새롭게 단장, 7일부터 시민에 개방한다.시는 앞서 지난해 4억7천만원을 들여 개선공사를 진행했다.역사인물실과 역사문화실로 나눠진 공간을 용인역사실로 통합해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에 거쳐 현대에 이르는 지역 유물과 역사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경사로에는 1996년 시 승격 이후부터 약 10년 동안 용인에서 발생했던 주요 사건을 소개하는 신문기사 스크랩(용인 뉴스 라이브러리 10)을 전시한다.박물관 유휴공간을 라이브러리로 꾸미고 로비에는 관람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도 새로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1-05 14:24

용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지구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해 2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추가 확진자는 교인 15명과 교회 부설 요셉TCS국제학교 학생 7명 등이다.수지산성교회에선 지난해 12월29일 교인 A씨(용인 938번)가 확진되고 나서 교회 목사·부목사, 교인, 요셉TCS국제학교 학생·교사 등으로 전파 감염이 일어나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106명(용인 90명, 타지역 16명)으로 늘었다.하루 확진자는 지난해 12월29일 1명, 지난 1일 8명, 지난 2일 23명 등에 이어 지난 3일 46명 등으로 급증했다

지역사회 | 강한수 기자 | 2021-01-04 13:11

용인시는 30일 포곡초등학교 인근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154의5에 1천387㎡ 규모의 제39호 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공원은 지난 1988년 도시계획에 따라 공원시설로 결정됐으나 오랜 시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아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실효위기에 놓여 있었다.시는 이에 지난해 수립한 장기미집행 공원 실효해소 종합대책에 따라 토지보상을 마무리한 후 지난해 12월 착공했다.공원 주변에는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목 1천300그루를 심어 경관을 개선했고 배드민턴장 1면, 원형놀이광장 1개, 바람개비 조형물 9개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0-12-30 15:24

용인대학교(박선경 총장)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진 재학생들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장학기금’ 모금 운동을 진행해 장학금을 지급한다.학생회 간부와 교직원 등 구성원이 모금한 1억700만원 장학금은 부모 실직이나 학생 본인의 아르바이트 중단 등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재학생 214명에게 지급된다.박선경 용인대 총장은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 속에 많은 용인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학생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인대학교

사람들 | 강한수 기자 | 2020-12-29 14:33

용인시가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신비 감면제도 안내ㆍ미감면자 발굴에 나섰다.현행법상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초연금수급자 등 복지 대상자는 통신비를 월 최대 3만3천5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지만 혜택을 모르거나 제 때 신청하지 않아 할인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서다.시는 이에 2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통신비 감면제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문자, 우편, 안내문 배포, 찾아가는 서비스 등으로 미감면자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통신비 감면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면 누구나 받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0-12-27 12:55

용인시의 불법 주정차 단속기준이 바뀐다.시는 내년부터 단속기준을 통일, 혼란을 줄인다고 23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방문 포장하는 대기시간도 고려했다.기존에는 무인감시카메라는 7분 초과 시, 주민이 신고하는 경우에는 5분이 초과하면 단속됐다.내년 1월1일부터는 무인감시카메라와 주민이 신고하는 경우 모두 동일하게 10분을 초과할 경우에 단속한다.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기준은 현재(1분 초과)와 같다.안전신문고 앱을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0-12-23 15:01

장호성 박사(65ㆍ전 단국대 총장)가 학교법인 단국대학 제27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신임 장호성 이사장은 한양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1994~2000)를 거쳐 지난 2000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했다. 교수로 재직 중 지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학교법인 단국대학은 이사회를 통해 “장호성 박사가 총장 재임 당시 대학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풍부한 교육경험과 탁월한 경영 능력을 통해 대학 발전을 견인한 업적을 인정해 이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대학스포츠총장

사람들 | 강한수 기자 | 2020-12-23 13:58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수지구 죽전2동 용인포은아트갤러리서 열린 ‘메타버스 용인’展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 전시가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움츠러든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서다.메타버스는 초월이라는 뜻의 메타(meta)‘와 현실세계라는 뜻의 유니버스(universe)를 결합해 만든 가상세계라는 의미로, 이번 전시에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나타냈다.특히 배수영 작가가 시민들과 함께 한 작품 ‘가감승제(加減乘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의 의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0-12-15 18:26

용인시가 43억원 상당의 토지소유권을 확보했다.시는 15일 시유재산 발굴 업무를 통해 1년만에 43억원(공시지가) 상당의 토지 37필지 3만3천680㎡의 소유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또 적극적인 재산권 확보를 위해 공시지가 1억원 상당의 기흥구 서천동 소재 2필지 382㎡에 대해선 소유권 이전소송과 가처분신청 등을 제기, 최근 승소했다. 소유권 확보를 위한 등기절차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초부터 도로나 공원 등 공공사업으로 편입돼 보상금을 지급했으나 아직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의 소유권을 찾는 ‘시유재산 발굴사업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0-12-15 17:05

“봉사활동을 하면 할수록 재미와 한국사회의 사랑이 느껴집니다”유창한 한국말로 봉사활동의 행복함을 말하는 윤성원씨(47). 윤씨의 본명은 사실 ‘가르디아’다.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윤씨는 일자리를 찾아 한국행을 택했고 윤씨의 가족 6명도 그를 따랐다.서툰 한국말과 힘든 업무 탓에 윤씨는 한국 정착 초기에 가장 힘들었지만 점차 적응을 해 나갔고 이제는 어엿한 한국인으로서 그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특히 윤씨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년전부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윤씨의 첫 번째 봉사활동은 환경정화 활동이었다. 자신이 생활하는 곳부터

사람들 | 강한수 기자 | 2020-12-14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