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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20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 A씨(49)는 지난 17일부터 감기·몸상 증상을 호소하며 집에서 쉬던 중 19일 연수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다. 이후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후 격리조치됐다.해경은 경비함정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했다. 또 A씨와 함께 근무한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체검사도 마쳤다.해경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등에 대한 자가격리와 검사를 할 예정이다.인천해경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협력해 코로나19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5:07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친 인천 남동구 화장품 제조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을 시작했다.인천소방본부와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방청, 한국환경공단,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천 남동공단 화재 관련 합동감식을 시작했다.전담팀을 꾸려 이번 사고 수사에 나선 김상식 인천청 광수대장은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안전사고는 청에서 직접 수사하는 매뉴얼에 따라 10명의 전담팀을 만들었다”고 했다.이어 “1차로 공장 관계자 3명에 대한 수사를 했다”며 “이를 토대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0:55

3명이 사망하고 9명명이 다친 인천 남동구 화장품 제조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선다.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30분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방청, 경찰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앞서 19일 오후 4시12분께 인천 남동공단 내 한 화장품 제조공장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A씨(57) 등 3명이 숨졌고, B씨(42·여)가 다발성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이 밖에도 소방대원 C씨(38)를 비롯해 소방대원 4명과 공장 관계자 등 4명이 다쳤다.소방당국은 당시 소독제 공정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0:41

인천시가 지난해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 파행 책임론이 불거진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을 이사로 재추천했다. 인천대 내부에서는 총장 선거 파행과 총장 공백 사태까지 부른 최 이사장의 재추천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이사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총장과 부총장, 교육부, 기재부, 인천시 추천 이사 등 5명은 당연직이다.이 외 4명은 인천대 평의원회 추천 이사 1인, 인천대 총동문회 추천 이사 1인, 그밖에 대학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 등을 갖춘 선임이사 2명으로 구성한다. 이사장은 이 4명 중 1명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18 18:01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자신이 몰던 외제차량에 후배들을 감금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감금 혐의로 A군(18)을 불구속 입건했다.A군은 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께 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도로에서 B군(16) 등 후배 2명을 외제차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B군 등 2명은 최근 A군에게 각각 10만원가량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이들이 돈을 갚지 않자 위협해 외제차에 태운 뒤 약 15분간 돈을 갚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A군은 미추홀구의 한 식당 앞에 후배들을 내려주며 돈을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11-18 18:00

인천시가 18일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인근의 장고개 도로(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 3차2공구) 사업구간 내 무단 점유 중인 불법건축물 19개동을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정대집행은 국유재산 임대 기간(2016년 말)이 끝나 시와 국방부가 자진철거 및 이주를 여러 차례 통보했으나, 점유자들이 손실보상과 이사비 지원 등을 요구하며 거부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불법건축물 9개동에 대한 철거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11개동에 대해서는 국방부로부터 토지소유권을 확보한 이후 행정대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장고개 도로는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1-18 18:00

인천구치소는 지난 18일 미추홀소방서와 2020 재난대응 합동소방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화재가 잦은 동절기에 대비해 미추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정시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정시설 안에서 화재가 났을 때 직원과 수용자의 대피장소 숙지 및 피난훈련 등을 가정한 후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쳤다.인천구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에 맞는 실제대응 훈련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해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상황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18 18:00

주말 동안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자 정부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을 위한 ‘예비경보’ 조치를 했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2명, 이날 7명 등 주말에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14일 109명, 15일 124명 등 연일 100명을 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기 전 경고성인 예비경보를 이날 발령했다. 지난 9~15일 수도권 확진자는 평균 89.9명으로 수도권 1.5단계 상향 기준인 1주일 평균 100명에 미치진 않지만 2~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1-15 18:01

인천 강화군이 관내 지하수 오염방지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불법 지하수 시설 자진신고와 양성화를 추진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지하수법 제정 이전부터 무분별하게 개발해 신고나 허가절차 없이 불법으로 사용 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2021년 5월 3일까지 6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미등록 지하수 소유자 또는 사용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서 등의 구비서류를 군청 건설과(건설행정팀) 또는 읍·면사무소에 기한 내 접수하면 관련 법규 검토 후 신고·수리해 양성화가 끝난다.군은 불법지하수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고자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1-15 17:48

인천 강화군은 2021년을 ‘폐기물 감량 및 무단투기 제로화’를 위한 원년의 해로 삼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비 무단투기 폐기물 10% 감축, 재활용률 15% 향상이 목표다. 이를 위해 3대 전략, 14개 세부실천 과제에 모두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군은 생활폐기물 배출지 등록제를 시행해 무분별한 투기를 방지하고 도로변 건설폐기물 등의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폐쇄회로(CC)TV를 확대·설치한다. 상습투기지역에는 클린 화단 20곳을 만든다.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50곳을 만들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전담관리사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1-1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