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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화성시의 반대로 답보상태에 놓인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국방부가 훨씬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국회가 법제화하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낙연 대표는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지역에서나 군 공항 이전문제가 큰 쟁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제가 국무총리로 일하면서 대구공항 이전 문제에 직접 관여를 한 적이 있다”면서 “그때 보니까 중앙정부가 얼마나 적극적이냐, 특히 국방부가 얼마나 적극적이냐, 내지는 소극적이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경기도 등 접경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토대를 마련할 ‘평화경제특구법’이 일부 야당 의원의 반대로 지연되는 데 대해 “평화경제특구와 같은 사업을 마치 어느 지역에 특혜를 주는 것처럼 인색하게 보고 반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이낙연 대표는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는 그렇게 볼 것이 아니다. 경기도가 많은 장점과 힘을 가지고 있는데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불합리할 정도의 규제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분단 때문에 오랜 세월 규제의 대상이 돼 손해를 봤던 지역들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잠을 맡은 오영환 의원(초선, 의정부갑)은 23일 “부처 간 칸막이 예방체계에서 벗어나 재난발생 전에 징후를 감지하고 막아낼 수 있는 체계를 만들 때가 왔다”고 다짐했다.소방관 출신인 오영환 위원장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제는 재난관리도 발생 전에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발생한 안동, 예천 산불을 언급하며 “오늘날 우리는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 도시 건축환경의 대형·복합화, 감염병의 팬데믹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을)은 23일 당 노동존중실천단 주최로 국회의사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대리운전보험제도 개선 성과 보고회’에 참석, 대리운전 제도개선 성과에 대해 밝혔다.렌터카를 운전하던 대리운전기사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차대여표준약관에 규정된 제3자 운전금지조항을 근거로 보험사와 조합이 대리운전기사에게 구상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렌터카의 경우도 운전자가 주취, 신체부상 등의 사유로 직접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리운전기사에게 운전을 대리하게 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개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여야가 4·7 부산시장 선거를 겨냥해 가덕도신공항특별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인 가운데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지역 관련 특별법안은 대부분 상임위에 계류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본보가 21대 들어 특별법안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70개의 특별법안이 제출됐으며 이중 6개가 처리돼 처리율은 8.57%를 기록중이다. 원안가결이 1건, 대안반영 2건, 수정가결 1건, 철회 2건으로 각각 집계됐다.이중 경인 의원들이 제출한 특별법안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4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등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3 21:00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은 23일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아이들의 안전한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대면 수업하는 교사를 백신 우선 접종대상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강득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경우 이번 백신 우선 접종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의원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임상자료가 없어 접종에서 제외됐으며, 추후 임상 결과 확보 시 접종이 시작될 예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은 대부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무분별한 대출 유도 및 과도한 추심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대부업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대부시장은 주로 신용등급이 7~10등급인 저신용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금리로 자금을 대출하는 시장인 만큼 소비자 피해에 더욱 민감한 시장이다. 그런데 일부 대부업자 및 대부중개업자들은 폐업 이후에도 민법상 채권자로서 추심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펫팸족’의 소확행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지자체,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힘을 합쳤다.민주당 소확행위원회(신동근 위원장)는 24일 이낙연 당대표를 초청해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반려동물 동행시설 안내서비스 협약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낙연 대표, 소확행위원장인 신동근 최고위원(인천 서을), 소확행위원회 총괄간사 이수진 의원(비례), 소확행 위원으로 본 과제 담당인 유정주 의원과 이용빈 의원,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생활경제연구소 구본기 소장,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등이 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3 21:00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23일 “지방자치단체가 산불진화 헬리콥터 임대 등 산불진화 장비를 도입하는 경우, 국가로부터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표 발의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대안으로 통과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개정안은 지자체가 산불진화장비를 도입하는 경우 산림청장이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산불에 대한 지자체의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해수위 전문위원도 개정안 검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3 21:00

경기도의회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형직불제도’의 자격조건을 완화해달라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요청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은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제3차 국회ㆍ도의회 상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경기도 농림축산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도의회 농정해양위원들은 공익형 직불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농정위는 지난 2017년~2019년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1-02-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