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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가 오는 3일 운동선수 모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가운데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소속의 야구 종목 입영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KT와 SK의 상무 입영 지원자는 KT의 김민(21), 손동현(19ㆍ이상 투수), 강현우(19ㆍ포수), 강민성(21ㆍ내야수)과 SK 김주한(27), 백승건(20), 이원준(22), 허민혁(21ㆍ이상 투수)최준우(21ㆍ내야수) 등 총 9명이다.1군 무대에서 자주 얼굴을 비친 KT 김민과 손동현, SK 김주한은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상무 투수진은 지난해 ‘에이스’ 엄상백(25)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1 09:27

프로야구 KT 위즈가 1일부터 3월19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31일 KT에 따르면 퓨처스 선수단은 3월 4일까지 열리는 1차 캠프와 같은 달 19일까지 열리는 2차 캠프를 연다. 1차 캠프는 기초 체력과 기술 훈련, 2차 캠프는 타 구단, 대학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한다. 퓨처스 익산 스프링캠프는 서용빈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9명, 선수 41명 등 총 50명이 참가한다.지난 연말 입단한 신범준, 윤세훈, 정주원, 지명성, 김민서, 유준규, 김대현, 최성민, 전진영 등 신인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31 13:05

경기ㆍ인천 연고의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2021시즌을 앞두고 1일부터 본격 기지개를 켠다.지난 시즌 페넌트레이스 2위 KT는 1일부터 부산 기장군의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국내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번 국내 스프링캠프에는 코치진 12명과 선수 43명 등 총 55명이 참가한다.40여일간 진행될 KT의 스프링캠프는 체력과 기본기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부산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한 뒤, 다음날 울산 문수야구장으로 이동해 3월 14일까지 실전 위주의 2차 캠프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1-31 13:0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0)가 오는 2일 입국한다.31일 SK에 따르면 폰트는 2일 오후 5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다. 당초 지난 16일 외국인 선수 로맥(34), 르위키(28)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사전 신청한 국외여행 허가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발급이 지연돼 입국이 늦어졌다. 폰트는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하며 오는 16일 제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SK 관계자는 “폰트는 현지에서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피칭으로 컨디션 조절을 해왔다”라며 “구단에서도 폰트의 빠른 국내 적응과 비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31 13:0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수년째 약점으로 지적된 키스톤 콤비에 박성한(22ㆍ유격수)-최주환(32ㆍ2루수) 조합이 유력하다.2루수 최주환이 FA계약(4년 42억원)으로 합류해 일찌감치 주전 자리를 굳힌 가운데 박성한이 유격수 경쟁서 한발 앞서고 있다. 기존 내야 자원들은 팀의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위해 백업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유격수 경쟁의 선두주자 박성한은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6번 지명을 받고 SK에 입단했다. 지난해 8월 상무 제대 후 막바로 팀에 합류해 41경기에 출전, 팬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31 12:04

프로야구에서 투수의 보직 분업화는 2000년대 들어 자리를 잡았지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의 가치는 여전히 귀하다.KT 위즈의 김민수(28)와 SK 와이번스의 조영우(26)는 올해 스윙맨으로서 팀 마운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여져 기대를 모은다.둘 모두 이닝 소화 능력 검증을 받은만큼 특유의 제구와 경기운영 능력을 앞세워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김민수는 2015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KT에 입단한 우완투수로, 군 복무를 마친 후 팀 마운드의 한 축을 맡기 시작했다. 전역 첫 해인 2019년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26 09:20

호세와 가르시아(롯데), 우즈, 니퍼트(이상 두산), 현대와 넥센(키움 전신)의 브룸바, 밴 헤켄 등은 뛰어난 기량과 구단에 대한 애정, 한국 야구에 대한 존중으로 장수한 외국인 선수였다.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0)도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장수 시즌을 앞두고 있다.더욱이 KT는 쿠에바스의 입단을 기점으로 창단 초기부터 KT를 울린 ‘외국인 투수 잔혹사’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쿠에바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2008년 7월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아마추어 FA 계약을 맺으며 프로 생활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1:07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년 만에 선수 연봉조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KBO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주권(26ㆍKT 위즈)이 신청한 연봉조정신청을 심의할 조정위원 5명의 선임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공정성과 중립성 강화,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구성된 조정위원회는 조정 또는 중재 경험이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로 5년 이상 종사한 법조인, 스포츠 구단 운영 시스템 이해도가 높은 인사, 관련 학계 인사 등의 자격 요건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선수와 구단이 추천한 인사가 각 1명씩 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4 11:00

2021시즌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는 경기ㆍ인천지역 고교야구 팀들이 훈련지에서 열릴 윈터리그에 잇따라 참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점검 기회를 갖는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기량을 펼쳐보일 무대가 줄어든 가운데 윈터리그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8일 고교야구계에 따르면 올해 윈터리그는 다음달 1일 대구리그를 시작으로 경남, 부산, 순천, 경상, 고흥, 공주시 고마나루, 해남ㆍ완도리그 등이 열린다.경ㆍ인지역 20개 고교팀 중에는 수원 유신고와 인천고를 비롯해 수원 장안고, 성남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18 14:15

프로야구 2020시즌 ‘신인왕’ 소형준(19ㆍKT 위즈)이 1억4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쳐 KBO리그 역대 고졸 2년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KT는 연봉 재계약 대상자 53명과 2021시즌 계약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시즌 홀드왕 투수 주권(26)만이 연봉 조정신청을 함에 따라 계약을 맺지 못했다.재계약 선수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소형준이다. 소형준은 지난해 류현진 이후 14년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기록하는 등 13승을 수확하며 신인왕 등극과 함께 팀의 창단 첫 가을야구를 견인했다. 최고구속 152㎞의 빠른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12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