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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부터 1박2일간 중국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 정상을 잇따라 만나 실질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 대통령은 먼저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선 그동안 경색됐던 관계는 다소 회복세를 보이며 향후 관계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면 한일간 정상회담에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기로 하면서 한일 간 현안을 해결해야 할 숙제를 남겨뒀다는 평가다.문 대통령은 먼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잇따라 만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 비핵화 협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6

수원시가 정부의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살리기에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대상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공모 결과, 수원시 등 전국1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은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전통시장, 지역 관광지 등의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옥외광고 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취지로 지지체가 선정한 곳에 설치한다.디지털 옥외광고는 기존 옥외광고보다 화질이 선명해 몰입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6

인천항과 평택당진항 등 국내 5대 주요 항만이 미세먼지 저감의 일환으로 내년 9월부터 황산화물(SOx)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된다.해양수산부는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에서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 0.1%가 적용된다.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도입되는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0.5%)보다 더 강화된 수치다.지정 대상은 인천항(경인항 포함), 평택·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2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취한 수출규제 조치가 7월1일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며 아베 총리의 각별한 관심과 결단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청두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아베 총리에게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의 당부에 아베 총리는 “3년 반 만에 수출관리정책 대화가 매우 유익하게 진행되었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당국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답했다.45분간 진행된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서로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5

앞으로 남성 공무원도 배우자 출산휴가를 민간 부문과 동일하게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국방부는 공직사회 가정친화적 근무여건 강화를 위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개정안은 우선, 유산이나 사산으로 인한 아픔을 부부가 함께 극복하고,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산·사산휴가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임신 초기 유산 확률이 80%인 점을 고려해 임신 11주 이내 유산·사산 휴가 일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5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법적으로 제도화된다.대통령과 시·도지사가 함께 모여 지방자치, 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회의체가 구성됨에 따라 중앙과 지방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29일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5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부동산 보유세를 장기적으로 강화하고 거래세는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밝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보유세 추가 강화 등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의원은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세·소득세법 개정안을 전날 의원입법 형태로 대표 발의한 것에 대해 "법안의 제안 취지 중 하나는 보유세와 관련해 세제를 정상화하자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우

정부 | 연합뉴스 | 2019-12-24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회담을 갖고 북미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북미 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모처럼 얻은 기회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4

화성시가 올해 규제혁신을 가장 잘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화성시와 대구 동구, 충북 청주시·진천군, 충남 서산시, 전북 남원시·정읍시, 경북 의성군 등 8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고 내년 2월에 인증서와 재정인센티브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규제혁신 수준이 향상된 자치단체는 행안부에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데, 행안부는 민·관 합동의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면심사ㆍ현지실사 등을 통해 이를 검증하여 우수기관으로 인증(유효기간 2년)하고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4

앞으로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명부가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됨에 따라 앞으로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전국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명부를 통합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일제 강제동원 관련 명부는 현재 국가기록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국사편찬위원회 등에 분산돼 보관 중이다. 이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통일된 정보 제공이 어려워 개인 피해현황 규명과 활발한 학술연구 지원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국가기록원은 명부를 소장하고 있는 기관과 관련 전문가로 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