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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동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사례를 민·관 다(多)직종 협력으로 통합돌봄하기로 했다.이를위해 시는 5월 초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케어회의는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로 인력풀을 마련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제공방안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맞춤형 회의체다.보통 일반적인 사례는 동에서 운영하는 1, 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논의된 후 종결되나, 주거 공급, 고난도 사례와 같이 동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는 시에서 주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6-02 16:51

김성기 가평군수는 8일 집무실에서 제48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코로나19로 기념식이 취소된 가운데 열린 수여식에서는 가평읍 김영애, 북면 정옥순·이명자, 조종면 장중석·고수, 상면 한상범 씨 등 6명이 효행자로 선정돼 도지사·군수·군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 장한어버이로 선정된 가평읍 편옥배 씨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표창 수상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과 어르신들의 복지정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어버이날은 1956년 5월 어머니날로 제정 및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6-02 16:49

가평경찰서는 지난 6일 실종됐던 A씨(96)의 조기 발견에 기여한 유공으로 요양보호사 이모(56)씨에게 감사장을 8일 전달했다.A씨는 96세의 고령의 나이로 치매를 앓고 있으며 지난 3일 한 차례 실종되었다 구조되었던 일이 있었다. 지난 5일 밤 9시경 A씨가 다시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청평파출소 직원들과 평소 A씨를 돌봐주던 이모씨가 함께 새벽까지 수색에 나섰다.이씨는 A씨가 자주 갈만한 곳들을 파악하여 수색 범위를 좁히고 빠르게 수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수색하던 중 6일 아침 7시경 호명산 근처 폐가 부근에서 신음소리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6-02 16:48

양주시는 5월8일 조학수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각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생활방역 조기 정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잠정 휴관했던 체육시설 등 모든 시설을 종합 점검하고 단계적 개방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조기 정착과 철저한 이행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는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조학수 부시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6-02 16:42

양주시체육회는 5월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세입세출 결산, 2020년 세입세출 예산, 각종 운영규정 재개정 사항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양주시체육회는 지난 2월 조순광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정 연기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방역체제 전환에 따라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이날 총회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순광 회장, 분과별 체육회 이사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성과보고, 심의안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순광 체육회장은 “민선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6-02 16:41

“첫 민선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체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신장, 체육 전 분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내 모든 체육인과 함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경기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인 이원성 회장은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31개 시ㆍ군 민선 1기 체육회장님들과 함께 통합 4년이 되도록 아직도 완전 치유되지 않은 체육계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가 시급한 만큼 전국 17개 시ㆍ도 체육회장들과 교류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이 회장은 “예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6:06

“인구 300만 규모에 공항과 항만을 품은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할 때도,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안전 수호를 위해 힘쓰는 인천소방본부의 수장 김영중 본부장. 인천 출신인 김 본부장은 인천소방본부장을 맡으면서 남다른 각오를 품었다. 인하대 건축공학과, 인하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등 인천에서 나고 자란 그에게 인천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는 그만큼 남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4월 1일자로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20-05-06 16:02

“코로나19 무섭지만, 부적절한 정치인이 선출되는 것보다 두려울까요…. 그런 사태 피하고자 ‘소중한 한 표’ 반드시 행사해야죠.”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5일, 경기·인천지역 총 3천90개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절차가 복잡해지며 긴 줄을 서야 했지만, 유권자들은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한 표를 행사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이날 경기도 내 투표소에서는 사상 첫 감염병 확산 위험 속에서 이뤄지는 선거답게 철저한 소독 절차가 이뤄지는 등 이전 선거에서와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20-05-06 15:59

코로나19 사태가 3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도 종교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그 중에서도 한국 불교는 지난 1천700여 년 동안 ‘호국 불교’ 사상을 표방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호흡해 왔다. 호국 불교 사상은 불교의 교법으로 난리와 외세를 진압하고 나라를 지킨다는 사상으로 한국 특유의 불교 사상이다. 고려시대 몽골과의 전쟁에서 승장 김윤후의 활약과 고려대장경 편찬,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서산ㆍ사명대사 등 승장들의 활약 등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불교가 물리ㆍ정신적으로 국민들을 지켜 왔음을 보인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5:56

우리는 사스와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 공포스런 질병이 창궐해도 늘 극복해 온 역사를 갖고 있다. 그 역사의 중심에는 의료인들이 있다. 이들은 질병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언제나 사회의 든든한 방패막이 돼 왔다. 오늘 주목하려 하는 단체는 ‘간호조무사’다. 간호조무사는 지난 1966년 의료보조원법시행령 제1조로 탄생한 이래로 지금까지 54년간 환자들과 호흡하고 의사, 간호사들과의 협업으로 우리 사회의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조명은 늘 의사, 간호사들보다 떨어지기 마련이었다. 이에 본보는 코로나19 사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