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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30일 “노동계의 여러요구 가운데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노동계의 주5일 근무제 요구 관철을 위한 총파업 등 노동계 동향에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는 노동계의 정당한 활

정부 | 경기일보 | 2000-05-31 00:00

김대중 대통령과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는 29일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관계와 북·일관계가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협의·협력키로 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그동안 일본 정부의 남북관계 진전 협조에 사의를 표한다”면서 “일·북 관계 개선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한국정부도 일·북 관계의 진전을 위해 협조하

정부 | 경기일보 | 2000-05-30 00:00

김대중 대통령은 24일 오전 세계감사원장회의(INTOSAI) 제47차 이사회에 참석하는 세계 22개국 감사원장과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행정의 합법성, 공공부문의생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각국 감사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천년 들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감사원장 이사회가 지식정

정부 | 경기일보 | 2000-05-25 00:00

김대중 대통령은 18일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5·18희생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예우하고 5·18 묘지를 국립묘지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5·18 관련단체 회원과 광주시민 등 2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5·18 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김대통령은 연

정부 | 경기일보 | 2000-05-19 00:00

김대중 대통령은 12일 “남북간의 어렵고 심각한 문제들은 앞으로 시간을 두고 더 협의해가야 하며 국민 여론의 지지를 받아 해결할 문제”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금년 법의 날 수상자를 비롯한 법조계 인사 77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남북한이 55년만에 비로소 화해의 악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

정부 | 경기일보 | 2000-05-13 00:00

김대중 대통령은 9일 저녁 김영삼 전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회동을 갖고 남북정상회담 및 정국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정권교체후 2년 2개월여만에 처음 단독으로 만난 김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내달 12∼14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김 대통령은 회동에서 남북정상회담 합의과정 및

정부 | 경기일보 | 2000-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