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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오는 22일부터 ‘권역별 릴레이 현장 다’를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서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반적인 구정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권역별 릴레이 현장 생생대화’는 지역 내 21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일정별로 방문해, 국·시책 사업, 대규모 자체사업, 권역별 예산규모 및 주민참여 예산사업 등을 해당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해 나간다.22일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 권역 광역도로 개설 추진과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18 14:55

인하대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와의 공동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하대는 인하IST(Institute of Space Science and Technology)-나사 심우주탐사 국제공동연구센터(GRDC) 소속 교수들이 이달 초 나사 랭글리 연구소를 방문해 태양돛(Solar Sail) 탐사선 요소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11월에는 나사 관계자가 인하대를 방문해 구체적인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인하대 기계공학과 김재환·김기우·김주형·강재영 교수 등으로 구성된 연구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18 14:55

14일 오후 7시 51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7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13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상가건물 내 학원 등에 있던 200여명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상가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준구기자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15 18:43

인천에서 50∼70대 여성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한 뒤 물건을 강매하는 ‘떴다방’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5일 오전 서구 가좌동에 있는 한 대형빌딩 안. 이곳에선 홍보관이란 간판을 내걸고 주방용품과 침구류, 생활용품 등 200여 가지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외관상 일반 제품 판매장과 비슷하지만 50대 이상 나이 든 여성이 아니면 출입이 제한된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장품과 생활용품들이 빼곡히 진열돼 있지만, 가격표가 붙어 있는 제품은 단 1개도 없다.이곳을 지나면 250㎡ 크기의 ‘설명회장’이 나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15 18:37

내게 1년에 한두 번 청탁서를 보내는 수필전문지의 문학포럼에서 얼마 전 공고된 발제자 중 1명의 발제 초록내용이 편집인의 노선과 달라 발표 이틀 전에 포럼의 회장이 사퇴하는 일이 있었다.문우가 그동안 열심히 이끌어온 포럼의 회장직을 그만둔다는 서운한 소식에 위로의 문자를 보냈더니, 잡지사로부터 ‘그들’과의 관계를 해명하라는 거친 요구를 받았다.이런 데 휘말리게 되다 보니 ‘청파에 고이 씻은 몸’이 어찌 될까 봐 서둘러 해명의 문자를 보냈다. 그 일을 계기로 최근에 논문을 쓴 독일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Th

오피니언 | 황건 | 2018-11-14 20:04

건강보험료를 미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압류를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공단 사무실에 불을 지르려 한 3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인천 계양경찰서는 A씨(39)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계양지사 사무실 4층에서 공단 직원들에게 시너통을 보여주며 불을 붙일 듯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에서 “건강보험공단에서 150만원이 들어 있는 통장을 압류해 화가 나 시너와 라이터를 가지고 공단으로 가게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14 17:52

올해 2차례 맥아더 장군 동상 화형식을 벌인 반미성향 단체 소속 목사에 대해 경찰이 방화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자기소유 일반물건 방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반미성향 단체인 평화협정운동본부 상임대표 A 목사(6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 목사는 지난달 23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내 맥아더 동상 아래 돌탑 일부에 불을 지르고 인화성 물질 18ℓ를 통에 담아 던지며 불법 집회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맥아더에서 트럼프까지 신식민지체제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14 17:34

인천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페인트 냄새가 빠지지 않아 근로자 1명이 쓰러졌다가 구조됐다.14일 인천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신축건물 공사장 지하 4층 물탱크실에서 방수 페인트 작업을 하던 A씨(45)가 페인트 냄새를 맡고 쓰러졌다.같은 장소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명은 긴급히 현장을 빠져나와 119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이 A씨를 구조했다.소방 관계자는 “A씨는 밖으로 구출돼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받고 의식을 되찾았다”며 “물탱크실이 폐쇄된 공간이어서 페인트 냄새가 빠져나가지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14 17:34

“수능 대박을 위해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어요. 심적 부담은 되지만, 부모님이 성적이 좋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에요.”14일 오후 수능 예비소집을 위해 인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신현고교를 찾은 고3 수험생인 A양(18)이 밝게 웃으며 말했다.이날, 인천지역 고등학교 곳곳에선 고3 수험생들로 붐볐다. 이들은 각자 시험을 치를 교실을 확인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였다.일부 학생들은 친구들과 삼삼오오 잡담을 나누며 긴장을 푸는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인천 부평구에 사는 수험생 학부모 B씨(55·여)는

인천교육 | 김준구 기자 | 2018-11-14 17:34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 감나무골 통두레가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감을 수확·판매하는 수익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감나무골 통두레는 지역 자원인 감나무를 관리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통두레는 병충해 방지를 위해 올해 6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구청 공원녹지과와 시설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감나무 방제작업을 시행했으며, 10월과 11월에는 시설관리공단의 협조로 감을 수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로써 지난 12일 3차에 걸친 감 수확 작업은 마무리됐으며, 1·2차 작업으로 수확한 감은 감나무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1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