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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로 유입되는 반월ㆍ동화ㆍ삼화천 등 3개 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인공습지인 ‘안산갈대습지(습지)’가 철새 등의 천국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를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습지는 지난 1997년 12월 착공한 지 8년여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조성됐다. 당초 이곳은 ‘시화호습지공원’이라 불렸다. 그러나 이를 관리하던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측이 2014년 4월 안산시와 화성시로 관리 주체를 분리해 넘기면서 안산시는 ‘갈대습지(39만 5천685㎡ 규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29 07:20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살해한 5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2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 남천규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월17일 오전 0시49분께 경기도 광명시 자신의 집에서 B씨에게 “왜 다른 남자를 만나면서 아니라고 거짓말하느냐”고 화를 내다 겁에 질린 B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을 다른 남자에게 전화한 것으로 착각하고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수년간 알고 지내던 피해자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27 11:49

문이 열린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던 10대 청소년 4명 중 1명이 경찰에 구속됐다.안산단원경찰서는 26일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A군 등 4명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께 안산 단원구의 길거리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세워져 있던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도난당한 승용차 안에는 차 열쇠가 들어있어 이들이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안산운전면허시험장 부근에서 피해 차량을 발견, 200여m를 뒤쫓아 앞을 가로막고 오후 2시30분께 A군 등을 검거했다.당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26 18:40

문이 열려 있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던 10대들이 신고를 받고 추격한 경찰에 의해 범행 20분 만에 검거됐다.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군 등은 이날 오후 4시7분께 안산 단원구 길거리에 문이 열린 채 세워져 있던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도난당한 승용차 안에는 차 열쇠가 들어 있어 A군이 운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안산운전면허시험장 부근에서 피해 차량을 발견, 200여m를 뒤쫓아 앞을 가로막고 오후 4시30분께 A군 등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24 19:43

안산에 오는 2024년까지 4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센터)가 조성된다.카카오와 KT 등 1조2천억원대 해외자본 유치센터 조성에 이어 3번째다.안산시는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세빌스코리아㈜ 등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행정지원에 나서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데이터센터의 국가산업단지 입주지원 및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세빌스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해외자본 유치를 담당한다.영국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개발기업인 세빌스(Savills)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23 15:28

신안산선 안산시 공사구간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인근 건천에 투입, 유량 확보 또는 지하수의 열을 공공시설의 냉ㆍ난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22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도시환경위(위원장 박태순)는 최근 의회 회의실에서 ‘신안산선 공사구간 유출지하수 활용계획 수립 간담회’를 갖고 수열(水熱) 에너지 및 지하수 활용 방안에 대한 관련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는 도환위 위원들 및 수열에너지 전문가인 안양대 김시헌 교수와 박은경 의장, 윤석진 부의장 그리고 시 관계부서 담당자, 신안산선 공구별 관계자 등이 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22 15:01

안산시는 민관협의기구로 ‘4·16정신 계승 시민협의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4·16 참사 관련 기관, 종교계, 학계, 법조계, 경제계, 공무원 등 각계 인사 25명으로 구성됐다.시민협의회는 지난 13일 화상으로 첫 회의를 열고 이재호 사회적 협동조합 ‘들꽃피네’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지난 2018년 1월8월 제정된 ‘안산시 4·16정신을 계승한 도시 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라 출범한 이 협의회는 앞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16 08:59

안산시는 내년부터 초중고교생 졸업축하금 지급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최근 ‘졸업축하금 지원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시는 각급 학교 졸업축하금이 시민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상은 주민등록이 된 외국인 자녀를 포함, 모든 초·중·고교 졸업생 및 해당 연령의 학교밖 청소년이다.축하금 액수는 1인당 20만원선을 검토 중이다.연간 필요 예산은 35억원으로 추산한다.시는 제도가 시행되면 초등학교 졸업생 5천여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16 08:59

안산시 단원 치매안심센터는 손목시계 형태 배회감지기인 ‘행복GPS’ 12대를 2년간 무상 보급한다.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해서다.착용이 간편한 손목시계 형태인 행복GPS는 모바일 앱에서 착용자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설정한 안심구역에서 착용자가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는 기능도 갖췄다.이와 함께 긴급상황에서 보호자에게 응급호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이에 따라 착용 어르신의 배회와 실종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단원구 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배회나 실종경험, 또는 위험이 있는 치매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12 10:10

안산시가 12일 상록구 본오동 878-2에 보훈회관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안산시 보훈회관은 국비 5억원과 도비 10억원, 시비 63억원 등 모두 78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지난 6월 준공됐다.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연면적 2천387㎡ 규모로 보훈단체실, 회의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휴게라운지, 햇살정원 등을 갖췄다.광복회 안산시지회 등 보훈단체 10곳이 입주한다.개관식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됐다.윤화섭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항상 기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12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