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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냉동 핫도그를 소스 및 음료와 함께 먹으면 나트륨·당류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12개 냉동 핫도그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등을 시험한 결과, 소스와 음료를 곁들이면 어린이 나트륨 충분섭취량 대비 나트륨 함량은 최대 52%, 당 함량은 최대 83% 늘어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모든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430mg)을 어린이 나트륨 충분섭취량(1,200mg)에 대비하면 36% 수준으로, 1일 나트륨 충분량의 1/3 정도였다. 여기에 케첩, 머스타드 등 소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7 16:27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지난 16일 경기지역 백년가게 대표들이 용인에 위치한 ㈜프레시지 밀키트 연구ㆍ제조시설을 견학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경기중기청은 ㈜프레시지와 백년가게 메뉴의 밀키트 상품화 및 온ㆍ오프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계기로 경기중기청은 견학을 희망하는 백년가게 대표들을 모집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경기지역 백년가게 대표들은 열띤 질문을 통해 밀키트 매뉴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다. 또 프레시지와 밀키트 상품화를 협의해 보겠다고 밝힌 이들도 있었다.추원철 경기중기청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7 16:27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은 정부가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보완 방침을 발표한 이후에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4~13일 비상장 중소기업 30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중소기업 3차 의견조사’에 따르면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반대는 72.0%, 찬성은 28.0%로 나타났다.반대 응답 비율은 지난달 12∼16일 실시한 2차 조사(90.2%) 때보다는 18.2%p 하락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29일 이자나 임대소득의 소득세 부담을 회피할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7 16:27

8개 코스피 상장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IR이 11~12월 사이 열린다.한국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채남기)는 한국IR협의회(회장 안상환)와 공동으로 기관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0년 4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방식 IR 진행이 어려워지자 한국거래소는 올해 3분기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 대한 온라인 IR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IR은 11~12월 진행되며, 개최시간은 1부(14:00~15:00)와 2부(16:00~17:00)로 나뉜다. 대상기업은 4분기에 참여를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7 16:25

온라인에서 KC인증과 사용 나이를 표시하지 않은 완구 제품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6일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완구 150개 제품의 온라인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판매 제품은 5.3%(4개)가 KC인증을 표시하지 않았고 구매대행 제품은 KC인증을 표시하지 않은 비율이 50.7%(38개)에 달했다.또 국내판매 75개 중 8개(10.7%) 제품이 사용 나이를 표시하지 않았으며, 구매대행의 경우 75개 중 33개(44.0%) 제품이 사용 나이를 표시하지 않았다.이번 조사는 한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6 17:30

지난달 경기도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세관(세관장 박종일)이 16일 발표한 ‘10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수출은 100억9천400만달러로, 2019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수입은 105억5천100만달러로 7.8%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4억5천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수출 품목별로 보면 지난해 10월 대비 전기ㆍ전자제품(50억600만달러)은 2.2%, 반도체(32억8천400만달러)는 15.4%, 자동차(12억800만달러)는 11.9%, 화공품(8억6천900만달러)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6 17:21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LS일렉트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북부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ㆍ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공장은 공장 내 설비와 자동관리 솔루션을 연동해 공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ㆍ활용하고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공장이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남부지역에 비해 미약했던 북부지역의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성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경기중기청 북부사무소와 대진TP는 스마트공장 시스템 보급을 통해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6 17:20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이 경기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화ㆍ반월공단 내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조성에 나선다. 세이프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시화ㆍ반월공단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미리 예방하겠다는 구상이다.융기원은 16일 경기산학융합본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화ㆍ반월공단 3개 기업(㈜글로벌컨셉츠코리아, ㈜동광사우, ㈜알루원)과 함께 ‘시화ㆍ반월공단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실증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실증 사업은 시화ㆍ반월공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 모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6 17:16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아직 주 52시간제를 도입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중소기업 500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9%가 아직 주 52시간제 도입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특히 주 52시간 초과 근로 업체 218곳 중에서는 83.9%가 준비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주 52시간제를 준비하지 못한 이유(중복응답)로는 ‘추가 채용에 따른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6 17:16

정부와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했다.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위해 한진칼과 총 8천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정부는 이날 오전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결론을 내렸다.체결내용을 보면 산업은행은 한진칼과 신주인수계약(신주인수대금 5천억원)과 교환사채인수계약(사채인수대금 3천억원)을 맺고 총 8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한진칼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2조5천억원)에 참여한다. 한진칼 대한항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6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