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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 재난관리기금이 바닥을 보이지만 특별한 확충방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구에 따르면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20일간 ’미추홀구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에 대해 결산검사를 했다.이번 결산검사에서는 구의 2020년 말 재난관리기금 조성액이 10억6천426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9년 40억1천281만9천원에서 약 30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전체금액의 77.9%인 37억5천135만5천원을 사용한 것이 재난관리기금 조성액이 크게 줄어든 이유로 꼽힌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9 15:13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경찰서 인근 노상주차장 등에 대해 캠핑카 등 대형차량 주차를 제한했지만, 헛구호에 그쳤다.18일 오전 10시께 미추홀경찰서 인근 노상주차장. 이곳에는 카라반 3대, 5t트럭 1대, 3.5t트럭 2대. 대형버스 2대. 미니버스 4대 등 총 12대의 대형차가 주차 중이다. 대형트럭은 2개 주차면에 걸쳐 주차하고 있기도 하다. 주차장 뿐 아니라 인근 도로에 불법 주차한 캠핑카와 카라반도 있다.구는 최근 이곳 노상주차장에 대해 캠핑카, 카라반, 2.5t 이상 화물차, 16인승 이상 버스에 대한 주차를 제한했다. 이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8 18:32

인천시교육청 관계자가 조직적으로 내부형 교장 공모제 면접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장기석 인천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17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초등학교 교장 B씨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8일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의 전 정책보좌관이던 B씨는 지난 2월 내부형 교장공모제 출제위원으로 있으면서 응시자 C씨의 합격을 위해 C씨가 자체적으로 만든 문제를 그대로 시험문제로 낸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월 공익제보로 관련 내용을 접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8 17:28

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흉기로 동생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누나 A씨(2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만수동에 있는 자택에서 집에 있던 흉기를 이용해 남동생 B씨(21)를 찌를듯이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B씨와 집 청소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B씨가 잔소리를 하며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모친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이승욱기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7 17:57

인천에서 1년간 300명을 넘는 교원이 스스로 교단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명예퇴직을 한 교원은 325명이다. 이는 지난 2018년 194명, 2019년 278명에 이어 꾸준한 증가추세다. 올해도 지난 2월 기준으로 272명이 명예퇴직을 해 300명 이상의 교원이 명예퇴직할 전망이다.교원들의 명예퇴직 증가 원인은 교권침해 등으로 교원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해 교원 업무가 아닌 다른 직렬의 업무까지 떠맡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시교육청에 교권침해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6 18:46

“어려운 분들이 법률과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문턱을 확 낮추고 싶습니다”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위원 박연순 세무사(41)가 지난 13일 지역 내 무료 세무상담을 하는 등 재능기부에 나선 이유다.인천 출신인 박 세무사는 2015년부터 서울에서 세무사일을 해오다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지난해 인천으로 돌아왔다. 구월3동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하던 중 위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자신의 특기를 살린 재능기부를 떠올리게 됐다.그렇게 탄생한 게 ‘4사 무료 법률 상담소’다.

사람들 | 이승욱 기자 | 2021-05-16 12:55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의 송도국제도시 이전이 유력한 가운데 구체적인 후보지 윤곽이 드러났다.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송도 1·3공구, 송도 5·7공구, 송도 6·8공구 등 총 3곳을 제물포고 이전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송도 1·3공구는 송도3고 부지를 후보지로 꼽았으며 송도 5·7공구는 첨단1고, 송도 6·8공구에는 해양3고 등이다. 이들 모두 현재 고등학교 부지이지만 학교 설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특히 해양3고와 첨단1고는 시교육청이 최근 학교신설안을 각각 행정안전부-교육부 공동투자심사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3 19:20

인천 서부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딸의 등원을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머니를 치어 숨지게하고 딸을 다치게한 혐의(교통사처리특례법상 치사 등)로 A씨(54)에 대해 구속영장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20분께 서구 마전동의 한 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자신의 레이 승용차로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32)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사고를 내 B씨의 딸인 C양을 다치게한 혐의도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A씨 차량에 깔려 약 5m를 끌려갔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12 18:45

인천서부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딸의 등원을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머니를 치어 숨지게 하고 딸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로 A씨(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20분께 서구 마전동의 한 초등학교 앞 삼거리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신의 레이 승용차를 몰면서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32)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또 당시 B씨가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던 그의 딸 C양(4)도 바닥에 넘어뜨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

사건·사고·판결 | 이승욱 기자 | 2021-05-12 18:24

인천의 한 여자중학교 건너편에 버젓이 자리잡은 모텔촌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11일 오전 10시 인천 중구 신흥여자중학교 맞은편. 이곳에는 5~6개의 일반숙박업소, 노래연습장, 유흥업소, 마사지샵이 즐비하다.신흥여중서 직경 200m 안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도 일반숙박업소 3개, 단란주점 2개, 유흥주점 1개가 있다. 1개 건물에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이 모두 모여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한 일반숙박업소에는 출입문 앞에 ‘성인방송’을 볼 수 있다는 현수막을 걸어놨다. 간판은 분홍색, 주황색 등 눈에 잘 띄는 색으로 꾸며져있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5-1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