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12건)

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수원을)는 1일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 ‘집권여당 원 팀의 민군통합 국제공항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구체적으로는 21대 총선이 끝난 이후 정부ㆍ국회ㆍ지자체ㆍ시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가칭)수원 군 공항 이전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12월에 확정ㆍ고시될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2021~2025)’에 반영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백 후보는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선 현실적으로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성시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돼야 하는데 민군통

선거 | 이연우 기자 | 2020-04-02

미래통합당 김용남 수원병(팔달) 후보는 1일 정부가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 약 9조 1천억 원에 대해 현재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에 너무 부족한 금액이라며, 지원금 규모를 늘리고 분명한 기준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앞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국민의 소득 하위 70%인 1천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소요규모는 총 9조 1천억 원 수준이며 이 중 정부 추경규모는 약 7조 1천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예정된 가운데, 미래통합당 주광덕 남양주병 후보가 1일 시청자미디어센터 활용을 통한 온라인 미디어교육 방안 공약을 제시, 관심을 끌고 있다.주 후보는 오는 9일부터 순차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는 것과 관련, △수업의 품질 저하 우려 △학생 간 학습 격차 가능성 △다자녀 가구 등 온라인 학습여건 곤란 학생 발생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이어 그는 남양주 다산동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온라인강의 기관(EBS, 대형학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내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1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수원갑 후보 선거사무소가 차별없는 선거운동을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성인지교육을 진행해 관심이 쏠린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31일 수원시 장안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 윤삼호 소장(장애인아카데미 인식개선교육센터)은 “그동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많이 해왔지만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백 가지 정책보다 한마디 말과 작은 실천이 장애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며 장애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01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는 31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는 합동토론회 일방적 참석 거부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다.함 후보는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 A신문 주최 후보자 합동토론회와 관련, 성명을 내고 “민주당 한 후보의 갑작스럽고도 일방적인 참석 거부로 고양을 주민들의 알권리가 철저하게 외면당한 채 끝나버렸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한 후보의 토론회 불참 번복 입장을 고대하며, 모든 일정을 비우고 토론회 참석을 준비하고 있던 저로서는 실망감을 넘어 참담한 심정이다”고 토로했다.특히 그는 “정치인의 생명은 국민과의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재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수원병)는 31일 노병균 제37대 공군 교육사령부 사령관(예비역 소장)을 일일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김 후보는 지난 10일부터 수원시 각계각층의 인사를 모아 일일명예선대위원장 21명을 위촉, 이번 노병균 일일명예선대위원장까지 총 22명이 함께 하게 됐다.특히 이번 위촉은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김영진 후보는 “경기남부에만 8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상황에서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계속 나오고 있고, 수원 한가운데 위치한 현 군공항의 경우 전투기 훈련에 여

선거 | 이연우 기자 | 2020-04-01

수원갑을 비롯한 도내 선거구 10곳이 지난 4차례의 총선에서 경기지역 ‘민심 풍향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선거구에서 승리를 따낸 정당이 경기도 전체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획득, 오는 4·15 총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31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지난 17~20대 총선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전체에서 승리한 정당 후보를 뽑은 도내 족집게 선거구는 총 10곳이었다. 이들 선거구에서는 지난 17대 총선 열린우리당, 18대 총선 한나라당,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20대 총선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01

미래통합당 퓨처메이커(청년벨트)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는 30일 “남양주시민과 함께 지금부터 완전히 새로울 남양주를 위해 뜨겁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남양주에서 듣고 국회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섬기고 남양주시민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며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어려운 시절, 함께 대여투쟁에 앞장섰던 훌륭한 선배 당협위원장들을 대신해 공천을 받은 제 어깨는 한없이 무겁기만 하다”면서 “하지만 이번 선거는 후보 개개인의 싸움이 아닌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인 여주·양평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전 양평군수 3선)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가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양일간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42.4%, 민주당 최재관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경기도내 대표적인 보수성향 지역인 여주·양평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21대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도 ‘야권 심판’과 ‘여당 심판’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 의미보수야권 심판과 정부야당 심판이 각각 39.6%와 38.9%를 기록해 오차범위내인 0.7%p 차이에 불과했다. 여주는 보수야권 심판이 41.6%로, 정부여당 심판(36.4%)보다 오차범위내인 5.2%p 높은 반면 양평은 정부여당 심판이 41.3%로, 보수야권 심판(37.7%)에 비해 오차범위내인 3.6%p 앞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