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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방공공기관의 임원이 채용비리를 저지르면 행위자 명단이 공개된다.행정안전부는 7일 지방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등을 위한 ‘지방공기업법’, ‘지방출자출연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개정안은 먼저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공공기관의 임원이 비위행위를 발견하면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지자체장이 수사기관 등에 수사 등을 의뢰해야 하는 임원의 비위행위는 직무관련 위법한 금품 수수와 횡령·배임·유용 등 성폭력 범죄 및 성매매, 인사·채용비위, 조세포탈, 회계부정 등 중대위법행위 등이다.특히 채용비위가 유죄판결을 받으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7

정부가 오는 9월 공공기관 580여곳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평가한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평가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관련기관 의견수렴을 통해 수립한 평가계획(안)을 정보공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평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지방공기업 포함) 등 580여개 공공기관이다. 평가는 4개 분야, 10개 지표로 지난해 운영실적과 올해 운영실적 등 2개년도 실적을 동시에 평가하며, 실제 평가는 9월부터 실시된다.올해 평가는 국민이 정보공개 제도를 이용하는 데에 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7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진단제, 인공지능(AI) 기반 치료제 재창출 기술 등에 긴급대응연구에 나선다. 특히 수많은 기존 약물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를 확보하는데 AI 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진단제 개발, 기존 약물을 활용한 치료제 재창출 등 긴급대응연구 4개 과제를 선정·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는 ‘국민생활안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7

문재인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는 청와대 대변인에 강민석 전 중앙일보 정치부장(54)이 기용됐다. 춘추관장에는 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부터 보좌했던 한정우 부대변인(49)이 내정됐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이 강 전 부장을 청와대 대변인에, 한 부대변인을 춘추관장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 수석은 “강 대변인은 1992년 경향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2001년 중앙일보로 옮겨 오랜 기간 언론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면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 대국민소통에 능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7

정부가 재해예방사업에 올해 1조11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ㆍ지자체간 조기추진단 구성, 이달 말까지 90% 이상 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예방중심 재난관리를 위해 작년대비 약 10% 증액된 1조144억 원의 예산(국비 5천72억, 지방비 5천72억)을 확보하고, 전국 572개 지구에서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사업별로 편성된 예산은 침수해소 등을 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천954억 원을 비롯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1천828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6

6일부터 마스크나 손소독제 1천 개 또는 200만 원을 초과해 국외로 반출하려면 정식 수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홍 부총리는 “6일부터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1천 개 또는 200만 원어치를 초과해 국외로 반출할 때 간이수출절차를 정식수출절차로 전환해 국외 대량 반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수출 심사 때 매점·매석 의심되면 통관 보류 및 고발을 의뢰하고 국제우편물류센터, 특송업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6

올해 말부터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윈도우에서 개방형 운영체제(OS)로 교체된다.행정안전부는 2월 개방형 OS 도입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 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개방형 OS는 특정기업에 종속된 MS윈도우와 달리 소스프로그램이 공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PC 운영프로그램이다.개방형 OS는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도입된다. 이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PC 환경에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5

내년까지 모든 지하역사 승강장에 공기정화설비가 설치된다. 또 유치원·학교 교실 외에 체육관·강당 등 대규모 시설 내 공기정화설비 설치도 확대된다.환경부는 4일 국토교통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우선 지하철,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 내 공기질을 개선한다. 모든 지하역사 승강장에 공기정화설비를 설치하고 노후 환기설비 교체 및 차량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지원한다.전국 지하역사 승강장에 초미세먼지(PM2.5) 자동측정기를 설치해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5

통일부 남북 민간교류를 담당해온 교류협력국이 ‘협력실’로 격상되고, 접경지역 협력을 도모할 ‘남북접경협력과’가 신설된다.정부는 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재가와 관보 게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일께 시행될 예정이다.통일부는 이로써 기존 통일정책실과 기획조정실, 이번에 교류협력실 등 ‘3실 체계’로 가동될 예정이다.교류협력실에는 국장급이자 공모직인 교류협력정책관을 두고 사회문화교류운영과, 남북접경협력과, 교류지원과 등 3개 과를 신설해 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5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한순간의 방심도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사태 종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이며 정부의 기본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 광역단체장이 4명이 참석했다.이어 “(신종 코로나)사태가 장기화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