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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개 구단 사령탑들은 새천년 첫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저마다 우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드림리그 ▲삼성 김용희 감독=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올해는 반드시 풀겠다. 선발 투수들의 지명도가 떨어지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많이 보강했다. 중심 타선 뿐만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만만하게 볼 선수가 없는 만큼 공격적인 야구로 승부를 걸겠다. ▲현대 김재박 감

야구 | 경기일보 | 2000-04-05 00:00

새천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5일 오후 2시 대전, 잠실, 사직, 대구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리고 9월2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이날 지난해 우승팀 한화가 현대를 맞아 대전에서 개막전을 치르고 부산에서는 지난해 2위팀 롯데가 LG와 개막경기를 갖는다.잠실에서는 작년 정규리그 승률 1위팀 두산이 해태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열고 신생팀 SK는 대

야구 | 경기일보 | 2000-04-04 00: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9일 김충(57) 전 한화 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또 박승호(43) 전 삼성 코치를 신임 타격코치로 영입, SK는 강병철 감독과 김준환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 14명을 확보했으며 이들에 대한 보직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SK는 이날 오후 인천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갖고 새 유니폼을 공개했으며오는 31일 오전 쉐

야구 | 경기일보 | 2000-03-30 00:00

새 천년 시작되는 Samsung Fn.com배 2000 프로야구 경기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5일 대전구장(한화-현대)과 사직구장(롯데-LG), 잠실구장(두산-해태), 대구구장(삼성-SK) 등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열고 9월24일까지 6개월동안의 대장정을 벌일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해 페넌트레이스 팀 성적을 기준으로 1

야구 | 경기일보 | 2000-03-27 00:00

프로야구 발전방안 중 최대 현안이었던 도시연고제가 출범 18년만에 최종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신라호텔에서 구단주 총회를 열고 행정구역상 몇 개의 광역권역으로 묶여진 현행 지역연고제를 특정 도시에 한정시키는 도시연고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82년 프로야구 출범이후 요지부동이던 광역연고제가 구단들의 연고지 이동이 용이한 도시연고제로 바뀜에

야구 | 경기일보 | 2000-03-24 00:00

쌍방울을 대신해 제8구단으로 프로야구에 참여하는 인천 SK가 팀 명칭을 ‘SK 와이번스(Wyverns)’로 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시범경기에 출전한다.SK는 구단 이름을 이렇게 정하고 창단 감독으로 강병철 전 한화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SK는 24일까지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3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SK 팀 명칭 와이번스(

야구 | 경기일보 | 2000-03-21 00:00

프로야구 99시즌 다승왕 정민태(30·현대 유니콘스)가 연봉 3억1천만원에 재계약, 홈런왕 이승엽(24·삼성)을 제치고 국내 최고액 연봉 선수가 됐다.정민태는 13일 김용휘 단장과 만나 지난해 1억5천200만원보다 104% 인상된 3억1천만원에 2000시즌 연봉 재계약을 했다고 현대가 발표했다.이로써 정민태는 지난달 3억원에 이번 시즌 연봉 재계약을 한 이

야구 | 경기일보 | 2000-03-14 00:00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 박찬호가 올시즌 제2선발로 확정됐다.박찬호는 12일 콜로드 오스틴 투수코치로부터 메이저리그 개막 이튿날인 4월 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에 대비해 컨디션을 조절하라는 통보를 받아 제2선발로 자리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시범경기 등판도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대신 1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으로 조정됐다.박찬호는 15일 몬트리올전부터 5

야구 | 경기일보 | 2000-03-13 00:00

프로야구가 11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다.올해 시범경기는 지난해보다 팀당 1경기씩 늘어난 2경기씩 치르게 되어 있어 각팀 전력 분석 기회가 많아졌다.다만 올해 시범경기는 신생구단 SK의 창단이 늦어지면서 11일부터 21일까지는 7개 구단끼리 경기를 벌이고 22일부터 SK가 참가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프로야구 시범경기는 각

야구 | 경기일보 | 2000-03-09 00:00

프로야구 신생팀인 SK 야구단이 20일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연고지와 선수 수급방안을 놓고 그동안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논란을 빚어온 SK는 창단식을 더이상 미룰 경우 올시즌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 20일 오후 7시 쉐라톤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야구단 출범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SK야구단의 구단주는 손길승 그룹 회장이 맡을 것으로

야구 | 경기일보 | 2000-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