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73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까지 청라국제도시 주민체육시설에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에서는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19년 6월 청라국제지하차도 상부에 테니스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춘 청라 주민체육시설을 준공했다. 하지만,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약 3억원의 예산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16 15:30

인천이 ‘항공모빌리티’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인천시가 적극 육성하는 ‘개인형비행체(PAV)’ 사업에 이어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에 대한 활용 방안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15일 시와 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는 3억원을 들여 인천공항 UAM 활용 방안을 찾는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UAM은 PAV 개발부터 제조·판매·인프라 구축·서비스·유지·보수 등 도심 항공 이동수단과 관련한 사업을 모두 포함한다. 도심의 극심한 도로 혼잡을 줄여줄 대안으로 꼽히고, 국내 대기업도 UAM사업부를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6 15:2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연세대학교가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11공구의 실시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이익이 나오는 수익부지 중 주상복합용지 3개의 공동주택 면적 비율을 다른 주상복합용지와 비교해 10%p 올려놨기 때문이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단계 사업 조성계획이 담긴 내부 문건에는 주상복합용지 3개의 공동주택 면적 비율에 대해 ‘11공구 내 다른 부지보다 유리한 조건을 적용함’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또 ‘개발이익이 최대한 발생할 수 있도록 2단계 수익사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5 18:10

인천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이 사용자 35만명을 돌파하며 저력을 입증했다.구는 지난 2일자로 서로e음 이용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구민 55만명 중 카드 발급 가능인구가 46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약 76%정도가 서로e음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이미 지난해 출시 71일만에 발행액 1천억원을 돌파한 서로e음이 시즌2로의 변화를 거쳐 또다시 사용자 35만명이란 기록을 쓰면서 구의 경제활성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또한 발행액도 7월 2일 기준 7천300억원을 달성하면서 단순히 카드 발급에 그치는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7-14 15:2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한 핵심기업 40여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여는 등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과 물류·유통·항공 등 서비스 분야의 IFEZ 입주기업 대표·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IFEZ 입주기업 산업별 간담회’를 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신세계프라퍼티, DB쉥커, ㈜코스트코코리아, 아레나스 영종항공물류센터, ㈜SD프런티어, 아이에이티(주), 보잉코리아(유), 오쿠마코리아(주) 등 모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2 15:24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을 105일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인천~난징 노선은 매주 1회 일요일 낮 12시2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2시50분 난징에서 돌아오는 일정이다.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 재개는 코로나19로 막혔던 한-중간 하늘길을 처음으로 다시 여는 것이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를 이유로 한-중 노선을 제한해 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앞으로도 중국 내 다른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2 15:2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다.공항공사는 그동안 인천지역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8개월 동안 8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이들 스타트업의 매출은 16억원 증가했다. 또 일자리 20개 창출, 투자유치 23억원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공항공사는 이번 데모데이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플랫폼에는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2 15:24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9일 인천시청에서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류진형 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과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공항공사가 행사를 통해 전달한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5대는 시의 노인복지시설 22곳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동력 공기 순환기는 시스템 에어컨에 손쉽게 장착 가능한 장치로, 실내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실내온도를 1∼3도가량 낮추고 냉난방 효율과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한다. 또 탄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2 15:24

인천항만공사가 2030년까지 물동량 500만TEU, 해양관광여객 500만명 동시 달성에 도전한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0일 항만공사 대강당에서 설립 15주년을 맞아 인천항의 미래모습과 발전전략 청사진을 그리는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항만공사는 ‘물류 & 해양서비스를 선도하는 복합기지(Leading Complex for Logistics & Maritime Services)’를 공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양질의 성장을 이루기 위한 2030 경영목표를 공개했다.우선 물동량 500만T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7-12 15:24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일 우리나라 건설사 중 처음으로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이다. 종류로는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 등이 있다.이번에 포스코건설이 발행한 ESG 채권은 지속가능채권으로, 글로벌 금융사인 HSBC와 BNP Paribas로부터 사모방식으로 2년 만기 1억달러(1천200억원) 규모다. HSBC와 BNP Paribas는 코로나19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데도,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