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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천 경찰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시 집회에 기동대를 투입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커지자 참석자 전원에 대한 검체검사를 했다.1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에서는 광화문 집회에 1기동대 64명과 3기동대 60명 등 총 124명의 경력을 동원했다.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주변 도로 등 인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느라 지방청별로 경력을 동원했고, 인천에서도 2개 기동대원을 투입한 것이다.하지만 최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비롯해 참석자 중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9 18:55

한국지엠(GM)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본보 7월 31일자 5면)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중 원인불명의 하자를 겪은 고객이 환불이나 교환 등을 요청했지만, 한국GM 측이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19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에서 원인불명의 엔진 경고등 등의 결함을 겪은 고객의 교환 및 환불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지난 5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한 직장인 A씨는 최근 한국GM에 차량 교환을 요청했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2차례 차량 주행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엔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19 18:55

정부가 19일 0시부터 수도권 지역의 교회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했지만, 인천의 일부 대형 교회가 아랑곳 없이 수요예배를 강행했다.19일 오전 10시 인천 미추홀구 A교회. 오전부터 시작하는 수요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들이 줄을 잇는다. 승용차를 이용해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신도부터 교회 버스를 타고 내리는 신도까지 다양하다. 전날 오후 정부가 교회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했지만, 이날 첫 수요예배에만 100여명의 신도가 모였다.하지만, 현장 어디에도 이들을 감독해야 할 미추홀구 관계자는 없다. 예배 동안에는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9 18:55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14일 이후 발생한 인천의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50~7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 수록 코로나19의 치명률도 상승한다는 점에서 고연령을 대상으로 한 방역수칙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14일부터 발생한 인천의 확진자는 총 56명이다. 이중 50대 이상은 34명으로 61%를 차지한다. 60대가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11명, 70대가 5명 등이다. 이같은 비율은 지난 5~6월 소규모 교회 소모임 발 확진자 급증 시기에 이어 2번째 높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9 18:45

인천 동구는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 및 재난재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폐쇄회로(CC)TV를 설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구는 지난 1월부터 국비 5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 보호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주변 등 사화적 약자 이용시설과 주변 통행로에 저화소 CCTV 교체, 신규 설치 등으로 76대를 설치했다. 또 13대의 CCTV도 설치 중이다.이와 함께 동구 전역을 관제할 수 있는 고층건물에 재난 감시용 도시관제 CCTV도 6대 설치해 각종 재난·재해 및 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9 16:21

인천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경제적 위기에 빠진 80대 노인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구에 따르면 부평1동 주민 A씨(81·여)는 최근 유일한 수입원인 기초연금이 끊겨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A씨는 월세를 내지 못했고,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는 등 위기상황에 처했다.A씨의 사정을 들은 부평1동 맞춤형복지팀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찾아 그를 도울 방법을 찾았다. 맞춤형복지팀 박상훈 주무관은 A씨와 함께 법률구조공단과 은행 등을 오가며 해결 방안을 수소문했다. 이 과정에서 박 주무관은 거동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19 16:21

인천 서구가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디지털 뉴딜을 적용한 악취 감소 정책을 추진한다.구는 이를 통해 신속하게 민원에 대응해 ‘클린 서구’의 핵심 사업인 악취 감소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다.구는 지역 내 악취배출사업장 22곳에 원격 악취시료 채취장치를 추가 설치해 악취발생을 예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미 악취 유발 사업장 배출구에 자동채취장치 19개를 설치한 구는 이달 중으로 7대를 추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지원하는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지자체 보급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15대를 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9 16:21

인천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이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A씨(21)가 수영을 하다가 실종됐다.해경은 1시간 40여분 만에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그는 일행 2명과 함께 덕적면에 관광을 온 뒤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수영을 하던 중 인근 등대쪽으로 구조를 요청했고, 이를 목격한 등대 관계자가 구조용 로프를 던졌지만 잡지 못하고 물살에 휩쓸렸다. 신고를 받고 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18 18:18

18일 오후 1시 인천 중구 북성동 쪽방촌. 김창옥씨(66)가 대문 앞에서 자전거를 손질하고 있다. 손질이 끝난 후에도 김씨는 방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대문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열기로 가득한 방 안보다 햇볕이 내리쬐는 밖이 더 낫다고 느낄 정도기 때문이다.60년째 북성동 쪽방에 살고 있는 김씨는 언어장애4급으로 최근 간경화 판정까지 받았다. 기초생활수급자이자 노인연금수령자로 1개월에 50만원 정도의 생활비로 살아가고 있다. 이웃주민은 김씨가 폐지를 주워가며 근근히 생계를 꾸리고 있어 냉방기기 구입 등은 엄두도 못낸다고 전한다.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18 18:18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와 유치원 등의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했지만, 인천지역 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정부가 등교 인원을 조정하도록 하면서도 방과후 과정을 신청한 유아는 모두 등원토록 해 정책의 실효가 없다는 지적이다.18일 정부와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유·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어린이집은 오는 30일까지 휴원한다.그러나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 부평구의 A유치원에는 전체 89명의 유치원생 중 60명의 유아가 등원했다. 전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8-18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