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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콘크리트 충전튜브를 결합한 H-Beam 공법이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았다.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최근 한국 대형구조물에 최적화된 포스코건설의 ‘콘크리트 충전튜브형 상부플랜지를 갖는 H-Beam(TH-Beam) 공법’을 건설신기술 제893호로 지정했다.TH-Beam은 세계최고의 철강기업 포스코의 강건재로 만든 H-Beam 한쪽 면을 강재튜브로 만들어 여기에 콘크리트를 충전한 것으로 기존 H-Beam보다 1.3배에서 1.5배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형지붕, 고하중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8-05 15:10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스케일 업(Scale-up) 인천, 글로벌 현지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유통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인천지역 소프트웨어(SW) 융합기업이다.인천TP는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기업을 각각 10곳씩 선정해 연말까지 ‘현지 시장 교육 및 멘토링’, ‘시장 조사 및 진단’, ‘진출전략 수립’, ‘해외 진출 및 마케팅 지원’ 등 4단계로 구성한 체계적인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인천TP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8-05 15:10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대표 환경 민원 발생 시설인 인천 남항 석탄부두의 비산먼지 줄이기에 나섰다.항만공사는 최근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석탄분진(미세가루) 차단방지를 위해 부두 제1구간을 재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하절기 장마철은 일정한 방향의 계절풍이 불어 석탄가루 미세입자가 건조한 상승기류를 타고 퍼져 주변 지역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이에 항만공사는 석탄의 하역과 석탄을 모으는 저탄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분진 입자를 차단하기 위한 방진시설을 보강했다. 정비대상은 제1구간 전체 54경간으로 약 800m 범위다.특히 1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8-05 15:1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부터 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주민에게 부동산 매매 관련 규정을 알려주는 안내문을 교부 중이라고 4일 밝혔다.관련법에 따라 부동산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매수인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거래신고를 해야 한다. 또 잔금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 신고와 소유권이전등기 신청도 마무리해야 한다. 이를 하지 않으면 등기 이전 가산세(취득세액의 20%)를 납부해야 하고, 등기 이후에도 부동산등기해태과태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그러나 영종에서는 이 같은 부동산 매매 관련 규정을 챙기지 않아 매수인들이 기한 내 소유권이전등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8-04 17:03

신용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가 핀테크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신용보증기금 인천본부는 최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핀테크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의 혁신창업 플랫폼인 ‘FRONT1’ 출범을 계기로 함께 핀테크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동반지원하자는 취지다. 또 FRONT1이 핀테크 분야 창업생태계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지원대상은 FRONT1에 입주한 핀테크스타트업을 포함한 창업 7년 이내 핀테크스타트업이다. 사업성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이다.신용보증기금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8-02 16:55

‘아트센터 인천’이 정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이후 5개월여만인 8월부터 공연을 재개한다.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신년 음악회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말부터 휴관하고 있는 아트센터를 8월부터 공연을 재개한다. 그동안 아트센터는 예정 공연을 연기 또는 취소하거나 무관객·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해 왔다.다만 아트센터는 ‘객석 띄어 앉기 방침’을 도입, 전체 객석의 50%만 오픈하고 야외광장 페스티벌도 간격을 유지해 관람토록 할 예정이다. 또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30 18:35

인천의 중고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부품 산업 등을 연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는 30일 인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인천자동차포럼’에서 “중고자동차산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천 산업생태계의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중고자동차 수출 비즈니스 플랫폼의 전체적인 구성을 새롭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자동차 연관된 전·후방 산업의 전반적인 체계를 원스톱으로 형성하고 선진형 현대화 단지와 이를 구성하는 중고자동차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30 18:35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인천지역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수작업 공정과 재해 위험이 큰 공정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2020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다.인천TP는 공모를 통해 17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1개 기업에 많게는 6천만원까지 공정 자동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공정 자동화의 기업 부담률을 종전 50%에서 30%로 대폭 낮춰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28 16:28

“능력 있는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인천시의원들을 하나로 뭉쳐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한목소리를 내겠습니다.”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4)은 후반기 산업경제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다양한 관심사와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산업경제위 소속 시의원들이 300만 인천시민을 대변하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산업경제위원장의 본분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특히 임 위원장은 시의원의 덕목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꼽았다. 임 위원장에게 소통은 효과적이고 한발 앞서가는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27 19:31

포스코건설이 건설 업계 최초로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운영한다.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친화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는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도입했다.이 제도는 사회적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신규 협력업체 등록평가시 100점만점 기준 10점의 가점을 받는다. 또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로 등록된 기업에 예산 10억 미만 발주건은 입찰금액 산정시 투찰금액보다 5% 낮춰 평가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지원한다.특히 포스코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27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