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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5년 양주시 인구가 현재의 2배인 5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5 양주시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반영, 오는 2035년 목표인구를 50만4천명으로 설정했다.현재 인구는 자난달말 기준 23만5천276명이다.시는 도시기본계획 목표를 더불어 잘사는 상생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미래성장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색관광도시 등 4가지로 삼았다.토지이용계획은 시 전체면적 310㎢ 중 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9 09:43

양주시의 한 로컬푸드 매장이 서류를 허위로 꾸며 억대 보조금을 타낸 사건과 관련, 경찰이 공직자들에 대해서도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양주경찰서는 23일 오전 수사관들을 보내 양주시의회 소속 A의원 사무실과 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B씨의 차량 등을 약 3시간 반 동안 압수수색했다.경찰은 휴대전화와 PC에 저장됐던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B씨의 근무지였던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사무실도 찾아갔지만, B씨가 현재 공로연수 중인 것으로 확인돼 B씨의 차량에 대해서만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앞서 경찰은 자기자본금이 없어 자격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3 19:29

국토부ㆍ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지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 개선사업이 ‘반쪽짜리’로 전락할 것으로 우려된다.국도와 연결되는 부분이 확장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서다.23일 국토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국비 914억원을 들여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양주 장흥면 부곡리와 백석읍 홍죽리(6.3㎞) 구간을 왕복2차로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해당 구간은 도로폭이 2차선으로 좁고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개설돼 교통체증은 물론 사고위험이 높다. 이에 터널설치로 구간을 직선화한다.이런 가운데, 국도39호선과 연결되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3 16:44

LH가 옥정ㆍ회천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통해 약속했던 광역버스노선 신설 등을 추진하지 않자 양주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LH는 지난 2012년 옥정ㆍ회천지구 광역교통대책 변경과정서 인구는 늘려 잡고 도로건설사업비는 되레 줄여 교통난을 부추겼다는 지적(본보 17일자 10면)을 받았다.22일 LH와 양주시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07년 마련한 광역교통대책을 통해 회천~옥정지구 등 3개 광역버스노선 신설 등을 반영했다.하지만 LH는 10년이 지나도록 회천~옥정지구 등 3개 광역버스노선 신설은 추진조차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2 16:39

양주시는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은 조선 전기 석조미술의 정수이자 대표작으로 꼽힌다.사리탑이 있는 회암사는 고려시대부터 명성이 있는 스님이 머무른 절로, 조선시대에는 왕실 인물이 방문하면서 권위 있는 사찰이 됐다.절터 북쪽 언덕에 있는 사리탑은 석가모니 몸에서 나온 사리(부처나 고승의 유골)인 진신사리를 봉안한 불탑(佛塔)이다.조선 전기에 왕실에서 발원(發願:신에게 소원을 빎), 조성했다.규모가 장대하고 보존상태도 양호한 편이다.사리탑은 아래쪽부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2 10:54

양주시는 마전3교와 제1광사교 사이 중랑천변에 도시숲 1.3㏊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시민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시는 앞서 마전3교와 제1광사교 사이 구간에 벤치와 계단 등을 설치하고 철쭉, 목련, 복자기 등을 심었다.시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산책로 360m를 따라 심은 왕벚나무는 지난해 조성된 중랑천 선형공원 벚꽃길과 이어져 벚꽃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미전3교와 제1광사교 사이 중랑천변에 조성한 도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1 11:30

양주시는 18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지역 건설현장 소장협의체와 함께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절반 감축’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 건설업자간 협업을 통한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학수 양주부시장, 공석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 송두석 한신공영(주) 현장소장 등이 참석해 관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상호 소통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18 17:30

양주소방서 119구조대(구조대장 이창민) 김동원 소방위, 남현진 소방장, 신용호ㆍ정인준 소방사 등은 지난 17일 비번일임에도 인력 부족에 힘들어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구조대원들은 오전부터 차량 통제, 거동불편자 등 노약자 이동보조, 이동 동선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구조대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탰다.김동원 소방위는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져 양주시의 활기찬 일상이 하루빨리 재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18 17:00

양주시의회가 18일 제331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상반기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제3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20 회계년도 결산승인의 건,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한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일본의 독도표기 규탄 결의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결산심사 결과 2020 회계년도 양주시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예산현액은 1조2천20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2천472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618억원으로 나타났다.세입부문에선 징수결정액 1조2천866억원 중 수납액은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18 16:30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은 경동대가 졸업생 취업률 고공행진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경동대는 지난 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졸업생 취업률 공시자료에서 82.1%로 전국 207개 4년제 대학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는 취업률 81.3%로 졸업생 1천명 이상 4년제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전성용 총장은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하는 이유로 “대학의 소명 중 산업 유지ㆍ발전에서 핵심인 인재양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용ㆍ취업환경이 대규모 정기공채가 사라지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17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