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4,158건)

과천시는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생수)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청 내부는 물론 산하 기관, 관계기관 등지에서 회의나 행사 진행 시 의무적으로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을 사용해야 한다.앞서 지난달 27일 갈현동을 시작으로 각 주민센터는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투명페트병의 정확한 분리배출을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분리제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라벨제거안내와 분리배출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주민들의 재활용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한다.시는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5-11 13:50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때려 반혼수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30대 양부 A씨는 11일 오후 1시30분께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섰다.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하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나타난 그는 학대 혐의를 인정하는지, 학대 시작 시기는 언제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아내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곧바로 차량에 올라타 수원지법으로 이동했다.그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저녁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A씨는 지난 4일부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11 13:45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동화구연가가 되겠습니다”이금자씨(65)는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닭과 병아리 소품 사진을 보여줬다. 이윽고 어린이 말투로 “쥐가 달걀을 먹으려 하자 닭이 혼내주고 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소개가 늦었다. 이씨는 8년째 수원 지역 장애인시설, 유아교육시설 등에서 재능기부로 동화 구연을 하고 있다. 그가 다닌 시설만 총 80여곳으로 동화 구연 횟수는 셀 수 없을 정도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에는 수원시 중앙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인형극을 하기도 했다.이씨가 청년 시절부터 동화 구연을 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 | 이정민 기자 | 2021-05-11 13:28

“허했던 마음 한켠을 채워주는 아이들의 미소 때문인지 봉사를 멈출 수가 없네요”용인시 동백1동 동네 한켠에 자리한 작은 미용실. 들어서는 입구부터 온정의 흔적이 가득한 곳이다. 수년째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이어온 장석연 헤어예가 원장(54) 덕분이다.장 원장이 미용봉사를 시작한 건 가게 문을 연 지난 2016년부터였다. 그는 자신이 갖고 있던 재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을까 고심하다 미용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장 원장은 “처음엔 그저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좋아서 무작정

사람들 | 김현수 기자 | 2021-05-11 13:28

수원 삼성이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 ‘영건’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상위권 재입성에 나선다.수원은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승격팀인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현재 6승4무4패, 승점 22로 4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특히 유스팀 출신 공격수들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순위 경쟁에 힘을 얻고 있다. 프로 6년차 김건희(26)를 필두로 올해 풀타임 1년차를 맞은 ‘영건’ 정상빈(19)과 강현묵(20)이 그들이다.‘막내’ 정상빈은 9경기서 4골을 넣어 팀내 득점 1위, 리그 4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1 13:28

파주경찰서는 11일 억대 트랙터를 훔쳐 외국에 중고로 팔아넘긴 혐의(특수절도)로 중동 국가 출신 30대 남성 2명을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1월25일 새벽 파주 월롱면의 한 축사에 세워진 트랙터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도난당한 트랙터의 가격은 각각 약 1억2천만원과 7천만원 등이었다.이들은 훔친 트랙터를 타고 가 창고에 옮겨놓은 뒤 수출용 컨테이너에 실어 부산진항에서 외국으로 팔아넘기려다 경찰 수사망에 적발됐다.경찰은 부산진항에서 선적 대기 중인 컨테이너를 압수, 피해자에게 트랙터를 돌려줬다.이들은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5-11 13:28

성남시는 다음달 1일 분당구 대장동 판교대장초등학교에 전국 최초로 ‘학교돌봄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학교돌봄터는 초등학교에 설치된 돌봄교실과 같은 방과 후 돌봄지원시설이지만 지자체가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운영시간도 오후 8시까지로 오후 5∼6시까지인 돌봄교실에 비해 길어 맞벌이부부 등이 아이를 맡기기가 수월하다.판교대장초등교 학교돌봄터는 체육관 1층 358㎡에 40명 수용 규모로 마련된다.성남시가 리모델링비 6천만원을 지원하고 5년 동안 무상 임대한다.방과후(오후 1∼8시)와 방학중(오전 9시∼오후 8시) 등에 급식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5-11 13:28

평택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평택역 광장 개선사업 모둔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학계, 시민단체, 언론인, 도시 전문가, 시의원 등 7명으로 이뤄진 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추진위원회(추진위)를 구성했다.추진위는 시민 의견 수렴 방법으로 설문조사, 열린 토론회, 시민참여단 모집, 시민 대토론회 등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다.시와 추진위는 우선 오는 28일까지 평택역 광장 이용자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평택역 광장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해 설문조사하고 전문가, 역 광장 주변 상인, 주민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5-11 13:28

KB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황택의 선수가 배구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의정부시에 기부했다.의정부시는 이를 배구전용경기장 건립에 보탤 예정이다.황 선수는 지난 10일 이태웅 KB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단장 등 소속 배구단 관계자와 함께 의정부시청을 찾아 안병용 시장에게 배구발전기금을 전달했다.황 선수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의정부시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KB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소속으로 포지션은 센터다. 20여 명의 소속 선수중 고참으로 연봉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7억 3천만 원이다. 경기도 화성 송산중고와 성균관대를 나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5-11 13:28

강원 철원에서 12일 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이 의정부지역 병원에서 치료받다 끝내 숨졌다.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A씨(75)가 의정부 한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A씨는 지난달 29일 강원 철원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이후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점점 말이 어눌해져 지난 5일 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아왔다.병원 도착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나 불분명했으며 기저질환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백신 연관성 등 A씨의 사망원인을 조사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5-11 13:28