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177건)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오진혁(40ㆍ현대제철), 김우진(29ㆍ청주시청), 김제덕(17ㆍ경북일고)으로 이뤄진 남자 양궁 대표팀은 26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4일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웨이춘헝, 탕치천, 덩유청으로 이뤄진 대만에 세트스코어 6대0(59-55 60-58 56-55)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금메달 획득으로 김제덕은 전날 안산(20ㆍ광주여대)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오진혁도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해 양궁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8:29

‘제2의 박태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 황선우(18ㆍ서울체고)가 9년 만의 수영 올림픽 메달 획득에 나선다.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황선우는 27일 오전 10시 43분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릴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 출격한다.지난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에 경영 종목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황선우는 지난 25일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4초62의 한국신기록 겸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6 17:01

박예리ㆍ김슬기(수원시청)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조정대회 여자 일반부 더블스컬(2X)서 우승을 차지했다.이희우 코치의 지도를 받는 박예리ㆍ김슬기는 26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일반부 2X 결승서 7분51초94를 마크, 배은호ㆍ강지윤(부산항만공사ㆍ7분53초12)과 김채연ㆍ김소영(군산시청ㆍ7분53초9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김슬기는 지난 2015년 이 대회 싱글스컬(1X)서 우승한 뒤 5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또 여고부 쿼드러플스컬(4X) 결승서는 황윤선ㆍ이유정ㆍ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5:19

경기도와 인천시 연고 프로축구 K리그1 팀들의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전반기 우승권서 경쟁하던 수원 삼성이 후반기 들어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한 반면, 파이널A 진입을 노리는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나란히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3위 수원(승점 33)은 지난 20일 홈에서 열린 수원FC전과 23일 인천전에서 나란히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두 경기 모두 후반에 수원이 선제골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퇴장과 페널티킥 판정 등 변수가 잇따라 발생하며 승점 쌓기에 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5:08

‘경기의 딸’ 여서정(19·수원시청)이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올림픽 기계체조 도마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여서정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800점을 획득해 전체 5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여서정은 원조 ‘도마 황제’로 이름을 날린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의 딸로 대를 이어 올림픽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서 금메달을 목에 건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5 22:45

2020 도쿄올림픽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루마니아전서 수적 우위를 앞세운 대승을 거두며 8강행 불씨를 살렸다.한국은 25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강인의 멀티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4대0 대승을 거뒀다.한국은 전반 27분 오른쪽에서 이동준이 올린 크로스가 루마니아 수비수 마리우스 마린의 발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전반 32분 원두재의 백패스를 골키퍼 송범근이 맨손으로 잡는 바람에 간접 프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5 22:02

수원FC가 주포 라스가 4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강 울산과의 원정 경기서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A매치 및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2연승을 달리게 된 수원FC는 5위로 순위가 껑충 뛰며, 강등 걱정을 넘어서 파이널 A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수원FC는 25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울산을 상대로 라스ㆍ양동현 투톱의 대폭발을 앞세워 5대2 대승을 거뒀다.이날 수원FC는 전반 20분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바코에게 선제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5 21:20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8ㆍ서울체고)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황선우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영 200m 예선에서 1분 44초 62를 기록해 한국 신기록 수립은 물론 3조 1위에 오르는 겹경사를 안았다.황선우는 3조 5번 레인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다른 경쟁자들을 일찌감치 따돌리며 역영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더욱이 100m 반환점까지의 기록은 50초12로 지난 2009년 파울 비더만이 로마세계선수권서 200m 세계신기록(1분 42초)을 세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5 19:54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7ㆍ남양주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 대회 연속 메달 확보에 성공했다.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경기 시작 2분 18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안바울은 하체 공격을 시도하다 기습적으로 주특기인 업어치기 기술을 펼쳤다. 이에 상대 선수의 몸이 그대로 돌아가면서 한판이 선언됐다.당초 안바울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유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5 19:32

수원 정천중 전유빈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학생역도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81㎏급서 3관왕에 올랐다.전유빈은 25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중부 81㎏급 인상 3차시기서 84㎏을 들어올려 74㎏를 든 임서연(강원체중)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어 용상 3차시기서도 107㎏을 들어 유일하게 세 자릿수 무게를 드는 기염을 토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전유빈은 합계서도 191㎏으로 임서연(166㎏)과 유수빈(김해영운중ㆍ164㎏)을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3관왕이 됐다. 지난달 열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