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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늘면서 알레르기성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이 원인으로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을 주의해야 한다.■콧물과 재채기…알레르기성 비염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하루 한 시간 이상 지속되면 알레르기 비염일 가능성이 크다. 한쪽만 코가 막히거나 노랗고 끈적끈적한 콧물이 나오고, 코피가 잦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부비동염(축농증), 후두염은 물론 만성적인 후각장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26 18:08

약물의 대명사는 항생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들 마이신이란 표현을 많이 한다. ‘Mycology’는 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균(菌)의 의미인 ‘Myc’에다 물질이라는 어간 ‘in’을 합성하여 ‘Mycin’이 되었다.세균의 세포와 인간의 세포와 차이점은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차이점이다. 원핵세포는 세포벽이 있고 진핵세포는 세포벽이 없는 것이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다. 사람이 가지는 진핵세포는 세포막이 존재한다. 세포벽의 유무를 이용하여 항생제를 제조하여 사용하게 된다.원핵세포의 세포벽 합성에 필요한 효소 등을 못 생기게 하면

건강·의학 | 박정완 | 2021-04-26 18:08

장석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미국 부인종양학회 공식 저널인 부인종양학(Gynecologic Oncology) 4월호 ‘특별판’ 초청 편집인으로 위촉됐다.Gynecologic Oncology는 부인암 분야 최고의 저널로 1년에 한 번 부인암 분야에서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한다. 그 분야 최신 지견의 논문을 엄선해 ‘특별판’으로 발간하고 있다. 특별판을 발간할 때마다 해당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들을 편집인으로 초빙한다.장석준 교수는 부인암 중에서도 까다로운 난소암 전문가로, 부인암 수술 분야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편집인으로 참여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19 19:24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기반의 3D환자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해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19일 밝혔다.환자맞춤형 무릎 인공관절치환술(Total Knee Replacement Arthroplasty using Patient-Specific Instrument, PSI)은 퇴행성관절염 환자 개개인의 무릎 CT 영상을 3D로 복원한다. 골 절제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인공관절치환물 삽입 위치를 생체역학적으로 분석해 실제 수술에 적용하는 방식이다.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는 최신기술로, 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19 18:46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이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과 한의학의 올바른 홍보를 위한 여정에 재차 나선다. 그는 지난 2월 열린 31대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 지난 1일부터 3년간 도한의사회를 또 한 번 이끌게 됐다. 윤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회원들과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경기도민이 밝은 일상을 다시 되찾도록 경기도한의사회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윤 회장과 도한의사회는 코로나 19 감염병의 예방, 진단ㆍ치료에 한의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도내 한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19 18:32

알코올 의존 문제로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음주로 인한 신체적 손상이 여성에게 더 치명적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여성 월간 음주율은 2018년 51.2%로 지난 13년간 14.2%가 증가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간 월 1회 이상 한 번에 5잔 이상 음주한 분율을 계산한다.과거에는 40~50대 주부들이 외로움과 적적함 등을 달래고자 시작된 음주 습관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은 20~30대 여성이나 대학생 등의 폭음

건강·의학 | 김석산 | 2021-04-19 18:29

우리나라는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노령인구의 만성질환 치료약물에 대한 복용량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의 수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수의 의약품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고령자들은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 중복된 의약품 복용 등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그대로 복용하거나 잘못된 보관으로 변질된 약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지난해 OECD가 공개한 자료에는 75세 이상 90일 이상 만성질환자의 다제약물복용 통계를 제출한 7개국 가운데 수치가 가장 높았다.

건강·의학 | 윤정화 | 2021-04-12 20:07

100세 시대, 노인들에게 ‘치매’는 공포다. 노인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치매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과 사회의 부담도 크다.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집계를 보면, 경기도 60세 이상 인구 중 치매환자 수는 16만4천800여명이다. 60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6.9%,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1%에 달한다. 특히 수면 장애는 치매 전조 단계로 꼽히는 만큼, 수면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치매인지기능 저하의 위험요인불면증은 치매나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요인으로 꼽힌다.노년기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12 20:07

아주대병원의 4개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평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혁신기술 등이 적용된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평가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의료진이 국산 신제품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나서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제품 개선에 기여하도록 한다.아주대병원에서 선정된 연구과제는 △안면 분쇄 골절로 인한 상악골 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3D 프린팅 환자 맞춤형 복합소재 임플란트의 유효성 및 안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12 20:07

예술은 인간의 모든 창조적인 행위를 일컫는다.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요리하는 것도, 머리를 물감 통에 집어넣어 흰 종이에 그려내는 것도 모두 예술이다. 고급 예술과 사회 통념에 반기를 들고 자유로운 연대를 지향했던 1960~70년대 전위예술 플럭서스는 예술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변화시켰다.백남준아트센터가 지난 1일 개막한 2021 백남준전 는 플럭서스를 통해 백남준을 바라본다.재치와 유머, 그 안의 해학은 플럭서스 운동과 백남준 세계의 핵심이다. 백남준과 플럭서스 작가들의 작품과 아카이브 200여점을 통해 플럭서스의 당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4-0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